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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 님, UPGRADE 님
W. 고래등새우 해가 지고 서서히 하늘은 밤으로 물들어 간다. 평소에 아무도 들어오지않아, 드나든 흔적조차도 없는 건물 안으로 한 소년이 들어선다. 이 건물은 주변건물들에 비해 너무나 낡았고 먼지로 가득했다. 금방이라도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그런 건물 이었다. 한치의 빛도 들어오지 않는 어둠속으로 소년은 한발, 한발 내디뎠다. "하아-" 소년의 몸은 상...
비투비 빙의글 이판사판 01. w. 난월 *이 글에는 욕, 비속어 등이 노골적으로 나옵니다. 불편하시면 시청 자제해주세요* *이 글은 모두 작가의 상상에서 나온 허구로, 글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 배경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전해드립니다.* Copyright.2020.난월.All rights reserved 이러나 저러나 개판 내 인생 이판 사판 으로 ...
딸랑- "안녕하세요! MELODY 카페입니다!" 이판사판 살아가고 있는 그녀와, "네. 제가 사장인데, 무슨 일이라도." 그녀를 붙잡아 두는 사장. "이러나 저러나 개판 내 인생, 이판사판으로 살아보자." 이판사판 인생, 지금 시작합니다. 인물소개 이민혁 (26) MELODY 카페 사장. 젊은 나이에 창업하여 동업자를 찾으며, 자칫 보면 싸가지 없는 성격이...
"안녕하세요. 김여주입니다""네. 정일훈입니다." 첫인상이 그렇게 좋은 남자는 아니었다.눈이 마주쳤을 때부터 날카롭다는 인상을 받았고, 지금도 그 느낌은 딱히 변한게 없다. ".......""......."기분좋은 침묵은 아니었다.나는 어색함이 싫어 눈알을 굴리고있었고, 남자는 뭐가 그리 심기가 불편한지 창밖을 보고있었다."먼저 만났니?""아, 어머님!"우...
"야 김여주! 너 학교 안 가?" “어. 안가.” 너 진짜 미쳤냐? 친구의 말을 뒤로하고 전화를 끊었다. 아- 한 번만 더 째면 F각인데... 그냥 다시 들을까... 온갖생각을 안고 이불속에서 뒤척였다. 9시 수업 시작이니까 약 20분쯤 남은 시각. 옷만 대충입고 바로 나가 뛰면 아슬아슬하게 도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말도 안 되는 시간계산을 하다가 일어...
동네의 작은 카페. 인스타 감성의 뷰를 자랑하는 입소문 탄 그런, 작은 카페. 보통 영업은 조금 이른 시간인 5시에 마치지만, 6시에 밤이 내려앉기 시작하면, 새로운 영업을 시작한다. "어서오세요." 맑은 종소리와함께 손님이 주춤거리며 들어오면, 밝은 미소를 띠고있는 사장님이 환하게 반겨준다. 손님은 처음인듯 주위를 둘러보며 카운터로 다가가고, 사장은 재촉...
훙넹넹 님, 무슈슈 님
[단편][BTOB 빙의글/비투비 빙의글/이창섭 빙의글] Marry Mew.지연"언제와??"[최대한 빨리 갈께요 공주님~]"빨리와"[나 보고싶어??]"응!!"[지금 뒤를 돌아봐.사실은 나 아까부터 너 뒤에 있었어.그냥 서프라이즈로 나타나려했는데 내가 못참겠다]창섭오빠의 말에 뒤를 돌아보았더니 웃으며 손을흔들고있었다.창섭오빠를 보자마자 곧장 창섭오빠에게로 달려...
"어디서 좋은 향기 난다." "이여주 개코네, 개코? 향수 뿌렸는데." 달큰한 향기가 방 안 가득하게 퍼지고 입꼬리가 자연스레 올라갔다. 절로 콧노래가 나올만한 기분 좋은 향긋함이었다. "뭐야, 피치향이네?" "하여간 이여주 복숭아 덕후. 바로 알아차리는 구나." "헤헤. 복숭아 맛있잖아..." 성재는 마냥 해맑은 내 모습이 그리도 좋은지, 코를 찡긋거리며...
"오늘은 무엇을 할까요?"성재가 침대에 축 늘어져서 휴대폰을 만지며 뒹굴거리다가 몸을 비틀어 나를 쳐다본다. 그 깊은 눈동자를 마주하면 검은 네 눈 속에 담긴 산발이 된 내 모습이 보여 푸흡, 웃음이 터진다. 나 완전 백수꼴이잖아?"응? 왜 그래?"뜬금없이 웃음이 터진 내가 당황스러운지 화들짝 놀라서는 눈썹이 올라간다. 자신의 얼굴에 무언가 묻었나 싶어 볼...
"육성재, 얼른 일어나.""여주야, 가위가 영어로 뭐져?""아침부터 무슨 가위?""시져(scissor)."이불을 꼭 끌어안고 도저히 놓을 생각을 안 한다. 나는 그대로 네 위로 엎어져 내 무게로 널 눌렀고, 네 볼을 가지고 만지작거리며 놀았다."이래도 안 일어나? 안 일어나?"치즈처럼 쭉쭉 늘어나는 두 볼이 찐빵같아서 깨물어주고 싶을만큼 귀여웠다. 미쳤어,...
"성재야, 오늘 점심 뭐 먹지?" "음, 나 감자전 먹고 싶어!" "감자전? 해본 적 없는데?" "누나, 똔뎨 감자전 먹고 시푼뎅!" 평소라면 스스로 오빠라고 칭하며 어깨를 으쓱대는 성재도 먹고 싶은 거, 갖고 싶은 거만 생기면 애교가 술술 나온다. 처음에는 하고도 부끄러움에 10분가량 혼자 방구석에 틀어박혀 정신을 추스리던 성재는 요즘 부쩍 애교가 늘었다...
성재와 나의 가장 큰 공통점은 눕수니라는 것이다. 물론 나는 눕는걸 좋아할 뿐 일찍 자진 않고, 성재는 일찍 자는 게 좋아서 평소에 자주 누워있는다. 물론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지만."성재야, 일어났어?"기지개를 켠 후 눈을 깜빡이며 위를 올려다보니 성재는 아직 자는지 새근새근 숨소리를 내며 잠에 빠져있었다. 새삼스레 느껴지는건데 가까이서 보니 누구 남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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