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가까운 미래, 인간의 기억을 디지털 정보로 저장해 사망 후 기억을 불러오는 마인드 서비스가 성행한다.
후회했다. 왜? 세렌은 자존감이 높았다. 정확히는 모든 방면에서 활약을 할 정도로 능력이 좋았다. 그 덕분인지 주변의 칭찬으로 인해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었다. 그런 여파로 세렌도 자신의 능력을 인정하게 되면서 자존감이 자연스레 높아지게 되었다. 세렌은 그렇기에 이런 게임에서 자신이 질 것이라고는 생각치도 못했다. 자신이 게임에서 패배해서 죽을 처지에 놓여 ...
사랑해. 하염없이 생각했다. 그치만 입 밖으로는 내뱉지 않았다. 사랑한다고 해도 너는 날 싫어할 테니깐. 너는 기억이 없어져 버렸으니깐. 너는 나를 싫어하니깐. 이제는. 이렇게 우울할때마다 넌 내 눈에 띄었다. 그럴때마다 속으로 외쳤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죽을 만큼! 그렇게 생각했다. 항상. 나는 너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모를 줄 알...
운명, 나는 운명이 제일 잔인하다고 생각한다.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운명. 내가 이렇게 말하고 생각하는것 또한 운명. 운명은 모든 것을 토대로 한다. 그렇기에, 그렇기에... 난 운명을 바꾸는 것은 꿈꾸지 않는다. 그저 끔찍하고 잔인한 운명이 뒤로 당겨지길 빌 뿐. 그렇기에 나는... 운명은 피해갈 수 없으니깐. 나는 그저 나의 형의 운명이 뒤로 밀어지길...
나는 네가 정말로 상냥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힘들 때도, 짜증 날 때도, 죽고 싶을 때도, 죽었을 때도, 내가 잘못했을 때도 넌 항상 나를 이해해주고 봐주었다. 그런 점에서 나는 항상 생각한다. 난 너에게 플러스(+)가 되는 존재가 아니라 마이너스(-)가 되는 존재구나, 라고. 나도 네가 힘들 때마다 너를 위로해주고 싶었다. 네가 죽고 싶을 때, 죽었을 때...
바람, ㆍ 바람, ㆍ 바람. ㆍ 봄의 것이라기에는 매서웠다. 돌로렌스 벨라 멜츠, 그 성씨도 이름도 모두 버린 채 깊고 어두운 숲속으로 걸어 들어간 시간은 새벽 무렵이었다. 슬슬 정신을 차릴 때 즈음 되니 품 안의 녀석은 너무나도 차갑게 식어있었고,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나와버린 후였다. 허나 그는 어차피 돌아간다는 생각 따위 하지도 않았기에 계속해서 걸...
其疾如風, 其徐如林, 侵掠如火, 不動如山, 돌로렌스. 돌로렌스 벨라 멜츠. 35년에 이르는 시간 동안 그는 수없이 많은 크리쳐들로부터 요새를 보호해내는데 일조했다. 그는 그것을 무척이나 자랑스러워했고, 그것이 제 일이라 여겼다. 그가 멜츠가의 사람이었기 때문에. 가족을 위해서, 요새 너머에 있을 멜츠가의 사람들을 위해서, 그는 기꺼이 방패가 되어 보였다. ...
북부의 설산에서 죽은 남자를 주웠다. 남자는 아직 살아있다.
엄마, 엄마 엄마 어쩌죠 엄마 얼굴이 너무 선명히 보여요. 나 죽을 때 까지 다시는 엄마 못 볼줄 알았는데... 아, 나 죽는구나. 여튼 그래도요. 엄마가 나를 사랑해줬던 기억까지 너무 선명히 나요 어쩌죠 나 너무 무서워요 엄마도 이런 기분이었어요? ...유은원 교실에는 소문이 무성했다, 야 있잖아 유은원 일주일동안 학교 안 나온게 지네 엄마 죽어서래. 어...
들어. 난 흡혈귀가 아니야. ㆍ 난 기생충이 아니야. ㆍ 난 악마에 홀리지 않았어. ㆍ 우린 그저 이렇게 살아갈 뿐이야. ㆍ 너희는 이해하지 못해. 알파로 내딛어진 그의 걸음은 여느 때와 같이 무거웠다. 이는 무척이나 당연한 일이었다. 그는 단 한 번도 지상에 내딛는 발자국을 가벼이 여긴 적이 없었으니. 그것은 영 헤프기만 한 그 모습과는 완전히 별개의 것...
이책을 사모하는 창세고 생존자분들께 바칩니다. 안녕하세요! 이책이 연구자료가 되지 않고 나왔다는것은 여러분들이 성공했다는것이겠죠. 좀비를 물리쳤던가. 좀비를 치료했던가. 아니면 좀비와 친하게 지내던가 하면서 말이죠.(아니면 좀비가 이책을 보고있을수도 있겠죠.) 하여튼 기분좋은 상상은 그만하고 책 이야기좀 해보죠. 매우 쒸리우수(발음 굴려주세요!) 하니깐요....
초승에 뜨는 달의 옛 이름이 초생이라 한다. ㆍ 그렇다면 그 달을 이름에 달고 있는 저는, ㆍ 어릴적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가? ㆍ 갓 생겨났던 것만 같은 그 의지를. 아쉽게도 딱 보이는 약점은 없는거 같습니다만.제가 도와줄까요? ㆍ ㆍ ㆍ 인간의 삶은 예로부터 업이었다. 끝없는 업의 연속. 제가 태어난 것이 업이었으며, 그중 인간으로 난 것 역시 업이다....
※주의※ 캐릭터의 죽음이 자세하게 묘사 됐습니다. 눈이 아픈 쨍한 색이 존재합니다. (*오너가 고소장 각오하고 올립니다...) ( 로그에서 나오는 신은 허구의 존재입니다 ) 여전히 환한 보름달이 뜨고 있던 어느 밤 숨을 헐떡이며 한밤중 사람이 없는 숲 속 깊은 곳으로 들어갑니다.
희망은 날개 달린 것 영혼에 둥지를 틀고 가사 없는 노래를 부르네 영원히 끝나지 않는 그 노래를 -에밀리 디킨슨,「희망은 날개 달린 것」中 첫 번째 이름, 자유로워 지라고 붙은 이름, 날개. 두 번째 이름, 그 날개가 부러져서 하늘을 날지 못하니 저는 어찌 하나요? 세 번째 이름, 피안을 닮은 꽃으로 다시 피어나고, 이름 셋을 얻었으니 이제 추락할 하늘만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