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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볼릭 에스퍼가 자살했다. 어제, 아니면 오늘. 최초 발견자는 마스터 마인드였다. 욕실 문을 열고, 욕조에 축 늘어진 것을 보자 다시 닫았다. 시발, 아침부터 눈 버렸네. 그는 연구실에 딸린 제 욕실로 이동했다. 동거인을 위한 출입금지 푯말 같은 건 필요 없었다. 귀찮게, 굳이? 곧 디아볼릭 에스퍼 본인이든, 쓸데 없이 정만 많은 루나틱 사이커든, 집안 ...
※ 자해 및 자살, 신체 결손의 직접적인 묘사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소재에 불쾌함을 느끼시는 분들은 주의해 주십시오. 1. 오후 10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퇴근하기 꽤 늦은 시간이지만 나에겐 이른 시간이다. 그렇다고 아주 일찍도 아니지만. 직장인이라면 고작 30분이라도 집에 일찍 간다는 건 웃음이 절로 지어질 일이다. 그러나 나는 대문 앞에 서서 한숨을 ...
01. 허억! 숨을 몰아쉬듯 내뱉으며 눈을 뜬다. 눈꺼풀은 추를 달아놓은 것처럼 무겁고 뻑뻑했다. 등이 축축했다. 식은땀이 계속해서 쏟아졌다. 아주 길고 지독한 악몽을 꾼 것만 같았다.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 듯한 기분이 들어, ■■■는 목을 마구잡이로 더듬었다. 그러다 버릇처럼 손톱을 세워 목을 긁었다. 정돈되지 않은 날카로운 손톱으로 살갗을 긁어내리다 ...
유혈, 폭력 소재 있습니다 1부, 2부 인장 하단으로 1부, 2부 스포일러 있습니다 1부 갔다와서 그린거 위협기능치를 안찍어서 롤플로 NPC 협박함 3부 가는중에...그린거지만....마마가...너무 보고싶었어 아래로는 3부 스포 3부 인장 2부 엔딩 에필로그 보고 너무 궁금해서 다음날 바로 가려고 좀 급하게 그렸더니 퀄리티 떡락ㅠ 3부 출발전 몰뇌로 그림 ...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잘 들어.” 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말하는 그의 입을 손으로 틀어막고 싶었다. 말하지 마. 그만해. 에스퍼가 얼굴을 일그러트리든 말든 그의 표정은 그저 담담하기만 했다. 어두컴컴한 방 안으로 은은한 달빛이 스며들어 그의 위로 내려앉았다. 시린 밤공기가 창문 틈으로 스며들어, 상의가 말려 올라가 훤히 드러난 배와 가슴팍을 훑고...
디아볼릭 에스퍼는 부서지는 숨을 내쉬며 울고 있었다. 쏟아지는 빗물은 마치 산酸처럼 그의 몸을 녹이는 것만 같이 괴로웠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에게 남아 있는 것은 이제 아무것도 없었기에, 자신이 녹아내려 소멸한다 하더라고 그 운명을 받아들일 것이다. 하지만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는 몸이기에 그런 안식은 주어지지 않겠지.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듯이...
포스타입의 1호 앰배서더를 소개합니다!
세월은 언제나 날카로워서 누구에게나 상처를 남기고, 시간은 그걸 흉터로 만든다. 이걸 모으면 삶이라는 것이 완성된다. 상처를 남기고 그게 아물고. 아, 나의 백색왜성아. 너는 그런 존재였지. 내가 정신을 지배할 때, 네가 나보다 더 뛰어나다는걸 나는 알고 있었어. 그걸 인정하기 싫었어. 2년 전이니까. 그때의 나는 어렸고. 또, 미성숙했어. 너는 나와 엄청...
오늘도 아침은 죽지 않고 찾아온다. 끄응, 하고 앓는 소리를 내며 침대에 좀 더 몸을 부빈다. 가야지. 가야지. 시끄러운 알람을 끄고 일어난다. 어제 반 아이들에게 맞은 상처가 욱신거리지만 그래도 가야하는걸. 몸을 씻어내고 교복을 입는다.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잣말로 다녀오겠습니다. 하는것은 이제 익숙해진 행동이다. 에스퍼는 동생도 형도, 그리고 엄마도 아...
2인자 마스터 마인드. 머리부터 발 끝 까지 새 하얀 남자. 마치 동화속의 백설공주 같은 사람. ... 그리고 그와 상반되는 디아볼릭 에스퍼. 검은 눈. 검은 옷. 그리고 노예. 거기다 태어난 날이 저주의 날인 아이. 항상 멀리서만 백설공주를 쳐다보는 흑설공주. ... 일 줄 알았는데. 이게 웬일이람? 마인드는 그런 에스퍼가 흥미로웠다. 자신과 똑같이 생겼...
둠맾.... 성당 모먼트 보고싶다 죽은 둠브 시체 껴안고 아무도 없는 성당으로 가서 높게 띄운다음에 기도하는 매패가 보고싶다 기도라기보단 둠브한테 하소연 하는 매패... 지켜주겠다며. 나 버리고 안 간다며. 하면서 눈물 뚝뚝 흘려버리는 매패 보고싶다. 그 창문에 있는 문양?? 글라스 사이로 들어오는 달빛은 너무나도 고독하고 달빛에 머리카락이 반짝이는 둠브....
마인드, 있지. 나 사실 눈이 아파. 내가 타임 트레이서 였을 때 부터. 시공간에 손을 댄 후로 너무 아파. 이게 무모한 행동의 결말일까. 마인드, 나 사실 머리도 아파. 내 눈은 흐릿해서 네가 기분이 안 좋아졌다는 신호도 보이지가 않아. 내 머리는, 너와의 시간. 추억, ... 기억들을 집어 삼키고 있어. 나의 뇌가 배가 고픈가봐. 너를 먹어치워가고있어....
내 연인이 죽었다. 그렇게 시끄럽던 애가, 장난치는것을 좋아하고.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내 옷자락을 꾹 잡고 나만 따라다니던. 달콤한 유혹을 해오던 나만의 악마. 디아볼릭 에스퍼가. 어째서? 왜? 무엇때문에? 아프다고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나에게 아픈 건 아니냐고 틱틱대면서 걱정을 했던 애였는데. 그저, 그저 졸리다고만 말했던 앤데. ... 도대체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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