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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범규는 인어가 싫었다. 전설 속에서만 존재할 뿐 명확한 형체나 냄새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었지만 범규는 인어가 끔찍히도 싫었다.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묘한 냄새와 빼어난 외모. 사람들을 홀리는 아름다운 비늘까지. 인어에 대해 묘사하는 것도. 전설이라 떠들어대는 것도. 다 싫었다. 싫은 정도가 아니라 거의 혐오 수준이었다. ' 엄마 나는 다리가 왜이래? ' ...
*이 글은 특정 단체, 사건, 인물과 전혀 관련이 없는 100% 창작에 의거한 글임을 사전에 밝힙니다. *편의상 음슴체로 전개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샤워를 마치고 잠옷으로 갈아입은 범규가 털썩 침대 위로 몸을 눕혔음. 군데군데 덜 마른 머리카락에서 묻어나온 차가운 물기로 뺨이며 목덜미가 촉촉하게 젖어들고 있었지만 그런 건 지금 범규에게 중요한 게 아니...
*이 글은 특정 단체, 사건, 인물과 전혀 관련이 없음을 사전에 밝힙니다. *제목을 포함한 모든 대사는 2011년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에서 인용-발췌하였습니다. "목숨과 바꿔서라도 이루고 싶은 소원이라니, 세상엔 그런 소원을 가진 사람이 많지 않을까?" 그때의 난,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기적을 바라는 의미도, 그 대가도.....
*이 글은 특정 단체, 사건, 인물과 전혀 관련이 없는 100% 창작에 의거한 글임을 사전에 밝힙니다. *편의상 음슴체로 전개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파티는 생각보다 지루했음. 반쯤 남은 샴페인 잔을 빙글 돌리며 무료한 얼굴로 비스듬히 기대 서 있던 수빈이 천천히 주변을 돌아보았음. 시끄러운 음악 소리에 맞춰 몸을 흔드는 아이들과 활짝 열린 통유리문 너...
*이 글은 특정 단체, 사건, 인물과 전혀 관련이 없는 100% 창작에 의거한 글임을 사전에 밝힙니다. *편의상 음슴체로 전개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궁에서의 탈출 시도가 발각된 날 이후 수빈이 머무는 궁 주변은 그야말로 쥐새끼 한 마리 얼씬거리지 못할 만큼 삼엄한 경비가 펼쳐졌음. 수빈을 직속으로 모시는 나인들과 환관들조차 매일 궁문을 지키는 금위병들...
*이 글은 특정 단체, 사건, 인물과 전혀 관련이 없는 100% 창작에 의거한 글임을 사전에 밝힙니다. *편의상 음슴체로 전개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인간이 되고 싶다고? 이마 정 중앙에 위치한 세 번째 눈이 스르륵 동자만 굴려 자신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소름끼치는 모습에 애써 이를 악문 범이었음. 왜지? 어째서 약속된 영원을 버리고 한낱 인간과의 사랑놀...
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이 글은 특정 단체, 사건, 인물과 전혀 관련이 없는 100% 창작에 의거한 글임을 사전에 밝힙니다. *편의상 음슴체로 전개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득히 먼 옛날, 아직 신화와 전설이 남아 있던 어느 대륙에 요정들이 사는 숲이 있었음. 그 시작과 끝이 어디인지 아무도 모르는 거대한 숲에는 제각기 물과 바람, 흙과 불을 상징하는 4명의 요정왕이 함께 ...
조직보스x대학생 클리셰 아대물 썰 2 최연준씨가 갑자기 무슨 과외냐며 생난리를 치던 수빈과 태현을 어떻게 구슬렸는지 (혹은 협박했는지) 모르겠지만, 잠시 다른 방에서 셋이서만 무슨 이야기를 하고 나오더니 아까보다는 한 풀 온순해진 둘이 범규와 같은 방에 들여보내짐. 범규는 아까 본 것도 있고 딱 보기에도 껄렁껄렁 공부할 맘이 없어 보이는 아이들이지만, 어...
죽을 수 없는 아이 3 < 범규 시점 > 으움... 눈을 떠보니 아직 새벽 1시다. 흠. 주변을 보니 아무도 없는 것 같다. 목이 말라서 앉아서 물을 마시고 다시 자려는데 " 으앗 !! " 수빈이 날 덮쳤다. 난 너무 놀라서 얼어버렸다. 이게 바로 섹스인가? 아... 근데 무슨 생각이지. 갑자기? 너무 갑작스러운데. 아니 내가 수인가? 최수빈이 ...
*음슴체 주의* (트위터에서 풀던 썰인데 좀 다듬어서 포타에 연재합니다) 조직보스x대학생 클리셰 아대물 썰 1 "그러니까, 이제 안 나오셔도 돼요. 오늘까지 시급은 쳐서 보내줄게요." "저기 원장님, 저 당장 생활비랑 아버지 병원비 내려면 알바 그만둘 수 없어요.. 제발요.." "말했잖아요. 학부모들 반발이 심해서 우리도 어쩔 수 없다고요. 미안하게 됐어요...
죽을 수 없는 아이 2< 연준 시점 >" ㅇ. 아니 너 미쳤어? "나는 너무 당황해서 말을 더듬었다. 꼭 비밀로 하라고 했더만... 그걸 범규 앞에서 바로 말하려고 해? 실수라고 말하는 수빈을 보니 어이없었던 탓에 웃음이 나왔다. 평소 최수빈은 말실수를 많이 하는 것은 잘 알았지만 이건 진짜 큰일 날 뻔했다. 다음부턴 조심하라고 딱밤을 때리며 들...
. 적막한 수빈의 집. 연준이 찾아왔던 바로 그 날의 이야기다. 누가 보아도 적대적인 두 남자가 테이블 앞에 앉아 가시방석과도 같은 침묵의 시간을 함께 걸었다. 불안한 듯 연준이 제 손만 만지작대자 말을 기다리다 지친 수빈이 먼저 입을 뗐다. "...그래서, 무슨 말을 하러 온 거에요?" "경고하러 온 거야." "무슨 경고요?" "나랑 범규 사이에서 범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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