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리뉴 님, 엑스트라A 님 포스타입
건안 3년(198년), 여포는 다시 원술을 위해 모반하여, 고순을 보내 패에서 유비를 격파했다. 태조는 하후돈을 보내 유비를 구원했으나, 고순에게 패했다. 태조는 스스로 여포 정벌에 나서, 그의 성 아래에 도착했다. 여포에게 글을 보내 화복에 대해 말했다. 여포가 항복하려고 했으나, 진궁 등은 자신들의 죄가 깊었으므로 그 방책을 저지했다. [1] 여포는 원...
01호에서는 《삼국지》의 대사를 《삼국연의》에서 변형 없이 (하지만 좀 뜬금없이) 사용한 사례를 보았고, 02호에서는 같은 대사에서 호칭어 하나만 바뀐 사례를 보았습니다. 03호에서 살펴볼 사례는 좀 복잡해서, 나본 양반의 오리지널 대화로 시작해서 《삼국지》의 내용으로 이어지고, 여기에서 나오는 다양한 호칭어가 일부는 변형되고 일부는 유지됩니다. 진궁이 하...
여름은 깊은 숲까지 밀려든다. 무더운 공기가 검푸른 녹음 사이로 훅 달려들어서 사냥을 마친 개들은 하나같이 혀를 길게 빼물고 헐떡였다. 사촌 형제들이 더 날래고 사나운 짐승을 찾아 숲 안으로 들어설 동안 조조는 물가에 말을 매고 벌렁 드러누웠다. 습한 흙 위로 사지를 길게 펴자 활을 쥐었던 손가락 끝까지 바짝 당겨진다. 자고새와 산비둘기 더미, 여우 한 마...
백문루 삼주군 진궁 장막 순가네 이전 가후순유 역경루 기타 *교류회 만화 그치만 즐거웠습니다 또 했으면 좋겠어요. 교류회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https://twitter.com/jingungmeeting?s=09 계정에 더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것은 목만 남은 머리였다. 희고 검은 분장이 요란해 금세라도 시끄러운 소리를 내지를 것 같은 낯. 목만 남아있는 주제에, 큼직한 입가에는 시원스런 웃음을 매달고 있는. 장료는 손 안에 든 머리를 내려다보았다. 손끝에 스치는 피부의 감각은 여전히 매끄럽고, 부드럽고, “…꿈을 꿨습니다.” “무슨?” “당신의 수급을 받는 꿈이요.” 빈 술잔을 핥던 장비는 곁...
1.밑에 두 그림 다 첫 유비... 처음이라 색감이 좀 어색한 듯... ㅋㅋㅋ 2. 이 밑에 것도 초반에 그린 피치보이즈 ㅋㅋㅋㅋ 좀... 어색함 ㅠ 3. 공손찬 손장갑 너무 예뻐서 그린 거 ㅜㅠㅠㅠ 4. 신삼국지 초선 혼례복이 너무 예뻐서 (동탁이가 입힌 거긴 한데;;;) 삼톡 초선이한테 입힌 것. ㅠㅠ 여포랑 결혼할 때 저런 옷 입었으면 좋겠다... 5...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겁만 주지 말고, 그 때 나를 죽여버리지 그랬어요.” “죽기를 바라니.” “글쎄요... 나도 그걸 잘 모르겠네요.” “그럼 그냥 살아. 이유를 찾기 시작하면 너절해진다.” “지금도 이미 충분히 너절한데.” “너를 그렇게 만들고 있는 건 너 자신이야, 장선생.” “당신이 나였어도 그렇게 말할 수 있었을까요? 당신이 당신의 큰 형을, 둘째 형을 잃고 나서도 ...
* 백문루팸이 서주 때 촉팸에 자연스레 스며든 설정으로, 하비성 전투는 없는 것으로 함* 윱른입니당*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 반역의 이야기 au* 다음 화를 쓸지 말지 고민하고 있는 중 유비... 유현덕이 죽었다. 이 추운 겨울에.여포가 기억하는 유비는 건강한 사내였다. 적벽대전에서 조조를 이기고, 한중에서 승리해 한중왕이 될 때까지는. 그러나 한중왕에...
인적이 드문 곳에 트럭을 세워두었다. 진궁은 조조에게 돌아가면서 잠을 자자고 말했다. 조조의 눈은 핏줄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었다. 눈을 제대로 깜빡이지 않아 서늘한 건조함이 서려 있었다. 진궁은 큼직한 손으로 조조의 두 눈덩이를 덮었다. "얼른 자둬. 눈이라도 감고 있던지. 당신 얼굴 보면 당장이라도 죽게 생겼으니까.“ 조조는 더듬듯이 진궁의 그 손을 애타...
진궁은 연주에서 종종 조조와 말다툼을 했다. 조조가 자신이 제시한 길을 벗어나려 할 때마다 진궁이 항의했고 그것이 불씨가 되었다. 둘 다 굽히지 않고 강경하게 자신의 의견을 내세웠기에 그런 날은 대화를 제대로 마무리짓지 못하고 퇴근하곤 하였다. 그리고 늘 그런 날 밤, 진궁은 꿈을 꾸었다. 조조가 나타나 자신의 얼굴을 부여잡고 나지막히 속삭인다. "선생. ...
한눈에 봐도 성인이라 쳐주기엔 소년티를 벗어나지 못한 어린 병사에게, 질끈 감았다 뜬 눈꺼풀 바깥의 세상은 온통 처음 보는 것들뿐이었다. 사람들 틈에 섞여 떠밀리고 치이는 통에 쓰고 있던 투구는 잃어버린 지 오래였지만 눈앞의 상황에 집중하느라 알아차리지 못했다. 한데 모아 가지런히 묶어두었던 머리카락이 흘러내려 시야 한편을 가리고 나서야 머리를 감싸고 있던...
잔잔히 들리는 파도소리를 따라가던 진궁이 미간을 좁혔다. 저 사람들은 뭐가 그리 신났지? 옷가지를 벗어던지고 바다에 뛰어들려고 하는 여포와 초선, 장료를 바라보다가 고개를 돌려 장막을 바라봤다. 어르신도 들어가실 겁니까? 나는 그냥 구경만 하지. 선생은 들어갈 건가? 아뇨. "야! 안경잡이 안 들어가냐?" "장군, 저는 물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러냐?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