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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은 런던의 점심, 이곳의 모두가 이게 겨울 날씨인지 믿을 수 없었다. 당연히 겨울답게 손 끝을 얼어붙게 만들어 버릴 듯한 차가운 공기가 몸을 감싸왔지만 하늘에서 내리쬐는 햇볕은 너무나도 따뜻했기에 쉽게 몸을 녹일 수 있었다. 물론 겨울답게 해는 금방 져버릴 뿐이었고 그렇게 언제 따뜻했냐는 듯이 해가 져버리자 세상이 어두워져 추위는 런던 사람들에게로 ...
. . . 앙리 뒤프레 경이 빅터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간 지도 1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낮에는 산으로, 밤에는 악몽으로 빅터는 빠져들었다. 나는 그런 빅터를 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몇달전, 사용인들이 빅터에 대해 쑥덕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도련님이 요즘 죽어라 찾는 그게 뭐라고요? -괴물! -괴물이라뇨? -아니, 소문 못 들었어? 얼마 전에...
근황: 마약드림 합니다 그렇게됐다 빅터파우는 설명을 어케해야되지 카샤드 사제드림 옥부녀 부녀드림 빅터파우…라이벌드림 이라고만 하기엔 뭔가 부족함 라이벌인가->예 라이벌 이상의 감정이 잇는가->예 사랑을 하는가->글…쎄요?그럴?지도? 연애드림인가->아니요??? @@@:탐라탐라 탐라 드림주들이 드림캐를 부르는 호칭의 변화가 궁금합니다 땅땅...
“몸 좀 어떠세요? 제가 좀 자주 찾아뵀어야 하는데… 아, 이거 드세요.” “듄 형! 영정 님 어디 있어?” “야, 빅터! 그걸 오자마자 대놓고- 그, 쌤, 그니까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면…” 빅터는 제 등짝을 찰지게 때려놓고 듄에게 무어라 변명하듯이 말을 늘어놓는 나가를 보며 잰 눈을 했다. 결국 용건은 영정을 찾아가는 건데 뭘 그리 눈치를 보는지...
나가는 영정을 따라갔다가, 도망친 줄로만 알았던 이호에게서 치료를 받고 집에 돌아왔다. 그리고 아버지를 만나 사람을 죽이기 싫으니 독립하겠다는 말을 꺼냈다가 왕창 혼났고, 몇 마디의 위로 끝에 겨우 잠을 잘 수 있었더랬다. 하지만 그래도 꿈자리는 뒤숭숭해서…. ‘납작 쿵 했네~’ 그 자그마한 벌레를 죽이는 정도의 힘으로, 간단히 인간을 죽여 버리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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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내가 바쁜데 불렀어?” 마왕, 솔로몬은 오늘도 계약자인 혜나의 부름에 응해 인간계에 내려왔다. 평타가 나가지 않는 만렙으로서 좀처럼 동원되지 않는 그로서는 드문 일이었다. 그렇다고 혜나가 반갑지 않는 것은 아니라, 제게 안겨드는 혜나를 가볍게 안아 든 그는 웃으며 대답했다. “말년에 무슨… 엄청 오랜만인 것 같구나.” “기분 탓이야.” “안...
나가가 바빠졌다. [나 또 일하러 감] “무슨 연락도 못 받고 일만 하냐.” 밤에도 쉴 새 없이 일하는 것 같던데. 순식간에 같이 떠들 친구를 잃은 빅터는 심심하다며 입술을 내밀고 툴툴거렸다. 그러면서도 발길은 여전히 스푼으로 돌리고 있었다. 나이프가 옮긴 아지트를 새로이 보고해야 하기도 하고, 드디어 칸나에 대한 내용도 알릴 여력이 났기 때문이다. ...
오르카는 그 ‘애’를 처음 봤던 날을 어렴풋이 기억한다. 아니, 그 ‘애’가 태어나던 날을. “-개체 출산했습니다!” “실험체가 애가 있어서, 실험하지 말자고? 언제부터 실험체한테 그리 공감하셨어 그래?” “어미 개체 실험 속행. 새끼도 좀만 더 크면 곧-” 만삭의 몸으로 잡혀 온 실험체는 삶의 의욕이 없어 보였다. 새끼 가진 어미가 으레 보이곤 하는...
화아악- 그 순간이었다. 주변의 풍경이 순식간에 회색빛으로 물들어 가기 시작했다. 빅터는 그것이 캐리엇의 짓인 줄로만 알았으나, 그조차 마치 시간이 멈춘 것처럼 정지해 있는 것에 당황하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캐리엇이 한 일이 아니라면… 악마의 짓일지도 몰랐다. 그렇다면 지금 나만 움직이는 것은 그가 내 목숨을 거두러 왔기 때문인가? 빅터는 지나치게 시간을...
힐링은 분명 강력한 특기다. 하지만 동시에 사용자의 역량을 많이 타고, ‘소생’과는 다르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즉, 부러진 뼈를 고칠 수는 있으나 없던 뼈를 되살릴 수는 없다는 소리다. 이것은 캐리엇의 경우에도 정확히 해당했는데, 그의 사라진 장기는 힐링이 아닌 소생의 영역이었다. 당연히, 긴 장기 이식과 재활의 과정을 거쳐야 했다. -여기서 새로...
“오늘은 나 혼자 갈게.” “응?” “송하랑 형아 둘 다 저 모양이잖아. 당분간은 내가 나가 훈련하는 거 지켜볼 테니까 나오지 마.” 일과를 끝낸 뒤, 나이프의 아지트에서 뭉개고 있던 빅터가 후드집업을 챙겨 입으며 말했다. 그런 빅터의 목소리를 흘려들으며 잡지를 보고 있던 메두사가 장난스럽게 대꾸했다. 아무래도 그를 잘 알고 있다는, 자신 있는 목소리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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