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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즐거움. 이 순간. 영화같은. 끓어오름. 난 그런 게 싫어 이전에도 있었을 순간들 몇 번이나 반복되었을 행복들 싫을 이유는 없는데 그냥... 그냥 별로야 사람이 바뀌고 상황이 바뀌고 장소가 바뀌면서 재생산되는 순간들을 예를 들면 첫 가을바람을 맞으면서 후드를 뒤집어쓰고 기숙사로 걸어 들어가는 거. 시대에 대해 고민하는 거. 즐기다가도 아, 몇십만 번...
* 취향에 따라 불편할 수 있는 체벌, 기합, SM 등의 내용이 있습니다. 이 글은 캠퍼스 로맨스 성장 소설입니다. ^^ 현실과 아주 많이 다릅니다. *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학교에서는 축제다 뭐다 떠들썩한데, 난 과제랑 프로젝트를 한다고 바빴다. 정환선배도 프로젝트 일을 조금씩 나눠줘서 참여연구원...
매너리즘 지웅x한빈 지웅은 오늘도 어제와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의자에 늘어져 있다. 언제 들였는 지도 기억이 나지 않는 딱딱한 나무 의자는 제법 헤져 어쩐지 가죽보다 안락하게 느껴졌다. 그 의자에 늘어져 멍만 때린 지도 꽤 된 거 같은데. 덜 쳐진 커튼 사이로 비집고 들어온 빛 줄기가 아직도 지웅의 발 부근에 머물러 있다. 옛적에는 진짠가 싶어서 발가락 ...
(불과 몇 시간 전인)오늘은 아침에 일어났지만 다시 자버리고 오후 5시가 넘어서 일어났다. 그래서 내일 학교에 가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잠을 청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새벽은 고요하고 조용해서 그 어떠한 글을 쓰기 좋은 환경이지만 소설 같은 경우에는 다르다. 나는 지금 소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아니고, 그저 잠을 청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카라른 3인컾 앤솔원고 16p 단편만화
2018년 5월 5일. 고졸 검정고시 이후, 나의 행복감이 절정에 이르렀던 러시아 여행의 마지막 날이었다. 귀국길, 인천공항에 접근하던 비행기에서 바라본 서해안의 노을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기억이 난다. 여행의 끝은 언제나 아쉽지만, 난 한달간 이어지던 행복이 언제까지고 이어질 것이란 헛된 생각을 품은 채 아직 행복한 마음으로 공항을 떠나 집에 도착했다. ...
휴르르 님, 요정 님
‘어차피 똥을 만들 텐데...’ ‘진짜 이런 똥을 만들다니’ ‘똥을 또 만들까봐 두려워’ ‘난 똥만 만들어’ ‘난 똥이야!’ 숙제, 과제, 레포트, 각종 프로젝트,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해야하는 창작 작업을 전부 '창작'이라고 칭한다면, 우리는 창작이 두려울수록, 내가 만드는 게 아무 의미도 없다고 생각될수록 위의 '똥루트'를 탄다. 온갖 입시로 가치관 확...
*설정 오류 있음(대폭발 노말기술이라 고스트타입한테 안 먹히는 거 알아요ㅜㅠ) "짜랑고우거 시합 불가능! 승자 단델!" 관중은 로즈와 그의 비서인 올리브밖에 없는 경기였지만 단델은 최선을 다했다. 사실 로즈의 시선에선 최선을 다한 것이 아니었다. 로즈가 항상 단델에게 요구해왔던 것이 지켜지지 않는 경기가 이어지고 있었다. 포켓몬 시합은 그저 너의 강함을 자...
(준영의 시점) 나는 숨을 후- 하고 내뱉었다. 일자로 쭉 뻗어나가는 담배 연기조차 맘에 들지 않는 기분이다. '오늘따라 날씨는 왜 흐리고 지랄이야.' 하연이가 갑자기 전화번호를 바꾸고 사라졌다. 어디로 갔을까? 직장이 어딘지도 모르고, 친구도 겹치지 않는데. 아쉽지만 뭐 어떤가. 이젠 만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접어야지. 사실 하연이를 만날 때 사랑...
요즘들어 부쩍 들으면 신이나는 노래가 많아졌다. 요즘 많은 인기를 얻고있는 엠넷의 스우파(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미션 무대가 나올때마다 그 무대에 쓰인 노래들이 너무 좋아 플레이 리스트에 한두개는 꼭 채워넣게 된다. 들으면 내적댄스를 유발하고 세상 치명적인 사람이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기분전환에 도움이 된다. 우울하고 단조로울 수 있는 출퇴근길이 내...
트리거 워닝 : 살해, 자살 검은방 2편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같이 보면 좋은 글 : 상기 http://posty.pe/2cs7xe 관성 https://posty.pe/24mn0s 흙을 끌어다 봉분을 쌓았다. 땅이 좁아 크기가 얼마 되지 않았다. 기를 꽂으면 어린 아이들이 와 모래뺏기를 할 수도 있다. 아이들의 천진함이 무섭다, 그런 말로 털기라도 한다면...
키시베 로한에게 있어서 인터뷰를 위해 모리오쵸를 떠나 근방의 대도시로 나온 것은 꽤나 큰 모험이었다. 테이블에 올려진 에스프레소 향기가 그가 생각했던 것보다 진했다. 로한은 잠시 연갈색의 크래마가 이리저리 휘몰아치며 소용돌이를 그리는 모양새를 가만히 내려보다, 잔을 들어 한모금 마셨다. 그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리얼리티를 만화에 표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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