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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그 꽃 #백호열전력_110분 강백호와 양호열. 붉음과 푸름. 강백호와 양호열은 절대 친구 이상의 관계를 가질 수 없다. 그러니까, 양호열은 강백호에게 사랑따위 느낄 수 없다는 것이다. 호열은 예전부터 책에 있는 문장 한 줄, 문장을 이루는 단어 한 자까지. 양호열은 책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좋아했다. 비록 모범생과는 다른 길을 걷기 시작했을 때부터는...
데못죽 장르의 테스타배세진, 류청우, 이세진, 선아현, 박문대, 차유진, 김래빈 천사님을 모십니다. 질문 pushoong.com/2144625752?c=3 조율방 https://open.kakao.com/o/snROOuGf 안녕하세요. 링크를 타고 들어와 주신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저는 서치 제안 밴에 걸린 오너예요. 🥲 해시태그 및 외부 링크를 올리면 ...
너의 얼굴을 가만히 읊어보겠어 과꽃이 지고 바람에 네 살결의 향수가 실리던 때를 기억해 네 어깨에 손을 올리고 가만히 건반을 두드리며 너의 음계를 훔치던 내가 있어 짙은 밤 네 눈의 우물에서 낮달처럼 비치던 내가 있어 우리 인연은 호흡처럼 짧아서 너는 내게 한숨이야 너의 눈썹에는 미처 부치지 못한 내 엽서가 날아들고 눈꺼풀에 내가 아닌 누군가가 출렁이고 있...
하고 많은 것들 중에 하필 당신을 사랑하였으나 그는 나에게 정차하는 일이 없었다 나는 그저 수많은 행선지 중 그 어디쯤이었고 이별의 당사자도 없었다 이렇게도 내 사랑의 매듭은 짧았다 그저 자정이 다가오는 시간쯤에서 나는 우울을 헤매었고 당신에게 나는 막다른 길이었음에 울곤 했다 마른 세수 같은 작별이었다
당신은 봄볕 하나 주지 않았는데 나는 습한 그늘이었는데 어찌 당신을 좋아한단 이유만으로 이렇게 꽃을 틔웠습니까 좋아하는 시 중 하나.
너의 푸르른 노랫소리를 사랑할게 청춘이니 꽃이니 하는 너의 붉음을 지켜줄게 새벽에 미처 못 다 헤던 너의 우울한 보랏빛도 내가 전부 한 데 모아 하늘로 쏘아 올릴게 네 눈물보다 많은 빛으로 산란하게 할게 전부 별처럼 빛나게 해줄게 너의 부서지는 바다색 웃음소리와 갈맷빛 눈썹이 조잘거리는 이야기에 귀 기울일게 향기로운 너만의 청사진을 함께 꿈꿀게 강물이 마르...
알파카 님, UPGRADE 님
가시가 달렸다는 남들의 비난쯤은 내가 껴안을게 달게 삼킬게 너는 너대로 꽃은 꽃대로 붉은 머릿결을 간직해 줘 우주를 뒤흔드는 향기를 품어줘 오늘 달이 참 밝다 꽃아, 나랑 도망갈래?
모든 빛은 전부 네게로 향하고 꽃가루와 온갖 물방울들은 너를 위해서 계절을 연주하곤 해 모든 비와 강물은 너에게 흐르고 구름이 되고 다시금 나를 적시는 비로 내려와 모든 꽃잎과 들풀, 그리고 은빛과 금빛의 오로라는 세상이 너를 표현할 수 있는 수많은 빛깔이야 밤이면 네가 하늘을 잔뜩 수놓는 바람에 나는 아득하여 정신을 잃곤 하지 아, 세상에 너는 참 많기도...
깊은 밤 해가 뜨고 땅 위로는 은하수가 흐르고 너와 나 사이에 기다란 무지개가 떠야 비로소 만날 수 있는 우리 그래, 그러자 두 눈을 잃어도 너에게 닿을 수 있는 내가 미더워지면 우리 그때는 꼭 다시 만나자.
마음 한구석이 찢어졌구나, 아픈데도 말 한 마디 없었어? 삶이 그보다도 아팠나 보다. 이리 와, 따뜻한 문장에 그은 밑줄을 가져다가 다친 마음을 꿰매어 줄게. 울음이 새벽보다 이르게 시작되는 날이 많아졌어, 무엇이 이렇게 너를 강이 되어 흐르게 하니 우는 일이 죄가 되지 않도록 네가 울음을 쏟는 동안 나는 녹음된 빗소리가 될게 내가 더 젖을게, 그러니까, ...
결말이 따뜻한 한 편의 소설 속 너와 내가 주인공이길 바랐지만 너의 행복과 슬픔, 그리고 일생을 읽는 동안 나는 등장하지 않았고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지문에 눈물만 묻혀가며 말 없이 페이지를 넘길 뿐이었다. 소설 속 나의 이름은 고작 '너를 앓으며 사랑했던 소년 1'이었다.
기다려, 같이 가자. 우리 같이 달이 손짓하는 소리를 듣자. 은핫물에 발을 담그자, 들풀의 정원에서 함게 걷자, 우리 사랑하자. 너의 손은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꽃, 나는 그런 네게 투신하는 나비. 오로라 같은 네 꽃잎을 잡아보자. 코를 박고 너의 손등에 입맞춤하자, 기다려줘. 잠시만 기다려, 나랑 걷자 네 옆에 푸른 그림자가 진다. 너를 잡는 누군가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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