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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재윤아 이리 와봐!" "왜?" "여기 토끼 있어. 복슬복슬 너무 귀엽다, 그치." "응 귀엽다. 형 같네." "뭐, 뭐래..." "왜. 형 토끼잖아." "아니야!" "맞는데..." 파아란 하늘에 강렬한 태양 빛이 내리 쬐고, 푸른 숲 새로 바람이 유영한다. 여느 때처럼 평범하고 평화로운 하루. 쏴- 바람이 나뭇가지에 스치는 소리만이 들리는 산속에 두 아이...
1. 이재윤은 김영빈을 좋아한다 안좋아한다 좋아한다 안좋아한다 좋아한다 안좋아한다 좋아한..다 "안좋아한다 나왔네요." "네가 보기에도 그래?" "네. 그러니까 우리 얼른 과제부터 끝낼까요?" 형 지금 한 시간째 과제 안하고 있거든요. 표정을 보니 상혁이가 빡쳤다는 걸 알아서 영빈이는 들고 있던 이파리를 내려두고 곱게 노트북을 펼쳤다. 그런데 생각할수록 괘...
"우리 99일만 사귀자." "오늘 스테이크 맛 괜찮네." 메인 디쉬가 나와도 포크에 손도 대지 않던 상혁이 폭탄과도 같은 말을 인성에게 던졌다. 인성의 손에 들려 부드럽게 스테이크를 자르던 나이프가 끼긱, 소리가 나도록 접시를 긁었다. 잠시 그 자세로 멈춰 있던 인성은 곧 평정을 찾으며 개소리도 적당히 하라는 화려한 웃음을 지었다. 물론 상혁은 그 ...
그 아이를 인간들에게로 보내라. 그 아이는 나의 아이가 될 것이다 이건 아주 오래된 이야기. 신의 장난에 수백 년이 얽히고설켜 버린, 끝내 이루지 못할 사랑 이야기. . . . "우쭈주, 오늘도 잘 있었어요? 저 도깨비 양반이 괴롭히진 않았구?" 새하얀 천에 폭 감싸져 있는 뽀얗고 통통한 갓난아이. 말도 하지 못해 옹알이나 겨우 내뱉는 아이에게 말을 건 사...
YESS MY BOSS 김인성 x 이상혁 03. 개가 아니라 늑대 상혁의 심기가 좋지 않았다. 덕분에 오전부터 분위기가 살벌했다. 행사가 열리게 될 현장은 총칼없는 전쟁터와 같았다. 고요했으나 분주했고, 정돈되었으나 끊임없이 무언가 조율되는 중이었다. 조명 하나, 장식 하나 허투루 보이지 않도록 신경쓰라는 호스트의 말에 다들 발바닥에 땀나게 뛰어다니는 중이...
BABY! 감기가 낫고, 다시금 출근길에 선 상혁의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 밝았다.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빠르게 지나치는 창밖을 보다 내려야 하는 역에서 내려가는 발걸음 역시 가벼웠고, 그 상태로 도착한 인성의 집에서는 제게 달려오는 바다를 가볍게 안아 올리며 웃었다. "아저씨 이제 괜차나요?!" "응~ 바다 덕에 완전 다 나았어!" "헤헤 다행이다!!" 그...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BABY! "우리 다시 시작할까?" 상혁은 그러니까 현재,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파악이 안 되고 있었다. 얘가 지금 뭐라고 한 거야..? 싶어 입술만 달싹였다. 인성이 올곧게 자신을 보고 있었다. 손을 뻗어 인성의 볼을 꼬집으니 아! 하는 소리와 함께 볼을 감싸며 울상을 짓고 있는 인성이 보였다. 그럼 꿈은 아니란 건데, "지금 나보고 다시 만나자고 한 거...
BABY! 소파에 나란히 앉아있는 세 사람, 바다를 무릎에 앉힌 상혁은 자신의 무릎에 앉아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바다 몰래 인성을 흘겨보고 있었고, 인성은 그런 상혁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 미안." 눈치를 보던 인성은 머뭇거리다 겨우 뱉은 말이었다. 상혁은 한숨을 내쉬다가도 자신의 무릎에서 꼬물대는 바다에 웃으며 말했다. "바다야, 주말에도 아저씨랑...
BABY! 집으로 돌아온 인성은 고요하기만 한 집 안에 고개를 갸웃한다. 현재 3시도 안 된 시간이었기에 어린이집을 갔을 리는 없는데.. "어디 나갔나..?" 하지만 그러기엔 신발장에는 상혁의 신발이 있었다. 곰곰이 생각하던 인성이었을까, 일단은 부엌으로 가 선반을 열었고, 두통약을 꺼내 먹었다. 찬물로 속을 식히고, 한숨을 푹 내쉬었다. "상혁아~" 어느...
BABY! 3년 전 - "네 애기야, 니가 책임져." 갑작스레 울리는 초인종 소리에 상혁인가 싶어 별 의심 없이 문을 열었던 인성은 보이는 얼굴에 당황하다가도 이어진 말에 귀를 의심하게 됐다. "뭐? 갑자기 찾아와서 그게 뭔 소리야?" 아이라니, 아무리 생각해도 인성은 사고 친 적이 없을 뿐더러, 그 상대가 동기 서하라인 건 더욱더 말이 되지 않았다. 인성...
BABY! - 언제 와, 오늘 빨리 온다며.퇴근 후 운전을 하던 인성은 상혁에게 온 전화를 받았다가 서둘러 시간을 확인한다. 30분 정도 오버된 시간,"나 지금 집 가는 중이야, 빨리 갈게."- 그렇다고 너무 밟진 마라, 조심해서 운전해."응, 알았어."대답을 끝으로 전화를 끊은 인성의 입가에는 미소가 머금어져 있었고, 인성과의 통화를 끝낸 상혁은 바닥에 ...
BABY! 저녁을 같이 먹고, 집에 가기 위해 외투를 찾던 상혁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외투에 당황한다. 분명 소파에 던져뒀었던 거 같은데..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외투를 찾다 보니 그새 설거지가 끝난 인성이 다가와 물었다."왜? 뭐가 없어?""어, 야 김인성 혹시 내 외투 못 봤냐??""외투? 아까 소파에 뒀었잖아.""내 기억이 잘못된 게 아니지? 근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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