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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엘펜하임, 제2 마탑(보스전 - 라플라스)

/ 외교라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서로가 원하는 목적이 비슷할수록 자연스레 그 난이도는 내려간다. 기사단은 전투를 치르고, 나는 내 몫을 다해야겠지.

[엘펜하임] 로드 : 루실리카. 루실리카 : 말씀하시죠. 그런데 은근슬쩍 이름을 부르시네요, ■■■? 로드 : 그렇게 파격적인 조건을 걸만큼 이 사태를 해결하고 싶은 건가? 루실리카 : ...저는 이 나라를 사랑해요. 이 나라의 국민들도요. 그들을 지키고 싶어요. 로드 : 그 국민들이 봤을 때 당신은 지금 나라를 팔아넘기는 매국노일 텐데? 수습에 실패하면 ...

3-5. 엘펜하임, 외곽의 샛길

/ 제2 마탑주와 원활하게 접촉에 성공했다. 기사들이 피로해보이니 잠시 쉴 곳이 있으면 좋겠지만, 세상일이라는 게 그렇게 마음대로 되지만은 않을 것이다.

[엘펜하임] 루실리카 : 어디까지 얘기했었죠? 로드 : 엘프의 존속이 달린 위기. 루실리카 : 아, 그랬죠. ...사실 이렇게까지 순혈주의가 심각해진 것은 정말 최근의 일입니다. 로드 : 듣기로는 제1 마탑주가 특정 연설을 마친 직후부터였지. 루실리카 : 맞아요. 그 후로부터 상식선에서는 일어나기 힘든 일들이... 로드 : 그 연설에 대해서 설명이 필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