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걍 다은 님, 해마 님
저 이를 보라 쇠락한 영웅을 보라 한 다리에 되감을 수 없는 상처를 입고 절룩거리는 저 이는 한 때 의기양양하여 바다를 가르던 명망 높은 아르고노트의 주인이라. . . . 쟝 모리스 브뤼에를 아시오? 그는 가난한 돼지치기의 아들로 태어나 헛된 기상을 품고 아름다운 고향 강물을 마다하며 짜디 짠 대양의 세례를 받았소. 그의 이름은 지친 돼지치기가 눅눅한 침상...
“기숙사에도 없는걸 보면 도대체 어디로 간 거지.” 동생만 덩그러니 남아있는 기숙사를 나와 쓸데없이 높은 높이를 가진 복도를 지나가며 레인 에임즈의 미간이 짜증으로 좁아졌다. 그는 어제의 착각을 정정하기 위해 찾고 있는데 흔적도 보이지 않는 마슈에게 짜증이 분노로 변할 무렵이었다. “마슈군은 지금 다용도실로 이용하는 교실에 있을거에요.” 아래에서 들린...
04 한 번의 만남 이후에는 자주 눈에 들어왔다. 멀리에 있어도, ‘걔다.’ 도경수다. 종인은 그 애를 단번에 알아볼 수 있게 되었다. 점심 먹고 농구를 하다가, 교무실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도서관으로 이어지는 아케이드에서, 교실 문 앞에서. 멈춰 서서 도경수라는 발견을 신기하게 여기고 있다가, 누군가 이름을 부를 때야 종인은 그에게서 시선을 거둘 수 있었...
1. 진짜 "네코마 시절 야쿠의 부활"만큼 무서운 문장이 있을까? 최근 들은 말 중에 제일 무서운 말이었음... 2. 벼룩의 간 빼먹기 = 야쿠선배에게 키 뺏기~ 하지만 큰 사람한테 뺏으면 의미가 없잖아요~ 3. 쿠로오는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을 놀리는 거에 진심인거죠 음. 쿠로오는 하나입니다. 저를 혼내실 일을 테츠오빠한테 해주십쇼. 4. 좋은 추...
02 낡은 가로등 빛이 닿지 않을 으슥한 어둠 속에 몸을 숨겼다. 종인은 사람이 없는지 한번 살피고 교복 안주머니에서 담뱃갑을 꺼냈다. 짧게 불꽃이 타들었다 사라질 때, 종인은 숨을 깊게 들이마시며 불을 키웠다. 숨을 크게 내쉬며 흰 연기를 뱉었다. 단 몇 초의 낭비도 죄책감이 되는, 하루가 이렇게 끝난다. 또 다음 숨을 깊게 들이마시며 주변을 한번 둘러본...
01 섹스가 끝났다. 천장의 무늬를 그린다. 한심하다. 눈을 돌린다. 종인은 헤드에 불편하게 머리를 기댄 채 긴 팔을 침대 밖으로 떨어뜨리고 잠들어 있다. 감긴 눈 밑이 조금 가슬가슬해 보인다. 일이 많아 피곤한가. 팔이 추워 보여서 시트 안으로 넣어주었다. 손을 뻗어 바닥에 떨어진 옷을 집어 들었다. 이불 속에서 꼼지락거리며 챙겨 입은 후 화장실로 빠르게...
3% 특별 수수료로 부담없이! 소장본, 굿즈 판매로 더 큰 수익을 쌓아보세요
*캐릭터 해석 다를수 있어요. *온갖 날조 주의. *핸드폰으로 작성하여 오타, 비문 가능성 높아요.. 야구부 매니저인 사쿠사 쌍둥이 동생이 보고싶다. 오빠는 배구선수지만 어릴때부터 야구에 빠져있던 드림주. 사쿠사 인상찌푸리는 소리 다들림...ㅋㅋㅋ 중학교는 사쿠사랑 같은 학교 다니면서 소프트볼부 했는데 고등학교는 고민하다가 야구 명문인 세이도로 가서 매니저...
03 세계를 훔쳐본다. 누가 그러라 하지 않았는데 오래 앉아 가만히 들여다본다. 물속, 그 안의 배열들. 빛이 얼비쳐 물 위로 어떤 하늘이 얹히는지 살핀다. 그러다 수면에 손을 얹고 천천히 밀어 넣는다. 손목이 잠길 때까지, 바닥에 닿을 때까지. “경수 님, 도 선생님.” 은혜의 목소리가 파동을 띄웠다. 경수는 퍼뜩 고개를 들어 은혜를 바라본다. 잔잔하게 ...
레인 에임즈는 귀에서 경종이 미친 듯이 울리는 것을 느꼈다. 그의 눈앞에 서있는 마슈 반데드, 그로 인해서 말이다. 다시 한 번 더 말하지만, 레인 에임즈는 자신이 ■ 됨을 느꼈다. 제 분수도 모르고 그의 명성에 먹칠을 하려고 들던 머저리들과의 전투를 마친 레인 에임즈는 뒤에 들려온 인사를 확인하기 위해 뒤로 돌자 보이는 검고 달라붙는 운동복에 미약하게 ...
* 아직 미완입니다. * 고조님과의 연교입니다. * 설정붕괴, 때때로 캐붕, BL에 면역이 없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카쿠쵸는 손 안에 들어있는 초청장에 곤혹스러움을 느꼈다. 분명 스스로가 명령을 내려 만든 초청장임에도 불구하고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얼른 보내지 않고 뭐하는 거야.” 북부에서만 잡히는 빅풋의 가죽으로 만든 소파에 다리를 ...
*웬디 – 공항로 (prod by. 검정치마) 02 여상한 회의의 순간이 순간 균형을 잃고 기우뚱하며 다른 파동을 만들어낸 것은 순간이었다. 어떤 문장이 좋던가요, 하는 팀장의 질문에 회의 자료에 있던 한 문장을 경수가 읊었을 때였다. “그러나 모든 것은 구겨졌다.” 목소리를 내고도 저가 놀라 경수가 퍼뜩 고개를 들었다. ‘마지막 문장’이라고 백현이 덧붙였...
그는 당신을 가만히 봅니다. 그러고 보니 이렇게까지 이야기를 나눠본 적은 없었던 것 같긴 합니다. 살짝의 관여만 했을 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이는 아니였으니깐요. "잘 모르겠다는 표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웃는 상이니 말입니다. 어째서인지 사람들을 볼때 그 사람들이 지어줬으면 하는 표정으로 되어버리는 감이 있어서. 뭐 성격이 일반적이지 못하다 보니 가끔은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