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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은 님, 해마 님
저번 전투가 끝나고 제법 진영이 안정되어 세즈는 오랜만에 산책할 여유를 갖게 되었다. 자신의 천막 뒤로 조금 걷다 보면 나오는 자그마한 언덕에 있는 나무 밑에서 멍하니 앉아 있다가, 슬슬 졸음이 밀려와 잠시 눈이나 붙일까 하여 자세를 편히 잡았다. 나뭇잎 사이로 흔들리며 들어오는 햇빛은 전시임에도 평화롭기 그지없었다. 분명 오래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정신...
미완성인데 당장 이어 쓰지 못할 것 같아서 업로드 퇴고 및 맞춤법 x - 플레이어 처럼 벨레트가 흑수리반을 선택하면서 다른 반의 아이들을 스카우트 했습니다. - 연애요소 나오기 전에 멈췄습니다. 그렇습니다. 네 ...ㅜ 평생을 보고 살아왔던 푸른 색을 외면하고 붉은 색을 몸에 두른다. 검을 한 번 휘두르니 적이 쓰러지고 또 다시 휘두르면 머리부터 발 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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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피하며 살아온 지 27년, 도끼 든 저승사자와 만났다.
1. 블레다드 왕가는 저주받았다. 여신의 가호가 다한 것이다. 아니, 사실은 여신의 이름을 한 악마가 왕가에 쓰인 것이 아닌가? 그런 말은 궁의 가장 어두운 곳과, 궁 밖의 저잣거리에서 은밀히 떠돌았다. 허술한 소문이고 호사가들의 속살거림에 불과했으나, 그 은밀하고 부정한 말들은 하찮은 뿌리를 길게 키운 풀처럼 이어졌다. 통일왕국은 왕과 대사교의 역량 아래...
벨레트, 알고 계십니까? 아름다운 여성은 창백한 얼굴 위로 자애로운 미소를 띄웠다. 누군가는 그 얼굴이 너무나 아름다워 마치 여신과 같다고 황홀해 할 것이고, 누군가는 그 놀랍도록 우아한 자세를 경외할 것이고, 누군가는 그 기묘한 열광으로 가득한 눈동자를 두려워할 것이다. 벨레트는 자신이 어느 쪽인지 잘 알 수 없었다. 그녀는 자신의 어머니이기도 했고, 창...
이전에, 적진에서 행방불명된 사람이 있었어. 그래, 오래 된 이야기야. 나는 그 때 아직 어렸고, 제랄트는 마치 무언가에 쫓기는 사람처럼 계속해서 북쪽으로 갔지. 내가 기억하기론 우리는 이미 포드라의 최북단에 있었어. 아마 퍼거스령의 가장 북부였겠지. 정말 추웠어. 제랄트는 마치, 그저 북쪽으로 갈 수만 있다면 뭐든 상관없는 사람처럼 일을 받았는데,다소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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