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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 님, 엑스트라A 님 포스타입
- "토끼, 가져와." "없어요...." 토끼라 불린 아이는 제 차례가 되자 벌벌 떨고, 올빼미는 아이를 보며 눈을 부라렸다. 그 눈빛이 무섭고, 눈앞이 깜깜해진 아이는 막 눈물을 글썽거렸다. "다시 말해봐. 공납할 게 없다고? 하나도?" "공납은 무슨-" 험악해지려는 분위기 속에서 빈정거리며 등장한 건 올빼미 동생이었다. 밖에서 혼자 줄타기 연습에 매진하...
민디 필리파 오브라이언생일1973년 8월 8일신체162cm혈통혼혈(외할아버지가 머글태생)기숙사후플푸프좋아하는 과목점술, 마법의 역사, 변신술잘하는 과목어둠의 마법 방어술, 마법의 역사못하는 과목점술, 약초학애니마구스/패트로누스금강앵무오지랖 넓고 능청스러운 성격. 다른 학생들의 연애사를 듣는 것을 좋아하며, 취미는 시니컬한 친구 놀리기. 자기 기숙사에 대한 ...
선호가 민우를 보다 고개를 숙인다. 어쩐지 우물쭈물 하게 된다. 바닥에 앉아 침대에 등을 기대고 티비를 보던 민우가 그런 선호의 내적 분주함을 눈치 챘는지 침대를 등받이 삼아 넓게 펼쳐 선호의 어깨 너머로 두르고 있던 팔의 손목을 움직여 통통한 볼을 한 번 툭 친다. “왜?” 괜히 부루퉁하게 대답하는 삐죽한 입술을 순식간에 입안에 넣고 한 번 쭙 빨아당기자...
흐아아아앙! 저기서부터 우렁찬 울음소리가 들리면 미끄럼틀을 거꾸로 오르던 민우가 후다닥 달려가 모래 바닥에 엎어진 선호를 일으켜 세웠다. 거친 모래 알갱이에 쓸린 무릎은 빨갛게 까졌고 넘어지면서 디딘 손바닥도 얼얼하게 아팠다. 대차게 울어대는 선호의 머리 옷 다리에 붙은 모래를 훌훌 털어내고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앉은 민우가 호오 호오 따뜻한 입김을 불었다...
어딘가에 꽁꽁 묶여 꼼짝도 할 수 없는 괴로움에 한참 시달리다가 번쩍 눈을 떴다. 휴우. 올라가기 귀찮아 의자를 젖히고 누워 잠이 든 게 시간이 이렇게나 돼 버렸다니. 어두컴컴하게 밝은 지하주차장의 텁텁한 공기를 한껏 들이키며 크게 기지개를 켰다. 우드드득 뼈 맞춰지는 소리가 살벌하게 들린다. 올라가서 제대로 발 뻗고 자야지. 문을 잠그고, 돌아서던 시야에...
하루 종일 내색 않아도 힘들어하는 게 보여서 티 나지 않게 옆에서 챙겼다. 숨을 쌕쌕 몰아쉬며 쉬는 타임엔 민우가 선호의 옆에 슬쩍 앉아서 허리를 콩콩 두드려 줬다. 그랬더니 물을 마시다가 돌아보며 슬쩍 웃는다. 마실래? 넘겨주는 생수통을 옆에 내려놓고 물기가 반질반질한 입술을 엄지로 닦아주었다. “…쪼꼬만거 둘이 붙어서 잘들 논다.” 구시렁대는 소리에 슥...
팬덤 관리 마스터의 포스타입 채널 활용 꿀팁을 공개합니다.
숙소 문이 열리고, 지친 표정으로 민우가 들어온다. 한창 더워지기 시작하는 때의 더위에 제법 시달렸는지 고단한 표정으로 들어서자마자 셔츠를 벗어던지고 벨트도 함께 풀어 소파 위에 걸쳐놓은 뒤 달랑 속옷 한 장 챙겨들고 욕실로 들어선다. 들어올 때의 숙소가 조용했기에 아무도 없는 줄 알았는데 2/3쯤 쳐진 커튼 뒤의 욕조에서 인기척이 느껴진다. 자신이 들어오...
평화로운 휴일의 오후, 늦잠을 잔 민우가 머리에 까치집을 하고 비몽사몽 한 표정으로 숟가락질을 하고 있다. 느릿느릿하게 움직이는 턱에 밥풀이 묻은 것도 모르고 기계적으로 손을 놀리는 모습이 귀여워 아이의 옆에 물 잔을 놓아주다가 몰래 웃는다. 숟가락이 밥그릇을 찾지 못해 주위를 서성인다. 으휴. 가만히 지켜보다 턱 주변의 밥풀과 눈곱을 닦아주며 정신 차리라...
노란 불빛 아래 벗은 어깨를 가느다란 눈으로 노려보던 선호가 성큼 다가서더니 이로 콱 깨문다. 제법 세게. 느닷 없는 공격에 쓰고 있던 헤드셋을 반쯤 귀 뒤로 벗어버리고 돌아보는 민우는 제 어깨에 매달려 잘근잘근 아프게 씹어대는 작고 동그란 머리통을 황당한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야. 뭐 하는 거야. 제법 크게 불러도 요지부동 움직이지 않더니 만족할 만큼 물...
키키 / 22 / 가디안 [사일런스 걸] ❝ 지금 기분... 마치 <비내리기> ❞ 외관 흰 와이셔츠. 검은 민소매. 검은 반바지. 구두. 머리의 화려한 꽃장식이 특징적이다. 쓰리톤의 머리카락과 안광 없는 눈. 얼굴엔 점이 셋 있다. 이름 키키. 본명은 아니고 별명, 애칭... 그 정도의 이름 이라는데 마음에 드니 스스로 소개를 그리 하고 있다. ...
! 본문 중 영화 <몽상가들> 결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꺼려지시는 분들은 죄송하지만 뒤로 가기 눌러 주세요. 나는 어릴 적부터 약간의 우울감을 동경했다. 우울이란 예술가가 될 내게 숙명과도 같을지니, 구질구질한 영화 속 비련의 주인공에 남몰래 나를 대입해 보곤 했다. 하지만 우울하게도 나는 예술가가 되지 못했고, 우울감만 남은 그저 그...
나는 원래가 뻔뻔하다. 태생부터가 그랬다. 배신의 산물인 주제에 죄책감 하나 없이(겨우 젖먹이가 뭘 알았겠냐만은) 아비란 자의 조강지처 안방을 떡하니 차지했다. 친모는 미처 그러지 못했다. 안타깝게도. 계모는 나를 제법 예뻐했다. 제 자식처럼 사랑을 베풀었다. 그도 그럴 게, 그녀가 배 아파 낳은 자식들 중엔 나만 한 인물이 없었다. 늘 어딘가 말썽이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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