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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수위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불쾌하시다면 구매를 삼가해주세요. 고등학교때 있던 영상동아리에서 만난 민규와 원우. 서로를 짝사랑했지만, 끝내 민규가 떠나는 바람에 사귀지못하고 현재, 고교 영상동아리 동창이라고 치고 민규와 원우가 다시 재회하게 되는데,
김민규 X 전원우 전원우가 이상하다. 민규는 침대에 누워 머리를 박고 생각했다. 아무래도 요 근래, 자신의 불알친구인 전원우의 행보는 굉장히 이례적인 것이 분명했다. "그 새끼 왜 그러냐고!!!!!" 민규가 소리를 빽 지르자, 바깥에서 여동생이 시끄럽다고 소리지르는 것이 들렸다. 그건 알 바 아니었다. 민규는 침대 위에서 온 몸을 버둥거리며 생각했다. 아무...
신은 없다 written by. 아치 그의 걱정과 달리 수월하게 일이 끝났다. 너무 쉽게 끝나서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하게 생각될 만큼 빨리 끝나서 막 집으로 돌아가려던 길이었다. 대충 손을 씻고 막 공원 밖으로 나서는데 내 앞을 가로막는 사람들을 의아하게 바라보다 점점 거리를 좁혀오는 거에 살짝 헛웃음을 흘리고 바로 뒤를 돌아 달렸다. 어쩐지 너무 쉽더라....
신은 없다 written by. 아치 학교를 그만 둔지 좀 됐다. 그리고 그들의 말을 듣지 않고 손에 칼을 쥔지도 좀 된 일이다. 그 3년 사이에 나에게는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중 제일 큰 변화가 성격이었다. 체격이 크고 우락부락한 남자들을 보면 그날의 악몽이 떠올라 숨기 바빴던 나는 이제 없었다. 그들을 처단해야 하는 일이 생기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
신은 없다 written by. 아치 열다섯. 흔히들 병에 걸린 나이라고 하는 바로 그 나이. 그 말에 맞게 정말 나도 병에 걸린 것일까?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짓을 저지를 수는 없는 일이었다. 다행인 건 밖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는 거? 새빨갛게 물들었던 온몸이 세차게 내리는 비에 씻기고 나서야 나는 교회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떨리는 손으로 얼굴을 ...
[민규/원우] 첫사랑, 첫좋음 w.순은 첫사랑,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나요? …글쎄요, 있다고 해야 하나요. 그럼 첫좋음, 은요? 첫, 좋음… 아, 그 편이 더 맞는 말 같네요. 저에겐 첫좋음이 있었습니다. ** 고삼이 되어도 여전히 지루한 수업시간, 잠을 솔솔 불러오는 문학선생님의 목소리, 그리고… "거기, 자고있는 친구 일어나요." 아, 깜빡 잠에 들...
걍 다은 님, 해마 님
[민규/원우] 우리의 시간 w.순은 째깍째깍, 똑딱똑딱. 모양도 소리도 각기 다른 시계들의 소리를 듣고있자면, 나는 마음이 편해진다. 나는 잠이 오지 않을때면, 아니 더 정확히 네 생각에 잠이 오지 않을때면, 네가 준 시계의 소리를 들으며 잠에 들곤한다. 그런날에는 꼭 너의 꿈을 꾸기에… 그렇게 꾸는 꿈 속의 너의 모습은 항상 울고있었다. 다가가 안아주려하...
재규어 김민규X흑표범 전원우 절정으로 올라간 기온 탓인지 차가운 베란다 바닥에 드러누운 원우의 꼬리가 힘없이 축 처져 있었다. 에어컨을 틀자니 전기세가 걱정되고, 또 뭔가 기분 나쁘게 차가운 그 공기가 맘에 들지 않았다. 부엌에서는 무얼 하는지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연이어 들렸다. 원우는 민규가 대체 뭔 짓을 하고 있는지 궁금했으나, 굳이 몸을 일으키지는 않...
[민원] 저승사자 루지 씀 본 글은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용된 요소들은 절대 현실에서 일어나서는 안 되는 것이며 그것을 인지하고 있고 본인은 해당 요소를 지지하거나 옹호하지 않으며 미화의 목적 또한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어... 안녕하세요...?" 나는 너를 처음 만났던 그 날을 생생히 기억한다. 피투성이가 된 몸, 어둡...
"윤정한!" 생일축하해!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반 친구들은 초가 꽂힌 케이크를 들이밀며 내 생일을 축하해줬다. 칠판 가득 쓰여있는 생일 축하 글씨와 원활한 수면을 위한 캐릭터 배게, 사물함에 쟁여놓고 먹을 간식거리까지. 내심 기대는 했지만 이렇게 크게 할 거라고는 생각 못 했는데. "아 뭐, 이런 걸 하고 그러냐.. 잘 먹을게." 기분이 좋은 건 사실이었다....
[월간민원] Bitter, Sweet 루지 씀 "아메리카노에 에스프레소 2샷 추가해주세요." 주문을 마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손에 들려버린 아메리카노를 한입 쪽 빨았다. 시바, 더럽게 맛없네. 순간 구역질이 나오려는 걸 꾹 참고 입에 경련이 난 듯 덜덜 떨며 미소를 지었다. 감사합니다, 하며 평생 지을 일 없을 듯한 젠틀하게 웃는 미소는 덤. 그 옆에서 ...
[민원] 장마철 루지 씀 장마철이 시작된다는 일기예보를 닷새 전부터 확인했기도 하거니와, 이렇게까지 많은 비가 내릴 줄은 전혀 알지 못했다. 출퇴근은 대중교통의 힘을 빌리는 나였기에 딱히 탈 버스나 지하철도 없었다. 회사 문 앞에서 길 잃은 강아지마냥 축 늘어져 있다 나의 뇌리를 스쳐 지나가는 한 생각이 있었다. 아, 택시를 탈까? 회사와 집의 거리를 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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