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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토키와 소고. 그에게 주어진 미래는 과거와 미래, 시간을 지배하는 오마지오가 되는 것이었다. 그는 우주 최강의 힘을 얻어 ㅡ 했으나..” 그가 펼친 장은 책의 마지막이었다. 책장을 만지작거리던 그는 탁, 하고 책을 덮었다.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의 눈에는 슬픔이 가득했다. 슬픔이? 그에게 남은 감정이 무엇인지는 그 자신도 모...
* 센토는 잠결에 큰 소리를 들은 것만 같았다. 무엇인가가 폭발하는 소음, 불길한 느낌이었다. 그는 눈을 비비면서 침대에서 나와 외투를 걸치고 집 밖으로 나왔다. 그러나 밖의 통로에는 아무것도, 아무도 없었다. “내가 잘못 들은 건가..” 본인의 실수로 생각하고 다시 들어가려던 찰나에, 부스럭 소리가 들렸다. 그가 뒤를 돌아보았을 때, 멀리서 검은색 그림자...
※유혈(고문) 묘사 주의 * 너무 깊이 잠이 들면 꿈의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었다. 꿈이라는 것이 뇌가 휴식을 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라고. 키류 센토는 꿈을 꾸었다. 그리고 눈을 떠서 현실을 자각한 순간, 그것들이 머릿속에서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몇 번 눈을 깜빡이자 액체가 흘러내렸다. 따뜻하면서 차가웠다. 그는 깊게...
* 센토는 항상 소고가 오던 집과 멀지 않은 통로에서 서서 그를 기다렸다. 이상하게 오늘은 평소보다 1시간이 넘게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소고는커녕 누군가의 발자국 소리조차 들리지 않았다. 그는 양손으로 팔짱을 낀 채로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렸다. 그의 눈동자에는 궁금증이 가득 담긴 느낌, 이었다. “혹시,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걸까?”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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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가 ‘센토가 계속 저기압이야, 어쩌면 좋지’ 라는 염려와는 달리, 그는 하루하루 빠르게 그의 새로운 삶에 적응해갔다. 아니, 적어도 ‘소고의 시선’ 에서는 ‘순응하’는 것을 ‘적응’ 하는 것으로 본 것 일수도. 어찌 됐든 간에, 얼마 지나지 않아, 센토는 토키와 소고가 알고 있던 키류 센토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소고는 자연스럽게 매일 센토 집...
* 본인의 의식을 가진 상태로, 처음 사용해 보는 오마지오의 힘은 생각 이상으로 훨씬 강력했다. 이걸로는 세계 하나 정도는 장난삼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소고는 눈앞의 침대에 누워있는 센토를 바라보았다. “이걸로 됐어...ㅡ” 묘코인 게이츠? 츠쿠요미? 일단 아무래도 됐다. 그는 소고를 버리고 본인의 시간대로 돌아가려고 했고, 그녀는 ...
* 퇴원을 하고 난 뒤, 소고는 매일 밤 악몽에 시달렸다. 꿈은 항상 비슷했다. 아니, 똑같았다. 오늘도 소고는 악몽에 시달리다 깨어났다. 그의 온몸에는 식은땀이 범벅이었다. 소고는 책상 옆의 서랍장에 눈길을 돌렸다. 어두운 방에서 야광으로 반짝이는 디지털 탁상시계는 1시 40분을 나타내고 있었다. 소고는 조심스럽게 이불 속에서 발을 꺼내 바닥에 올렸다. ...
* 소고는 평소와 같이 센토, 아 지금은 카츠라기 타쿠미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그를 보러 나시타로 가는 일이었다. 그의 손에는 그가 가장 아끼면서도 좋아하는 (물론 이성으로써 말고 선후배 사이로써ㅡ 라고 본인이 주장하고 있다) 타쿠미가 좋아할 만한 과자와 같은 먹거리가 담긴 빵빵한 비닐봉지가 들려있었다. 크기가 큰 것은 마침 근처 편의점에서 세일을 한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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