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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챙리 채영외전 4-1 제니와 그런 일이 있었다는 걸 리사에겐 말하지 못했다. 껄끄러운 비밀이 생기는 기분이었지만 채영에게도 괜찮아질 시간은 필요했다. 마음을 정리하겠다고 했어도 곧바로 다 쉽게 정리되는 건 아니었다. 그래도 그간 왜 힘들어했었는지는 얘기해야 할 것 같아서 회사에서 있었던 일, 막바지로 향해가는 팀에 대해서는 털어놓았다. 리사는 품에 안아주...
처음부터 알았는지도 모른다. 볼캡을 푹 눌러쓴 여자가 코앞까지 다가올 때부터, 아니, 내 앞의 전광판의 번호가 바뀌었을 때부터, 어쩌면 저 여자가 이 곳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부터, 그러니까 이 여자가, "계좌 만들려고 왔는데요." "신분증, 증빙서류 위에 올려주세요. 어떤 목적의 계좌세요?" "주식이요. 저기, 근데요." "또 다른 용무 있으세요?" "저 ...
블페스 블랙핑크팬픽 츄젠 젠츄 추젠 젠추 리챙 여돌팬픽 팬픽모음 여돌페스 - 그렇게 그들은 사랑을 한다 - 무료 / 단편 / 츄젠 리얼물이다. 제니와 지수의 묘한 관계를 작가님이 잘 표현하셔서 몰입감 있게 잘 읽었다. http://posty.pe/35j9tg 토크 값을 계산하는 방법 - 무료 / 단편 / 츄젠 토크 : 물체에 작용하여 물체를 회전시키는 원인...
“리사야, 나 안아줘..” 채영은 눈물이 고인 채로 서 있는 리사에게 두 팔을 벌려 다가갔다. 채영이 다가오자 리사는 한 발자국 뒤로 물러났다. 그러고 채영의 눈에서는 눈물 한 두방울 떨어트렸다. 리사의 얼굴을 보니 항상 따듯하게 웃어주던 그 미소가 아닌 차갑게 식어버린 표정이었다. “리사야... 흑읍 얼른” 채영이 힘들어할 때마다 말 없이 다가와 포옹을 ...
오얼모얼 님, 독사 님
어둡고 후미진 골목길, 그 어둠 속에서 한 여성의 인영이 어렴풋이 보여 왔다. 그 인영은 더러운 길바닥에 아무렇게나 앉아 액체가 흐르는 무언가를 먹고 있었다. 그녀의 옆에는 잠이라도 든 듯 길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한 남성의 인영. 체영은 신입생 환영회에 다녀오는 길이었다. 예쁘장한 외모에 착한 마음씨까지 겸비한 그녀는 앞으로 계속 마주해야 할 선배들의 요청...
*살인과 자살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다크 모드가 아닌 기본 모드(흰 배경)로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 집안이 난장판이다. 리사가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더운 기운이 입술을 바싹 말렸다. 채영은 주저 앉아 나무 파편 따위를 봤다. 부서진 꼴이 꼭 저같아서 날카로운 끝을 살살 매만졌다. 한바탕 싸움 이후에는 말이 없었다. 리사는 주머니에서 담배를...
* 구룡채성 九龍寨城에 비가 내렸다. 비행기가 헤집고 지나가는 15층의 건물이 젖는다. 콘크리트 덩어리를 무너뜨릴 정도로 가깝게 뜬 비행기가 지나가자 또 한 번 큰 바람이 일었다. 리사가 지나가자마자 아슬히 걸려 있던 낡은 간판이 바닥에 떨어졌다. 바닥에 어지럽게 널브러진 배선이 한번 스파크를 일으켰다. 날카로운 쇠 간판에 조금만 늦었다면 목이 잘렸을 수도...
길을 잃어버렸다. 어디로 향하는 지도 모르는 채로 정신없이 뛰어가면서도 이상하게 주변의 광경들이 온몸을 휩싸는 느낌에 자꾸만 발걸음이 더뎌진 듯싶었다. 무더운 날씨와 쨍쨍한 햇볕 아래 선선한 바람이 살결을 스치기에 자꾸만 눈이 감겼고, 파릇한 꽃내음을 맡으며 휘날리는 머릿결 사이로 흩어지는 바람의 파편들에 그 날 눈에 가득 담았던 낯선 글자들과 땀방울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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