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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강의 일곱 아들들을 섬기는 사제. 그것이 켈스니티 발미아드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그러나 그 뜻을 제대로 아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궁금해하는 이도 없었기에 켈스니티는 뭇 사람들에게 늘 사제님이라고 불렸다. 가나폴리가 멸망한 후 오랜 세월이 흘렀고, 악의 무구가 주는 마력에 기대어 살지 않았던 페리윙클 섬은 이제 마법에 관련된 모든 것들이 거의 실전된 ...
이미 죽은 것으로 알려진 나는 쪽배에 홀로 앉아 노를 저었다. 바람 한 점 없는 바다에는 파도 소리조차 들리지 않았다. 그저 노가 수면에 닿아 첨벙거리는 소리와 미끄러져 가는 배의 삐거덕대는 소리가 청각의 전부였다. 더 이상 폭풍이 일지 않는 섬의 연안에는 고작 몇 대의 배가 남아 있을 뿐이다. 잡초가 무성히 핀 부둣가는 이곳을 처음 밟았을 때와 대조되어 ...
"켈스." 네가 두 뺨을 장밋빛으로 붉히며 내게 다가올 때부터, 나는 이것이 꿈이라는 것을 알았다. "뭐 하고 있었어? 다들 기다리고 있는데." "돛을 맨 끈을 점검하고 있었지만, 우리 아씨께서 부르시니 열 일을 제치고서 따라야죠." 하지만 꿈이라 한들 내가 너를 거역할 수 있을까. 너의 온기 어린 팔은 내 팔을 부드럽게, 하지만 단단하게 감싸 쥐었다. 몇...
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룬의 아이들 '약속의 사람들' 온리전에서 발행되었던 앤솔로지 '맹약의 사계' 여름 파트에 참여하였습니다.아나로즈와 이카본이 등장합니다.약 15,000 자 분량입니다. 조개껍질 하나 없이 고운 모래사장에 앉아 바다 너머를 바라보았다. 능금빛 노을이 잘 어울리는 남색의 바다의 위에는 한 데 모여 있던 붉은 구름들이 조금씩 흩어지고 있었다.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
조슈아 X 민벗드림캐 비연애 드림 / 맹우즈 선날 / 막시민이 방금 자각한 막핀 썰과 플러스 알파 190919_1 조슈아는 소탈한 귀족이지만 그 이름마저 철저히 페리윙클의 아르님이고 그 아르님은 훌륭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지만 결국 뼛속까지 귀족이라는 걸 생각하면 마음이 술렁거림 어떤 점에서 술렁거리느냐면 뭐긴 뭐겠어 다른 모두가 알고있는 그 이유 (...
“옛날, 약속을 믿었던 소녀가 있었다. 열여덟 살이 되던 해에 부모의 믿음을 저버리고 소녀는 바다를 건넜다. 어려서 지워졌던 의무를 버렸고, 고향을 잊었고, 부름에 귀를 막으며 보낸 세월이었다. 어느 날 아침, 소녀는 아침마다 들국화 차와 함께 먹는 딱딱하고 둥근 빵처럼 평범한 이야기를 들었다. 다른 사람에게만 일어난다고 생각했던 일이었다. 그 아침 이후로...
*살인, 시체, 시체훼손에 대한 언급이 아주 조금 대륙은 오랫동안 격동에 시달렸다. 하루가 멀다 하고 국가 간에, 민족 간에 분쟁이 치솟았다. 한 뼘의 땅을 놓고 수백수천명의 사람들이 죽어나갔다.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이름 모를 집단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났고, 다음날이면 그중 태반이 사라졌다. 한 해를 채 버티지 못하고 왕좌의 주인이 바뀌고, 땅의 이름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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