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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툭. 예고 없이 날아온 쪽지가 책상 위에 떨어졌다. 대충 쓴 것 같은데 의외로 가지런한 글자를 훑어본 수하는 피식 웃었다. 끝나고 라면? 쪽지를 날린 당사자인 영도는 초조한 눈으로 수하의 뒤통수만 쳐다봤다. ‘좋다고 해. 말하기 귀찮으면 고개라도 끄덕여.’
최영도가 이상해졌다. “같이 가잔 말 못 들었냐?” 내가 왜 같이 가야 한단 말인가? 최영도의 뒤로 늘 그와 점심을 같이 먹는 무리가 줄지어 서 있었다. 나는 그들 중 누구와도 친분이 없다. “학교는 사회의 축소판이란 말도 못 들어봤냐? 학교에 왔으면 애들이랑도 어울려 놀고, 밥도 같이 먹고 그래야지. 어떻게 된 게 맨 이어폰으로 노래만 듣고 있냐? 나중에...
<상속자들> 최영도 X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박수하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명수로부터 메시지가 왔다. 특종을 잡았는데, 박수하와 관련된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자세한 내용을 묻는 답장을 작성하다가 이내 통화 버튼을 눌렀다. “어. 명순아, 나야.” 그 별명 좀 부르지 말라고 항변하는 명수의 말을 귓등으로 흘리고 바로 할 말을 꺼냈다. “...
* '잘 하고 싶어' 박수하 X '터치' 이현준 x '슬기로운 의사생활' 임창민 카트에 식료품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었다. 모두 박수하가 고른 것들이었다. 내가 며칠 앓는 동안 하루에도 열두 번씩 냉장고를 가지고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투덜거렸다. 그냥 무시한 채 그가 해준 것들만 묵묵히 넘기고 있었지만, 마치 엄마처럼 잔소리를 멈추지 않았다. 화분들에 물...
* '잘 하고 싶어' 박수하 X '터치' 이현준 x '슬기로운 의사생활' 임창민 한가로운 일요일이었다. 그리고 봄.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조합이었다. 박수하가 사 온 아침을 마지못해 먹어주고, 커피까지 마시고 나니 내가 올 곳이라고는 비교적 넓은 테라스뿐이었다. 테라스로 오는 것은 언젠가부터 나 혼자였다. 이른 아침부터 박수하는 내 소파에 그림처럼 누워 ...
안녕하세요. 수요조사 폼에 이어 입금폼을 드리러 왔습니다. 그들의 사정 소장본 진행을 합니다. 사양 B6(128X182)무선제본 92p 성인 수위본. ※미성년자가 구입할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구매해주신 선착분 10분께 띠부실 1 세트를 입금폼이 닫힌 후 5분을 추첨하여 소장본과 탑꾸를 같이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항상 지우서준과 그 외의 크로스 오버를 ...
썸네일만 넣어도 구매·후원이 40% 높아져요
* '잘 하고 싶어' 박수하 X '터치' 이현준 * 트위터 그대로 복붙 / 오탈자는 스킵해주세요 https://twitter.com/son_891130/status/1562678119047528449?s=20&t=hw3aelKhX5hU6uKPb9l36g 수하현준에 알오 끼얹자 수하가 보낸 청첩장 현준이가 열어보는 걸로 시작해보기 현준이는 열성오메가에...
원없이 날아가라 네가 원하는 만큼 그래도 기억해줘라 나를 한 번 정도는 그리고 언젠가는 나에게도 돌아와주길
마지막으로 잡은 너의 손은 높은 산 위에서 맞는 바람과 같이 차지만 경쾌한 기분은 아니었다 바람이 되고 싶어 했던 너는 죽어가는 순간순간의 아픔에 기뻐했다 결국 마지막조차 너의 눈에 비춰진 건 나의 눈물이 아닌 바람을 타고 날아간 낙엽 결국 마지막조차 너의 마음에 있었던 건 조금의 나도 아닌 너의 이기심 한 번 정도는 나를 생각해줬으면 했다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박수하' 천사님을 모십니다. 오너는 현재 십 대의 끝자락에 있습니다. 연락 시간대는 평일 오후 5 시 ~ 오전 1 시, 주말 오후 12 시 ~ 오전 2 시까지 가능하지만 시간대가 늘 일정하지는 않으며 오너의 사정에 따라 시간대가 바뀔 수 있습니다. 십 대의 끝자락에 있다보니 바쁘지도, 한가하지도 않은 사람입니다. 그러니 저...
올해는 폭설이라고 했다. 전부 믿기엔 무리가 있는 기상청의 이야기가 잘 들어 맞는 경우는 괜히 기분이 이상했다. 꼭 오늘 같이, 폭설이라고 하면 폭설이라고, 하늘에서 꼭 누가 들이 붓는 것 같이 눈이 내리는 날엔 그랬다. 기분이 이상한 건지, 그냥 자신이 이상한 건지, 이상하기 때문에 이 곳에 있는 것인지, 아니 자신은 어디에 있는지. 눈을 한번 감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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