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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오랜만에 쓴 글이라 심한 캐붕과 날조, 뇌절이 있습니다. 트리거 - 팀 내 싸움, 사생팬 박문대는 이미 식어 차가워진 핫팩을 던졌다. "야, 뭐가 그렇게 불만인데?" "문대야, 일단 진정하자." 류청우의 말에 박문대가 헛웃음을 내뱉고는, 그저 이세진을 바라보았다. "뭐가 불만이냐고? 야, 박문대. 너 그걸 말로 해야지 아는 사람이었어?" ".." 박문대도 ...
우키는 늦게 잠이 든다. 거의 동이 터올 무렵의 새벽 4시, 5시가 되어야 방으로 들어가는 편이었다. 그래서 아침의 졸린 우키를 본 사람은 많아도 잠기운에 젖은 우키를 본 사람은 딱 넷 뿐이었다. *** 알반은 이른 새벽, 일정을 마치고 공기 흐름에 완전히 녹아든 채 이동했다. 사락사락 얼굴을 스치는 새벽 공기는 알반이 딱 좋아하는 온도와 습도를 갖고 있었...
BGM :: Billie Marten - Bird 사라지더라도 홀로 사라질 작정이었다. 자신은 전방에 나서야 하고, 당신은 늘 후방에 선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니, 자신에게 일이 생기더라도 당신 만큼은 문제 없이 도망갈 수 있을 거라고... 오만한 생각이라는 것을 알았음에도, 그리 바랐다. "라이, 난..." 손에 닿는 온기가 뜨겁게만 느껴졌다. 당신이 만...
3년 전, 춘자랑 진숙이는 수시로 눈이 맞았다. 세간에서 말하는 그런 뜻은 아니고, 말 그대로 자주 눈이 마주쳤다. 립스틱이랑 섀도어 발라주면서, 맞담하면서, 둘이 옷장 다 뒤집어서 패션쇼하고 서로 눈 마주치며 깔깔거리는 그 모든 순간 뒤에 갑자기 찾아오는 어색한 정적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슬쩍 빠져나가는 것은 조춘자였다. 조춘자는 두려웠다. 청산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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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따라 읽어보아라. 자왈 학이시습지 불역열호,”“학이시습지 불역열호,” 패랭이꽃 그득히 핀 고을, 자그마한 서당의 담벼락 아래. 오늘도 깨금발을 서서 고이고이 논어를 따라 읽는 처자가 한 명 있다. 곱게 땋은 댕기 머리가 포근한 바람결에 흔들렸다.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자, 문리를 말할 수 있으면 얘기해보거라,”“…….” ...
처음 본 그 순간은 그저 스쳐 지나감이었다. 다음 마주침에서는 시선이 그를 향했다. 날이 지나고 마주침이 늘어날수록 내 생각 속 당신이 불쑥 불쑥 찾아왔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입가엔 미소가 머물렀다. 당신을 마주치지 못하는 날이 길어지면 마주칠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손꼽아 기다렸고, 잠깐이라도 마주치려 짧은 시간이 주어져도 먼 길을 돌아가는 길을 ...
익명게시판 | 나 신발 사러 갔는데 전남친 마주침 ;;;;; 익명 | 20:38 | 조회수 297 아 진짜 죽고싶다… 그냥 마주친것도 아니고 걔가 알바하는 곳이었나봐 ㅠㅠ ㅅㅂ 걔가 내 신발까지 신겨줌;; 하… 이와중에 여전히 잘생겼더라… 바짓가랑이 잡고 매달릴뻔한거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려고 간신히 참음… 댓글 5 익명ㅣ 뽀뽀 갈겨 익명ㅣ 에바 ;; 걘 반...
뽀뽀해라 혈기왕성한 소년들아.. +남겨주시는 덧글 항상 감사히 잘 읽고있습니다😌💙하나하나 답을 달지 못하지만 덕분에 많이 웃고 즐겁게 그리고 있어요!정말 감사합니다:)
움직이지 않는다. 툭, 팔이 힘없이 늘어진다. 레온은 품에 안은 몸이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어떠한 박동도 없으며, 숨을 쉬지도 않고, 그저 무겁게 땅으로 가라앉는 것을 느낀다. “나슈?” 속삭이는 목소리가 닿았을까? 돌아오는 답이 없었다. 레온은 천천히, 아주 느리게, 끌어안은 팔에 힘을 풀고 나슈의 창백한 얼굴을 들여다봤다. 잠든 것처럼 고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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