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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좀 말려봐" "그냥 둬" 문 너머에서 서럽게 우는 봄이 목소리만 들렸다. 맨발로 집을 나선 덕분에 엉망이 된 발을 정리하자마자 방문을 걸어 잠그고 봄을 따끔하게 혼내는 준에 밖에 남겨진 멤버들만 안절부절했다. 밖에 나간 게 잘못되었다는 건 아니지만 혼자 몰래 나가서는 안 된다는 걸 조심스레 설명한 준은, 외출이 정말 무서운 일이 되지 않아 다행인 마...
개인과 단체. 둘 중 무엇을 택하더라도 희생은 있기 마련이다. 단체 생활로서 얻는 역할의 분담과 의리는 약점들을 막고 뿌리를 단단하게 한다. 개인이 하는 일도 결국 단체로서의 결과가 나온다. 그게 이 팀에 있으며 모두가 배운 점이다. 개인의 삶, 그렇지만 우리는 각각 개인적인 삶을 살고 있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음식이나 음악, 그 외 갖가지 취향도 모두 다...
10개 예시로 보는 멤버십 플랜 아이디어
이제 컴백은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다. 종일 심심했을 봄을 위해 저녁 산책은 꼭 해주겠다고 굳게 마음먹었건만, 운동이며 연습에 지친 몸들은 도통 집에만 들어서면 다시 일어설 줄을 몰랐다. "이석, 죽은걸까?" "..그냥 자게 두자." 신나게 코까지 골며 잠든 멤버들을 본지도 일주일째, 시무룩해진 봄이 오늘도 이석의 손을 잡고 깜깜한 방에서 나선다. 그래도 꼭...
"봄아, 일기 쓰는 거 재밌어?" "응" 준이 노트를 선물한 이후로, 봄은 시도때도 없이 일기 쓰기에 몰두했다. 대체 무슨 할 말이 그리 많은지 모르겠지만, 모름지기 일기는 비밀의 성역, 봄은 제이를 제외한 멤버들에게 일기를 일절 공개하지 않았다. 저번에는 봄이 잠든 틈을 타 일기를 훔쳐보려던 민이 첫 장을 펼치기도 전에 발각되는 바람에, 봄은 눈물콧물 쏟...
"과일 잘 먹으니까 이걸로 했어요" 툭 떨어지는 케이크 박스. 민이 케이크를 세팅하러 가자 이석이 이안에게 풍선 불기를 권했다. 급작스럽게 벌어진 파티에 합심한 멤버들의 모습이 얼마 전 우당탕탕 집밥 차리기를 연상시켰다. "봄이는요?" "제이랑" "내가 봄이 보고 제이형이 풍선 불면 안 돼요?" 사람들 눈 피해서 나가고 들어오고... 힘들었는데....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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