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내 작품을 널리 알리고 싶다면 작품 태그를 알맞게 설정해보세요.
점점 추워지는 겨울... 손발이 차가워지고 이성이 혼미해지며 나무가 앙상해지는 계절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뎁혀줄 느개비썰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질문 하나로 시작하겠습니다. 마츠노 오소마츠(松野おそ松)는 도태일남인가? 저는 그렇다고 봅니다. 저는 오소마츠 씨에게 솔직히 유감은 있지만 악의는 없으며, 진실하게 캐해만을 했음을 밝힙...
* 매운맛의 본편과 다른 if 의 분기점에서 모브와 오소마츠가 맺어지는 트루러브 엔딩. 오늘 하룻밤만이라도... 너와 전부를... 어두운 갈색 조명 속에서도 청년은 감동하여 가슴이 울렁거리는 표정이었다. 목이 메는 것처럼 기뻐요.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는 청년을 마주하며 오소마츠는 마음의 준비를 하였다. 그의 손이 곧 제 온몸을 어루만지고 달콤한...
. . 날이 밝고, 손님용 침실의 문을 열었던 고용인의 비명에 모인 모든 하인은 그 자리에서 주저앉거나 구토하거나 울부짖거나 떨기도 하였으나 감히 방 안으로 들어갈 엄두도 내지 못했다. 피투성이의 침대와 카펫, 던져진 칼, 죽어있는 청년과, 주인의 품에서 기절하듯 잠들어있는 작은 주인과, 작은 주인을 힘껏 껴안은 태연한 얼굴의 주인은 모두 어울리지 않는 풍...
* 간접적인 폭력 묘사 주의 자. 두고 간 거야. 청년은 작은 주인이 내미는 구두 한 짝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도 몰라 안절부절 못했다. 악몽같던 어젯밤을 상기하는 둘의 표정은 너나 할 것 없이 굳어있었다. 작은 주인은 침대에 누운 청년의 옆으로 미끄러지듯 다가와 이미 놓여있던 한 짝과 구두의 짝을 맞춰 코가 정면을 보도록 놓았다. 허리를 숙인 작은 주인...
젊다는 건 좋은 일이었다. 주인에게 호되게 당했음에도 얼마 지나지 않아 작은 주인은 다시 기운을 차리게 되었다. 아기를 먹일 것처럼 곱게 다진 채소건더기의 달걀 죽이나 갓 쪄낸 두부처럼 무르고 부드러운 환자식을 먹던 작은 주인이 평범한 식단을 거쳐 고기가 먹고 싶어. 한마디 했을 때는 고용인 모두 한시름 놓게 되었다. 그러나 작은 주인이 앓는 걸 처음 보며...
청년은 갑자기 할 일이 없어져 버리고 말았다. 악몽 같던 둘의 합방을 목격한 이후에는 작은 주인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침에 작은 주인의 방에 찾아갔다가 비어있는 걸 보고 당황하는 청년에게 동료가 주인님과 같이 계실 거다 귀띔했다. 주인은 몇 달씩 자리를 비우다가 돌아오면 작은 주인을 찾았고 욕심을 채우고 나면 또 한참이나 내버려두고 소 닭 보듯 한다...
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오소송은 육둥이 전부 좋아하지만 제 오시는 이치마츠입니다. 다음은 오소마츠 (3기 냐쨩과의 일이 어느 의미로는 오소마츠 사변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 이걸로 오소마츠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므로 굉장히 인상적인 에피였음.) 그런데 이치맛쨩은 토닥토닥해주고 싶고 오소마츠는 데굴데굴 굴리고 싶다는 소비의 방향이 다른거같네요(물론 이치맛쨩의 데굴데굴도 환장함 없어...
배경설정을 깊이 생각 안했으나 현대는 아닌데 다이쇼는 좆같으니 쇼와 어드메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쇼와시대도 한국 근현대사와 엮어 생각하면 좆같은 시기가 있습니다만 일본망가를 파는 저의 모순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작은 주인의 일과는 간단했다. 내킬 때까지 잠자다가 일어나서 목욕하고 식사를 하고 남아도는 시간에는 담배를 태우거나 책을 뒤적이거나 -'읽는다'가 아...
타이틀은 흔하게 수정했음(w) 챙장남이 꼴리는건 진짜 저뿐인가요? 현대는 아닌 느낌이네요 시리즈될듯.. 모브오소나 토고오소 청년은 찻간에서 내리자마자 쏟아지는 빗발에 당황하여 품었던 보따리를 머리로 이고 주춤거리며 대합실의 좁은 처마 밑으로 들어갔다. 눈돌아가게 빠르게 바뀌는 기차의 창문 너머 풍경이 점차 회색빛으로 흐려져서 도착할 때까지만이라도 퍼붓지 않...
“으아, 심심하구만~” 오늘도 역시 마루에 대자로 누워 뒹굴 거리던 오소마츠가 불현듯이 기지개를 쭈욱 피며 말했다. 홀로 시골에 내려온 지 어언 2주째. 생활에는 금새 익숙해졌지만, 놀 거리는 아직도 찾질 못했다. 워낙 아무것도 없는 곳이어서 그런지 가까운 마트에 가더라도 버스를 타고 족히 30분은 걸리고, 심지어 그 마트로 향하는 버스마저도 하루에 오는 ...
체중이 늘었다. 딱히 과식을 한 것도 아니고, 활동량이 줄어든 것도 아니었기에 갑작스레 늘어버린 2kg는 당연히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 요새 좀 많이 먹었나……. 스스로의 배를 슥슥 매만지며 난감하다는 얼굴로 59kg를 가르키는 체중계를 바라보던 오소마츠는 포옥 한숨을 내쉬었다. 이래선 카리스마 레전드 인간국보님의 이미지가……. 그렇게 생각하며 체중계...
퇴원 후, 집으로 돌아온 오소마츠는 모든 가족들의 걱정 섞인 눈길을 뒤로하고 절뚝절뚝 방으로 올라갔다. 피곤하니 혼자 있고 싶다는 말과 함께 불도 켜지 않은 채로 빈방에 오도카니 서서는 멍하니 방 한구석을 응시한다. 내 방, 내가 있을 곳. 분명 제 집으로 돌아왔지만 어째서인지 낯설게만 느껴졌다. 여기엔 그의 흔적이 남아 있지 않다. ― 어이, 오소마츠 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