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이곳에 몇 년 동안 갇혀있었던 건지 모르겠다. 나는 이런 몸이 되고 나서야 정육면체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나는 알아야만 했다. 이곳이 대체 어디인지, 그동안 나를 덮쳐왔던 괴물들은 무엇인지, 원래 몸으로 돌아갈 방법은 있는지, 모두 알아낼 수 있기를 빌며, 나는 정육면체 바깥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바깥은 한 치 앞을 보기 힘들 정도로 매우 강한 빛이 사...
<1번째> 눈을 떠보니 낯선 공간에 와있었다. 나는 주위를 살펴보았다. 이곳은 천장의 작은 환풍구를 제외한 모든 공간이 막혀있는, 하얀 정육면체 모양의 방이었다. 내가 어째서 이런 곳에 와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곳에 오기 전, 내가 무엇을 했는지 떠올리려 하자,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마치, 나에게 떠올리지 말라고 경고를 ...
그래, 조금만 더 이기적이면 좋았을까. 네바가 숨죽이며 널 지긋이 응시한다. 불안해하는 눈빛을 보며 네바는 그렇게 웃음 흘렸다. 이 멍청한 늙은이야. 금방이라도 죽을 사람 처럼 보면 난 어떻게 해야하냔 말이다. 씁쓸하다. 혀에 느껴지는 피의 맛이 선명했다. 말하는 도중에도 네바는 공기를 연신 삼켰다. 속에서 무언가를 뿜어내려 할 때에도, 삼키기를 멈추지 않...
오버워치 침공 이야기 임무 완료. 간단히 감상을 적어보자면, 전체 타임라인에서 여기 찔끔 저기 찔끔 보여주던 기존의 "기록 보관소" 방식보다 본격적으로 소전 시네마틱을 기점으로 하는 순차적 진행 방식을 보여줘 이야기의 흐름을 구성한다는 점과 풍성해진 연출은 굉장히 매력적이라는 감상이다. 특히 "이야기 전개에 따라 합류하는 인물들에 맞춰 추가되는 캐릭터 선택...
포스타입의 1호 앰배서더를 소개합니다!
"어.. 안녕..하세요..?" 벨즈의 집무실을 열고 들어간 아이리스가 들은 첫마디는 두 귀를 의심하게 하기에는 충분한 것이었다. 당장 어제만 해도 자연스럽게 일상을 함께하던 연인이 하루 아침에 자신을 잊는다니. 소설이나 영화라 해도 이런저런 비판을 듣기에는 충분한 전개였다. 그렇지만 이것은 현실이었다. 누군가가 만들어낸 창작물이 아닌, 명백한 현실이었다. ...
“나랑 결혼할래?” 순식간에 주변이 조용해졌다. 에덴의 다음 컨셉 회의를 하던 도중 히요리가 쥰에게 꺼낸 말이었다. 다행히도 그 자리에는 사무소 사람들이 아닌 나기사와 이바라까지만 있었다. 쥰은 그렇게 명석하지는 않지만 머리를 빠르게 굴렸다. 자신이 무엇인가 잘못한 것이 있는지부터 이 사람이 지금 약을 먹었나, 까지. 안타깝게도 히요리는 그 어느 때보다 맨...
페이지 형식 아래에 스크롤 형식이 있으니, 편하신 쪽으로 읽어주세요~ 추후 부끄러워지면 내릴 수도 있으나, 유료전환 가능성은 없으니 편하게 감상부탁드립니다.ㅎㅎ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 눈을 감았다 떴다. 또, 한 번 더, 다시, 두 번 더…. 달라지는 건 없다. 자신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지울 수 있는 과거는 없으니까…. 적어도 나한테는. 눈 앞에서 타오르는 불길을 마주하자마자, 애써 기억하지 않으려 했던 것들이 와르르 쏟아졌다. 아까 불을 마주했을 때보다 더욱 더러운 기분이 들었다. 적어도 그 때는, 그 때는… 아니, 까딱...
※ 편의주의적 설정과 퇴고 없음 "생일인 이채 등장~!" "너 생일 내일 아냐?" "엥, 내가? 형 잠 덜 깼어?" 너야말로 덜 깼냐? 오늘 7월 10일이잖아. 이상을 깨닫는데 걸린 시간은 짧았다. 탈출∞ 0710 눈을 뜨고 시계를 본다. 7시 10분. 평소보다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방 밖은 이미 왁자지껄하다. 익숙한 소음을 따라 거실로 나가면 서호윤과 성...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