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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 이 글이 지워져도 보관함에서 언제든 다시 볼 수 있게 소장용 소액결제를 걸어두겠습니다! 층간소음 트러블러 1. 1231호 우리 아파트에는 층간소음 Top3가 산다, 일단 첫번째 1231호 방에서 농구공을 튕기는건지 뭔지 퉁퉁 하는 소리가 연속해서 난다, 진심으로 뒤지게 패고 싶다. 아직도 퉁퉁- 하면서 소리가 난다, 진심으로 농구공을 튕기는 것인가? 문...
걱정하지 말라는 소릴 들어도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불안감이 슬그머니 고개를 들었다. 내 눈에도 귀하게만 보이는 사람이니 부모 눈에는 오죽하겠는가. 나는 무심코 눈길이 가는 대로 에덴을 흘끔 살폈다. 심각한 얼굴로 한창 통화 중이던 그가 별안간 움찔하더니, 크게 당황한 표정으로 답지 않게 허둥대고 있었다. 무슨 일인가 싶어 소파로 돌아가는 척 가...
내가 각오를 굳힌 순간, 에덴의 눈동자가 붉게 일렁였다. 그 변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지 않았기에 어느 정도 대비까지 했는데, 그가 가장 먼저 찾은 것은 목덜미가 아닌 입술 위였다. 부드럽고 뜨겁게, 밀착된 입술이 두려울 정도로 달콤한 유혹이 되어 나를 사로잡았다. 사랑스럽게 입술을 머금고 혀끝으로 쓸어내며 틈을 파고든 열기가 천천히 입안을 탐닉했다. ...
- case by. 에덴 데인에게서 제안을 받고, 사흘간 고민을 거듭한 끝에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어쨌거나 당장 내 이력을 살릴 수 있는 일이라면 그것뿐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나는 일자리를 원했고, 기왕 한다면 한 번 해본 것과 관련 있는 걸 하는 편이 나을 테니까. 그렇게 데인이 대외적으로 세워두었던 회사를 내가 관리하게 되었다. 그렇게 몇 ...
아버지는 밉다기보다는 아쉬운 존재였다. 경제적으로 무너졌어도 다시 딛고 일어나서 같이 새롭게 쌓아 올렸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망가지지만 않았다면 엄마랑 나는 충분히 기다려줄 수 있었을 텐데. 아직 고등학교도 안 들어간 아들과 어떻게든 살아 보려 하는 아내를 좀 돌아봐 줬으면, 넉넉하지는 않더라도 화목한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
https://posty.pe/fdwecg 이 포스팅에 이어 더 업그레이드해서 돌아온 매크로 제조기입니다. Designed by Freepik 이미지 파일과 CSS를 사용해서 캐릭터 시트로 판정하는 느낌을 준 Roll20용 매크로입니다. freepik 소재를 사용했고 이번에는 에너미 특기용 매크로도 추가했습니다. 이하의 구글 스프레드 시트를 사본 만들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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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내야 하나? 그렇다 해도, 원인조차 모르는 일에 대고 어떤 식으로 화를 내야 할까. 내가 정말 뭔가 큰 잘못을 저질렀던가? 시간이 갈수록 괜히 속만 꼬여 들어갔다. “뭐가 뭔지 모르겠군.” 답답함에 못 이겨 불평을 읊조리던 그때, 조용하게 가라앉았던 사무실로 똑똑. 담백한 노크 소리가 울렸다. 허가하지 않았지만, 거절 없는 침묵이 길어지자 문은 알아서...
“당신이 신경 쓸 일은 아니죠. 불만이면 거기 서서 감시라도 할래요?” 아니나 다를까, 시에라의 반응은 날카로웠다. 아니, 그냥 날카로운 정도를 넘어서…. “당신은 자신을 드러내는 건 싫어해도, 본인은 뭐든 속속들이 알고 있어야 직성이 풀리잖아요? 대체 무슨 경우인지….” 서릿발이 날린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차가웠다. 그전까지도 비꼬면서 화내는 걸 종종 ...
“이렇게 단 며칠 만에 후회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그 식사 이후, 시에라는 좀처럼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다. 전화 통화나 메시지는 곧잘 주고받았지만, 정작 얼굴을 한 번 보려 하면 이런저런 이유로 빠져나갔단 말이다. 회사와 관련된 일정이라면 다 꿰고 있는데, 비어있을 것이 분명한 시간에조차 따로 일이 있다며 피하는 모습에서 한때나마 잠재웠던 불안이 다시금...
- 데인 Epilogue. 안식 그건 아직 그녀와의 관계를 공표하기 전의 일이다. 잭을 처단하고 잠시 인간들 품으로 돌아갔던 시에라를 다시 불러들여 나를 선택하도록 만들었을 무렵. 나와 같은 삶을 살고자 한 그녀와 겨우 연인 수준까지 이르렀을 즈음에 아스테리움은 순혈 가문이던 아르곤을 누른 것으로 권위가 드높아졌다. 나로선 그저 참아줄 만큼 견디다 못해 정...
20XX.10.01 완전 깡촌. 정우성은 길바닥의 돌들을 툭툭 걷어차며 중얼거린다. 스물둘, 살면서 받아 본 고백은 대략 마흔 번, 사귀거나 잔 여자, 셀 수 없음. 그다지 혈기왕성한 편은 아니었으나, 다가오는 사람을 굳이 마다하지는 않았다. 자랑하는 것으로 들렸다면 유감이다. 우성은 오는 여자들을 거절하지 않은 죄, 가볍게 살아 온 죄로, 평탄했던 삶이 ...
매일 슬덩그리기 챌린지에서 치수대만 실락원 썰 풀며 생각했던 분위기를 낙서로 그린 게 있는데 지금 그림 사진 찍어서 정리하기가 너무 귀찮...헿. 나중에 사진 정리하면 포스팅에 붙일게요ㅋ 상해, 자해, 삶에 대한 정의에 대해 좀 파고 들고 갈 거 같은 분들께는 트리거 있을 수 있음. 치수대만 실락원 Paradise Lost 전반부 옛날 일본영화중에 실낙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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