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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꺄악!" 지금 이렇게 소리를 지르는 남자는 바로 나, 한효운이다. 아침 댓바람부터 왜 고막 테러를 하냐고? [!상태이상 : 랩 EX의 힘을 보여주자.] 이거 뭔지는 모르겠는데, 설명이 굉장히 성의 없다. [#가보자고] [D-365] 하하하. 내가 드디어 미쳤나보다. 대충 미친 거겠지, 라고 생각하며 눈앞에 둥둥 떠 있는 창을 무시한 나는 웃었다. 이런, ...
14일차 "그럼 이제 어디가?" 아침을 먹다가 헤이조의 물음에, 우리들은 서로 눈빛교환을 하다가, 이내 침묵으로 답을 했다. 헤이조는 이럴줄 알았다는 듯이 한숨을 쉬었다. "우선, 이 사태가 벌어진 이유를 찾아보자. 이상하잖아? 정부가 대책을 하나도 안 세웠다는게. 군인들은 전문적인 장비들도 많을텐데, 저항의 흔적도 없이 당했다는 것은 이상하지." "근데 ...
#28화 - 결정 태윤이 길을 가르쳐주며 걸었다. 그의 말대로 주변은 고요했고 사람 머리카락 한 올 보이지 않았다. 걷다 보니 사람들이 다녔던 자리인지 길이 나 있는 곳에 다다랐다. 그러기를 십여 분쯤, 나무와 풀이 빼곡하던 숲에서 조금 벗어났다. 그래도 여전히 빽빽한 수풀 사이에 나무가 조금은 듬성듬성 자리 했다 "여기서 어떻게 사냥을 해?" "직접 사냥...
12일차 나는 잠에서 일어난 뒤, 나보다 일찍 일어난 카즈하가 준비해준 인스턴트 라면으로 아침을 챙겼다. 그리고 카즈하도 짐을 쌌다. 카즈하는 별거를 안 챙겼다. 카즈하도 우선 검도선수였기에, 검이랑, 핸드폰, 물병, 그리고 여벌의 옷들과 라이터 한 개. 내가 라이터를 챙기는 것을 깜빡했었는데, 다행히 카즈하가 있어서 다행이였다. 불로 좀비들을 여차하면 태...
#27화 – 극악무도한 나이는 21살. 이름은 김태윤. 무인도에 오게 된 이유는 모른다고 했다. 전날 부모님과 싸우고 잠이 들었는데 눈떠보니 무인도였고 온 건 3일 정도 된 것 같다고 했다. “그런데…그 사람들은 자세히 봤어?” 그들은 태윤을 데리고 동굴로 돌아왔다. 가운데 불을 피워 놓고 신발을 말리며, 코코넛을 주었다. 목이 말랐는지 급하게 마시더니, ...
10일차 집 밖을 나왔다. 몇날 만에, 밖 공기를 마셔보았다. 상쾌한 느낌이 들었다. 현실의 상황과는 달리. 나는 우선 지붕 위를 사용하며 이동하기로 했다. 왜냐면 좀비들은 못 올라오니까. 빠르지만, 그 정도이다. 지능이 낮다. 그래서, 올라올 생각도 안 한다. "... 조용하다." 골목들은 조용했다. 지금 시간이면, 나는 학교를 갈 것이고, 친구들과 인사...
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22화 - 실금 문 앞에 서 있는 자운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 마치 자신이 바람이라도 피운 마누라라도 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 자운의 시선은 지열을 스쳐 창민에게 닿았다. "왜…야…너 지금…살벌해." 지열이 당황스러운 목소리로 말하자 자운은 마음을 다스렸다. 곧 표정을 풀었다. "나와. 다 만들었어." 그대로 뒤돌아 계단을 내려가는 자운의 뒷모습을 보던 ...
#21화 – 감정의 골 달빛에 비친 자운의 얼굴이 심장을 크게 울릴 만큼 근사하다고 생각했다. 그의 짙은 눈썹부터 선을 따라 뻗어 나오는 콧날이 날카로웠다. 그리고 그 아래 보이는 얇지만 단단한 입매에 눈이 갔다. 지열은 자신도 모르게 잠시 넋을 놓고 있었다. 자운은 어느새 얼굴이 지열의 얼굴을 덮을 정도로 다가왔고, 놀라 손으로 입술을 막았다. “시, 시...
#20화 – 라이벌 사나운 짐승의 숨소리처럼 귓가에 그의 숨소리가 번졌다. 마치 그게 그르릉 하는 울음소리 같아서 지열은 몸이 굳었다. 왜, 왜 이렇게 된 거지…. 작은 머리를 굴려봐도 상황이 잘 이해되지 않았다. 점점 팔에 힘이 들어가는 자운의 손을 토닥토닥했다. “자운아, 그만. 아파.” “…미안.” 그제야 팔에 힘을 풀었다. 슬며시 손을 잡아 끌어내리...
#19화 – 불편한 진실 “무, 무슨 말씀이세요? 지금…무슨 말씀 하시는지….” 지열이 당황하자 창민이 그의 손 위에 자신에 손을 덮었다. 그리고 다시 부드러운 목소리가 울렸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생각이 바뀌면 이야기해줘요. 혼자서 짊어지려 하지 말아요.” “……” 닿은 손이 뜨끈해졌다. 손바닥엔 땀이 흥건했다. 언제부터 알았을까? 지열의 머릿속은 ...
#18화 – 죽음 지열은 자운에게 다가가 토끼를 빼앗듯 안았다. 다시 돌로 쌓은 우리 안에 넣으며 말했다. “일단 저거 먹고 생각하자….” “……” 자운은 어이없다는 듯 그를 봤다. 그래도 별수 없었다. 급한 상황도 아닌데 저렇게 귀여운 애를 어떻게 잡아먹겠냐며 자운을 말렸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쟤는…그냥 비상식량이야.” 자운은 한발 물러섰다. 지열의...
#17화 – 두 번째 미션 물고기는 자운이 손질하겠다며 가져가 계곡으로 향했다. 지열은 조개도 해감해야 한다고 따라나서려 했지만 창민이 다녀오겠다고 했다. 손에 들려있는 조개를 들고 창민도 계곡으로 향했다. 지열은 불을 살피며 나무를 넣었다. 그리고 주변을 휘, 둘러보니 저녁에 조금 편하게 자려면 바닥에 뭐라도 깔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운이 들고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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