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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귀환 1539화까지 스포주의 생각보다 기분은 나쁘지 않네. 녀석은 여느 때와 다름없는 표정으로 덤덤히 말을 이었다. “청명이 너...” “대충 짐작은 하고 있었는데... 설마 이렇게 끝나자마자 바로 반응이 올 줄은 나도 몰랐어.” 적어도 모두한테 인사는 하고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씁쓸함을 담은 목소리엔 녀석에게서 결코 듣지 못할 줄 알았던 체념...
[] [오후 7:10] 뭔가 [] [오후 7:10] 사바스와 같은 외모와 [] [오후 7:10] 목소리인데 [] [오후 7:10] ㅈㄴ 나쁜짓하는 [] [오후 7:10] 범죄자의 이야기 보고싶다 [비누유] [오후 7:10] 오... [] [오후 7:10] 도둑질한다던가 [비누유] [오후 7:10] 뭔가 [비누유] [오후 7:10] 슈탈바하이트에서 [비누유]...
(*독백이라 하오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처음 친구들이 사라졌을 땐 글쎄, 충격이 커서 눈물이 나오지 않더라. 슬픔은 그 이상을 넘어가면 눈물이 나오지 않거든. 약간의 울렁임이 날 괴롭히는 것만 빼면 평소 같아. 그런 울렁임을 이기며 살아보려 올라와 친구들을 보니. 또 빈자리가 생겼네. 먹먹한 기분에 떠난 친구의 편지를 보니 어쩐지 허용할 수 없는 기분과...
" 그러고보니, 네 이름을 듣지 못했다만... 진짜 이름을 물어도 되겠어?" " ... 이런이런, 또 갑자기 훅 치고 들어오시네요. 여전히....." ' 나는! 네 자신의 의지를 묻고 있는거다, 카미시로 루이!' 눈부신 정도로 올곧고, 위태롭게 느껴질 만큼의 자기 희생. 그리고, 사람의 아픔을 누구보다도 제일 잘 꿰뚫고, 다가와주는 그의 손을 안잡을수가 없...
박진현이 죽었다. 듣기로는 백유현, 민주겸, 그리고 이름도 못 외운 최근에 들어온 여자애 하나랑 순찰을 나갔다가 죽었다고 한다. 자세한 경로는 모르지만, 괜히 짜증이 나 다른 친구들이 눈을 감고 묵념할 때 혼자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서나리가 고래고래 악을 쓰는 것도 짜증이 났다. 네가 뭔데 짜증을 내. 내가 내도 모자랄 판에 네가 왜? 박진현의 죽음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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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인생극 본진극 레드북이 오늘 지방 공연까지 끝내며 총총막을 합니다. 그리고 이 글은 레드북이 참으로 다사다난 했던 (심지어 바로 어제까지도 배우님 건강 이슈가....) 대장정을 마치는 이 시점에서 이 명작을 처음 맛 봤을 때의 충격과 감탄을 기억 하고 싶어, 지금은 여섯번이나 봐서 익숙해진 장면들이 자첫 때는 어땠는지 회고하는 글입니다. 사실 처음부터...
넌 사막을 횡단하고 있는 순례자야. 알겠어? 지금 보이는 게 뭐야? 끝도 없는 사막이지? 아, 끝이 정말 없는 건 아니야. 저 끝엔 성지가 있으니까. 거기 한 번 고개 조아리기 위해 이 드넓은 사막을 횡단하고 있는 거라고. 그러니까 딴 생각 자꾸 하지 마. 이상한 헛것이 보이기도 하고, 환청이 들리기도 하는데, 다 순례를 향한 고난이고 시련이야. 당연하잖아...
평소라면 막 떠오르는 새벽 태양 빛을 받으며 힘찬 하루를 시작해야 할 모두지만, 지상 사람 대부분이 집에 틀어박힌 데는 이유가 있다. 하늘 위에 불길하게 뜬 섬, 그곳에서도 저 높은 하늘 위로 옅게나마 뜬 태양 빛을 받으며 그것을 바라보는 남성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유피테르다. "놈들의 기척이 다시 느껴지기 시작했다······. 내 눈을 피해서 용케도 하...
휘몰아치는 감정에 인간은 반항도, 이길 힘도 없었다. 그저 소용돌이치는 감정의 가운데, 태풍의 눈 안에서 고요함과 바람 소리를 들으며 눈을 감을 수밖에. 우리의 권태는 막을 내리고 서명호 이석민 명호는 그날 이후로 잠을 제대로 잔 적이 없었다. 그러니까, 석민과 잔 날. 뻐근한 허리와 아직 경련하고 있는 허벅지가 모든 걸 말해주고 있었다. 힘에 겨워 눈도 ...
_이런저런 생각을 끝으로 수하의 의식은 멀어져 갑니다.이윽고 완전한 암전이 찾아오고 한 세계의 종말은 그리도 순식간에 찾아왔더랍니다. 이것이 솔직하지 못하게 욕망만 쫓던 바보 같은 몽상가의 결말이에요.누가 그녀를 위해 진심으로 울어주겠어요. 그래도 나 노력했으니까 기억해줘요. 잊지 마. 나를 새기고 살아가.
송준섭의 생일을 기념하여. 저승으로 가는 입구는 책에서 보고 주변 어르신들로부터 듣던 것과는 사뭇 달랐다. 생각했던 것보다 멀쩡한 길이라고 생각하며 앞에 가는 사람들을 뒤따랐다. 죽었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기분은 아무렇지 않아 의아해하자 길잡이로 동행하던 저승사자가 죽었기때문에 생전보다 덜 느끼는 거라고 설명해줬다. 준섭은 아버지도 슬프게 떠나시지 않았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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