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1. A. 명헌나쁜 감정은 혼자 끌어안고 좋은 감정만 나누고 싶었어요. 많이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그게 걔를 슬프게 했다는 걸 나중에야 알았어요. 늘 밝고 생기 넘치던 X가 제 옆에서 메말라가고 있다고 느꼈을 때, 보내주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지금요? ...글쎄요. 걱정되긴 해요. 그때 저랑 만났던 거 후회하고 있으면 어떡하나. 저한테는 온통 좋은 기억...
4월 1일 만우절에 맞춰 타싸에 업로드 했던 외전입니다. - "야, 오늘 특별 훈련 안 잊었지?"대만이의 어깨를 툭 치며 묻는 동오에게 대만이는 어떻게 대답을 해야할 지 모르겠어.엉? 무슨 특별 훈련? 난 그런 얘기 들은 적 없는 것 같은데.하지만 그렇게 대답하기에는 저를 바라보는 동오의 표정이 너무나 기대에 찬, 평소에는 본 적 없는 그런 표정이어서 대만...
"좋다, 명헌아."제 무릎을 꾹꾹 누르며 마사지해주는 손길이 마음에 들었는지 대만이는 이제 눈을 감고 마음껏 즐기는 중이야. 제게 완전히 경계를 풀고 무릎마저 맡기고 있는 대만이가 더없이 사랑스러워서, 명헌이는 무릎에 있는 흉터에 쪽 소리가 나도록 입을 맞추고 마사지를 계속 했어. 무릎에 와닿는 감촉에 가늘게 눈을 뜬 대만이는 씩 웃으며 제 무릎에 집중하고...
자기 남친 명헌이랑 닮은 리/처드 영입할 때까지 마을주민들 잠자리채로 괴롭히면서 내쫓는데, 막상 리처/드 데려오고나면 명헌이가 자기 마음에 안드는 짓 할 때마다 잠자리채로 때리는 거 보고싶다. 잠자리채로 리/처드 난타하는 대만이 옆에서 추임새 넣듯이 아프다 뿅 아프다 뿅 하는 명헌이와 너 때문에 내 거기는 다 헐었어 이새끼야! 하고 빽 소리지르는 대만이.
"명헌아, 나 아까부터 되게 궁금한 게 있는데-""말해.""너, 얼마 전에도 1주년이라고 하지 않았었냐? 지금 이 백화점 와서 선물 고르고 있는 거, 이거, 분명히 익숙한 그림인데. 나 지금 굉장한 기시감을 느끼고 있는데, 어?"명헌이는 직원이 추천한 커프스 여러 개를 두고 이리저리 비교하느라 바빠.시간 되면 선물 고르러 같이 오자고 한 건 명헌이었으면서,...
"영광이네요, 전국의 수많은 가드를 절망에 빠뜨리던 이명헌님이 직접 훈련도 도와주신다고 하고."어딘지 삐뚜름한 표정, 삐뚜름한 말투의 태섭이를 보며 명헌이는 저도 모르게 이마를 짚었어. 대체 저런 수식어는 어디서 난 건지 모르겠어. 근데 산왕이 아니라 북산 농구부에서 이러고 있어도 되는 거예요? 하고 퉁명스레 덧붙이는 태섭이의 속내가 제 걱정이 아닌 건 잘...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드디어 종강. 마침 같은 날 기말고사의 마지막 시험을 끝낸 명헌이와 대만이, 그리고 동오는 종강 기념으로 조촐한 술자리를 가지기로 했어. 장소는 학기초부터 늘 그랬듯 명헌이의 집. 가장 마지막에 도착한 대만이는 지금 이 술자리에 조촐하다는 말이 어울리는지 잠시 고민했어. 치킨 세 마리와 피자 두 판이 연달아 명헌이의 집으로 배달 왔고, 명헌이와 동오가 편의...
이명헌과 정대만. 같은 프로팀에서 합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의 쌍방 삽질은 대학 새내기 시절까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할듯.약 10여년을 서로 '소중한 친구'라고 소개하며 주변 사람들(특히 송태섭과 최동오..) 속을 뒤집어 놓더니, 결국 사귀기 시작한지 2년쯤 된 커플이겠지. 그 두 사람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싸운 적 없는 사이 좋은 커플이었을 거야. ...
"안녕하세요, 선배님. 산왕 농구부 00기 이명헌입니다."지금까지 몇 명의 선배와 통화했더라. 통화한 선배들의 기수도 직업군도 다양했지만, 공통점이 있다면 역시 '농구'겠지. 그래, 이 바닥을 기반으로 업 삼아 자리잡은 선배들. 그들 중 누군가는 구단주, 또 누군가는 프로팀의 감독이라든가, 또 누군가는 이 학교의 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선배이기도 하고. 꽤 ...
주장 직권으로 1학년 주전 선수 두 명 중 한 명이 교체되었어. 이명헌에서 정대만으로.사실 그건 별 상관 없었어. 오히려 기뻐할 일이었지. 명헌이가 보기에 대만이는 정말 훌륭한 선수이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기가 불편한 건 속내를 빤히 드러내는 주장 선배 때문이겠지. 명헌이와 대만이의 사이에 불화를 지피고 싶어하는데다, 좀 더 나아가서는 대만이와 자기 사...
명헌이의 손을 잡고, 명헌이의 집에 들어서면서 대만이는 이제 더이상 아무것도 숨길 수 없단 걸 깨달았어. 명헌은 파랗게 질렸다 하얗게 질렸다 시시각각 변하는 대만이의 표정을 잠시 지켜보다가 뭐라도 마시겠냐고 물었어. 나 아까 커피 마셨으니까, 물, 물이면 될 것 같아. 그렇게 대답하는 대만이를 위해 정수기에서 따뜻한 물을 담아 건네. 컵을 받아든 대만이는 ...
아까부터 대만이는 묘하게 기분이 좋지 않았겠지. 술집에 들어오자마자 인사를 건네면서 대만이가 매고 있던 가방을 슬쩍 가져가거나, 자연스럽게 테이블 안쪽 자리에 앉게 유도하거나, 잔을 챙겨주면서 그 옆에 물이나 음료수를 따른 잔도 함께 놔주거나, 화장실에 있을 때 문 앞을 얼쩡이는 게 요의가 급해서가 아니라 취한 누군가가 들어가지 못하게 문 앞을 지키고 있는...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