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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대만태섭 카페 『147°C :: 사랑의 온도』 에서 배포한 만화입니다. 뉴욕 간 대만태섭이고 자잘한 설정은 하지 않았으니 마음대로 읽으시길...
W. Huna *본 이야기는 픽션이며 등장하는 지명, 인물, 단체, 배경, 설정 및 사건 등은 실제와 어떠한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검은 병실 안에서 정국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대치 중에 있었다. 전등에 빛이 들어오지 않았는데, 태형의 모습만이 드러나자 정국은 한 발짝 뒤로 물러났다. "고작 이런 거로 그 아이의 저주를 풀려고 했던 거야?" "!" ...
짧은 단편 / 희상..인데 이루어지지 못하는.., 준상 입니다 / 약준상? 처음엔 그저 단짝 친구였다 어릴때 만나서 놀면 즐겁고 제일 친하고 다른 애들과 놀때보다 잘 맞고 좋았다 그저 단짝친구니까 다른 친구들 보다 좋은건 당연하다고 생각 했는데 중학생쯤 이였나 "희차이!" "머고 왜이렇게 뛰어와" 평소보다 들뜬 얼굴로 달려온 상호에 귀여움을 느끼고 웃으며 ...
사랑의 이름으로 #01 - Heartbreak Anniversary 결혼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노예제도라고 했다. 이제 더는 그 노예제도가 무의미해진 시대에 매일 같은 침대를 쓰고 원할 때 잠자리를 같이하는 것 이상으로 상대에게 얽매이고 싶어 하는 인간은 드물었다. 당연한 결과로 결혼율과 함께 출산율이 바닥을 쳤고 인구절벽은 점점 더 가파르게 추락하고...
커다란 벚나무 아래, 강을 바라보고 앉았다. 시원한 강바람이 벚꽃잎을 뿌려주면 머리칼도 함께 흩날렸다. 천천히 떨어진 꽃잎이 재현의 머리 위에 내려앉았다. 그것도 모른 채 넓은 강을 바라보고 있는 재현을 보면 살풋 웃음이 났다. 태용은 손을 들어 꽃잎을 살짝 떼어냈다. 그에 머리카락이 스치며 넘어가자 재현이 고개 돌려 태용을 쳐다봤다. “이거. 머리에 묻...
그래 모든 건 그 술자리부터 시작됐다. 알코올이 들어가면 절제하지 못하는 내 이성감각들과 한껏 들뜬 분위기에 모든게 너그러워졌던 탓이였다. 다가 온 남자무리들이 휘어진 눈 웃음과 함께 불러온 알코올 냄새는 더욱 그랬다. 같이 합석해도될까요? 라는 물음에 얼마 전 이별한 수정이가 고개를 끄덕이며 괜찮지? 라고 물어왔다. 저런 무리들은 딱 질색인데… 왜일까 그...
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하나하키병 AU 한번쯤 써보고 싶었던 소재입니다. 오타나 비문 수정은 천천히 하겠습니다! 언제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이 가장 지독한 저주라는 말은 사실이다. 유우지는 제 입에서 나온 새하얀 목련을 보며 그렇게 생각했다. 누군가 위를 잡아 누르는 것같은 갑작스러운 구역감은 차마 화장실로 걸음을 옮기지도 못하고 속에 있는 것을 게워냈다. 어지러운 ...
두 번째 였다. 두 번째가 맞나? 루피는 그렇게 생각하며 자신의 기억을 더듬었다. 사보는 언제나 옳은 일만 하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갔던 것이 화근이었다. 루피는 제 앞에서 오른팔에 붕대를 칭칭 감은 채로 괜찮다며 허허실실 웃고 있는 자신의 형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 왜인지 화가 치밀어올랐다. "루, 루피? 크헉, !" 별로 세게 때리지...
W. Huna *본 이야기는 픽션이며 등장하는 지명, 인물, 단체, 배경, 설정 및 사건 등은 실제와 어떠한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여주야, 이 약.." 여주가 방에 있을 거라 생각한 정국은 그녀에게 줄 약통을 수건에 닦으면서 들어갔다. 그런데 여주가 방에 없었다. "김여주..?" 1층에 있으리라 생각하고 복도를 지나쳤는데, 난간이 죄다 뜯긴 채로 ...
W. Huna *본 이야기는 픽션이며 등장하는 지명, 인물, 단체, 배경, 설정 및 사건 등은 실제와 어떠한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형, 여주한테서 뭐 나온 거 있어?" 정국은 저번과 같이 지민과 욕조를 통해 내통하고 있었다. "확인된 거 하나가 있긴 한데, 너한테 먼저 뭐 하나만 물어보자." "뭔데?" "너 혹시 그 아이와 스킨십이라도 했어?" 지...
걸음마를 떼었을 때부터 보통의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보이는 것은 아사코에게 당연한 일상이었다. 만진 물건이 이상한 방향으로 던져지거나 깨지고 부서지는 것 또한 당연한 일이었다. 그런 아사코를 가족과 주변인들은 괴물 또는 저주라고 부르며 손가락질하고 피하는 것도 아사코에게는 보통의 일상이었다. 자신이 미친 게 사실일지언정 이 동네에, 이 집에 ...
그녀를 처음 만난 건 3년 전의 여름이었다. 햇볕이 쨍쨍하게 내리쬐는 동네 도서관에서 그녀는 인생을 사는 방법에 대해 다루는 책을 읽고 있었다. 이제 막 뜨기 시작한 작가의 책이었다. 제목도 표지도 우습게 느껴지는 책이었지만 그녀는 그 책에서 단 한시도 눈을 떼지 않았다. 뭐가 그리 재미있을까? 그게 그녀에 대한 나의 첫 번째 관심이었다. 처음엔 그냥 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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