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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오고 가는 계절 속에서 기록적인 폭염이라느니 연일 지속되는 장마라느니 하는 이야기들 따위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다. 애초에 무덤덤한 성격은 태웅의 장점이자 단점이었으며 환경적 영향을 받아 본인의 감정에 몰두하는 타입도 아닌 탓이다. 차가 좀 막힐 테니 일찍 출발해야겠네. 오늘같은 날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나으려나, 하는 두 가지 선택지에서 잠시간 몰두...
안녕하세요, 사케입니다. 지난 번 공지드린 대로 백호왼 회지를 열심히 준비 중에 있어 중간 진행상황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스토리와 문장을 보여드리기 위해 혼을 갈아 넣고 있습니다. 회지에 쓴 원고가 제가 쓴 글 중에서는 제일 재밌는 거 같긴 해요 ㅋㅋㅋ (허언) 소재가 확정된 커플링은 아래와 같습니다. 백호태웅 조직물 / 백호대만...
통판 예정인 백호왼 단편집 <Left and left> 속 백호열 커플링의 '악의' 샘플입니다.백호열글에는 종교적 이슈가 있습니다. 백호가 사탄이고 호열이가 사제입니다.그리고 다른 소재들도 굉장히 무거울 거고 문제적 요소가 많을 수 있습니다. (성인물, 유혈, 범죄 등등)수량조사 및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협적인 검은 구름에 절로 몸을 움츠...
📌 슬램덩크 팬북입니다. 📌 10월 28일 (토) 디페스타 현장에서 판매하며 통판도 진행 예정입니다.통판 일정 : 10월 이내 Left and Left (가제) 커플링- 백호태웅, 백호태섭, 백호호열, 백호대만, 백호우성, 백호대협...(그 외 강백호왼 기반 다른 커플링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소재- 온라인 미공개 단편들- 농구 외 기타 직업군 AU (군인...
스물 아홉과 외전에서 이어집니다. https://posty.pe/848bdl 스물 아홉 https://posty.pe/h1d07u 스물 아홉 외전 감정에도 유효기간이 있다는 건 왜 아무도 제게 알려주지 않았을까. 시간을 갖자는 말이 헤어지자는 뜻이라는 것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삶이 당연한 게 아니라는 것도. 내가 뭘 몰라서 그래. 미안해. 듣는 이...
알랭드 보통은 불안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사회가 정해놓은 성공에 이르지 못할 위험에 처했을 때, 존중 받지 못할 지도 모른다는 '걱정'이라고. 불안의 정의나 알랭드 보통을 알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인간에게 불안이란 뗄레야 뗄 수 없는 감정이다. 사랑이 결핍되거나 타인의 기대에 못 미치거나 능력이 모자라다고 느낄 때, 인간은 불안하다. 그러니 미래가 불확실한...
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교류회 원고입니다. 백호태웅 포타 글 수량 늘리려 올립니다. 형평성을 위해 소액 결제 있어요! 쿵쿵, 음악소리에 맞춰 자전거를 세운 태웅이 귀에서 이어폰을 빼냈다. 마이클 잭슨의 ‘Bad’가 귓가에 어렴풋이 남아 있었다. 눈만 마주치면 다투다가 고교 3학년 때서야 등굣길을 함께 하는 사이가 된 건 시나브로 이루어진 일이었다. 무슨 사건이 계기가 된 건 아니...
전력시간에 맞춰서 계정 팠더니 서치밴이😅 이삼일 지나면 풀릴 줄 알고 얌전히 기다렸지만... 디엠까지 잠겨 버려서 대신 포타에 올려용
간신히 버티고 있는 깨진 유리창과 창틀 사이. 움직임이 둔한 몇몇의 인영이 자아를 잃은 시계추처럼 흔들렸다. 얼마간 반복되던 움직임들은 더이상 사람이라 보기엔 어려웠고. "쟤들도 배고프겠지." "멍청아, 조용히 해." 강백호, 서태웅. 이름 석자가 새겨진 교복도 엉망이었다. 찢어진 가쿠란으로 밤의 추위를 맞서기엔 역부족이었고 배도 많이 고팠다. 교복 아래 ...
"왜 자꾸 쟤랑 나를 못 엮어서 안달이야. 같은 빡빡이인 거 말고는 공통점이 한 개도 없는데." 신경질적으로 내리친 캐비닛 소리가 우성의 방에서 울리기엔 낯설다. 물론 스포츠 뉴스 모니터링을 할 때마다 빡치긴 했다. 오늘도 강백호와 나란히 붙었다. 스포츠 스타로서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는 일이 적은 그가 흥분하는 몇 안 되는 사유였다. 강백호. 일본 내 프로...
*유사 근친주의 / 폭력묘사 주의 오래된 친구가 있다. 동갑은 아니지만 둘은 분명 친구였다. 어머니들끼리 친구였으니 두 살 정도의 나이차이는 굳이 존대를 하지 않아도 될 명분이 있었다. 대만의 어머니는 오랜 친구를 떠나보낸 뒤에 아버지도 없이 혼자 남겨진 어린 백호를 두고 볼 수 없었고 백호가 아홉살 무렵쯤부터 자연스럽게 같이 살게 됐다. 아들이 둘이나 되...
열일곱에 처음 만났으나 열여덟에 친해지기 시작했고 열아홉에야 드디어 자신들에 대해 알게 됐다. 스스로에 대한 정체성이라고 하기엔 조금 과하지만 아무튼 내가 왜 이 새끼랑 이런 짓을 하는 류의 고민은 잠시였다. 정답이 없는 것에 사소한 걱정들을 하는 타입은 아니었다. 단순한 게 좋았다. 본래 좋아하는 감정엔 까닭이 없었다. 그저 좋았다. 농구하는 순간들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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