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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듣지 않는 한 숨을 한 번 푸욱 내쉬었다가, 아차, 듣는 누군가에는 나도 있었지. 하곤 누구도 읽지 않는 글을 썼다가, 지웠다가, 썼다가, 지웠다가 보는 나 자신이 부끄러워 하루이틀 내내 머리에만 맴돌던 그 말을 또 지워내고 그렇게 잃어가는 '나'로 구성되어있는 무언가들이 있다. 장마철이다, 작년의 장마철은 지독하고, 끈적하고, 아름답곤 했는데 올해...
그림을 그리는 그리운 무언가가 모두의 마음 속에, 가다듬어져 있을터다. 누구나 하나씩, 마음속에 그림정도야 그려본적이 있지 않았던가. 그리하였던 것도 언제인가 싶다. 그림을 마냥 그리며 즐거우던 나의 그때가. 찰랑이는 바다만 보여도 마냥 행복스레 붓을 잡았던 때가. 하얗게 새어가던 머리카락과 구름을 동일시하기란 힘들었다. 싸늘하게 굳어가던 나의 몽글한 꿈이...
#프로필 ℂ𝕒𝕥𝕔𝕙 𝕡𝕙𝕣𝕒𝕤𝕖 『빗방울이 비추는 바다의 모습은』 ロストアンブレラ 로스트 엄브렐라 僕を連れてって 浸み込んでしまう前に 나를 데려가줘 스며들어버리기 전에 見えないまま掴みたいとか どうせ叶わないからさ 보지 못한 채로 붙잡고 싶다니 어차피 이뤄지지 않을 테니까 手はずっと濡れていて いつか落としてしまうこと 손은 계속 젖어있어 언젠간 떨어뜨리게 될 거란 ...
"죽을 때까지 원망하겠습니다, 누님." 쏟아지는 빗방울이 두 사람을 적신다. "감기." "걸리겠구나." 아이는 태연한 눈으로 원더를 바라봤다. 때 이른 봄비였나, 낯선 겨울비였나. 기억은 나지 않는다. 「원더는 불행을 잊어버리는 편이었지만 아이는 불행을 기억하는 편이었다.」 며칠 전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4학년 즈음부터 급격히 몸이 쇠약해지셨다. 자그...
비는 성가시다. 그는 무수히 떨어져 몸에 사정없이 내려앉는 물방울을 유난히도 싫어했다. 제 감정이 사방팔방으로 날뛰고 있음에 대한 방증傍證이기 때문이다. 온몸을 따갑게 헤집는 감정의 파도가 쉬이 요란하게 일지 않도록 지훈은 겉가죽에라도 평정을 덧씌우려 무던히도 애를 썼더랬다. 그게 마음처럼 되기만 한다면 좋을 텐데 스물두해가 되도록 단 몇 번만 제 뜻대로 ...
* 우정물입니다. (커플링 X) * 로키 2님의 흑화 이벤트 + 저의 망상날조입니다. * 음악을 들으며 열람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https://youtu.be/Hm587hwUQmw ** 한기가 서리는 이른 새벽, 잠들지 않을 것 같은 기분에 나왔다가 맞닥뜨린 소나기에 급하게 벚나무 아래로 피했지만 도무지 빗줄기는 가늘어질 줄을 몰랐다. 만개한 벚꽃잎이 머...
걍 다은 님, 해마 님
“―그대들을 만난 뒤로 나도 참 많이 바뀌었어. ” 콜록, 글라디우스 오르도가 본인과는 지지리도 어울리지 않는 낯간지러운 말을 내뱉자 니에베 드 피시스는 과하게 놀란 나머지 연신 기침을 토했다. 그 정도면 양호한 반응이었다. 옆에서 서류를 나르던 카수스는 구역질을 했고 솜니움은 난생 처음 보는 제 사촌의 행동에 큰 충격을 받아 입을 다물지 못하였다. 리첸티...
BGM *리안 18세 역사는 바뀌었다. 특수 부대는 무사히 과업을 성취하고 로타로 생환했다. 왕자는 무사히 특수 부대를 이끌어나갔으며, 시들어갔던 생명의 나무는 다시 살아나고, 엉망으로 어그러졌던 이야기가 올바르게 정립될 수 있었다. 모든 부대원들이 원래 속했던 시대로 돌아온 것은 아니었지만 결말을 따지고 본다면 해피엔딩이라고 하는 게 맞을 것이다. 그런데...
투두둑 떨어지는 빗방울이 온몸을 적신다. 몸을 일으켜보려 했지만 꿈쩍도 하지 않았다. 뜨거운 숨이 입술 사이로 빠져나간다. 견딜 수 없는 괴로움에 두 손에 얼굴을 파묻었다. 느껴지는 것이라곤 차가운 빗물과 서늘한 공기, 축축한 물냄새 뿐이었다. 그 절망감에 정신이 아득해진다. 네가 그립다. 첫 만남은 에이스가 아주 어릴 적이었다. 에이스의 어린 동생 루피는...
... 【개요】 오래된 소꿉친구로부터 연락이 옵니다. ‘잠깐 함께 어디론가 가지 않을래?’ 【시나리오 정보】 TRPG CoC 7th edition (크툴루의 부름 7판) Fanmade scenario1:1 타이만 시나리오, 레일로드형플레이 시간 : 30분 ~ 1시간KP 난이도: ■■□□□PL 난이도: ■□□□□추천 기능: 판정이 많지 않기에 추천기능이 없습...
Name: 하드리지아 리플렉타 세계관: 낙원 & 새장 성별: 여 나이: 세어보지 않음 종족/직업: 여름 우기의 요정 외형. 아래로 묶은 검은 양갈래/주황 눈동자 검은 고양이 베레모와 우산 연보라색 포인트의 검은 우비 성격. 웃음이 많다 이야기하고 놀기를 좋아한다 외로움이 많으나 내색하지 않는다 호. 친구 (아이리스) 놀이 빗방울 맺힌 수국 불호. 외...
처음부터 이런 비참한 골을 보아려는게 아니었어 왜 진즉 Korea라고 말하지 않았어? Korea 동쪽 끝 해 떠 오르는 곳에서 솟아 올라 섬들은 잠잠하라 했던 약속의 땅 Korea! 그러나 이미 이렇게 초라해져 버린 나를 위하여 지금은 다시 나를 살펴보아야 할 때 긴급 상황복(주1)을 입고 출동화(주2)를 신고 전투모(주3)를 쓰고 개인화기(주4)로 무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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