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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얼모얼 님, 독사 님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돈을 얻었지만 토우코를 팔아넘겼다는 죄책감 때문에 루이는 1년 넘게 칩거생활을 이어오고 있었다. 아예 밖에 안 나간것은 아니며, 밖에 나가는 경우에도 로브를 뒤집어 쓴 채 나가야 할 정도로 피폐해져 있었다. '우다가와 씨와 어머니가 피해자였으니 밝히는 건 맞았어. 그런데, 키리가야 씨를 팔아넘기고 받은 대가가... 너무 초라한 것 같...
2년 뒤, 토우코가 21세가 될 때쯤, 루이는 부업으로 하던 술집은 이미 그만뒀고, 오로지 직장만 다니는 직장인이 되어있었다. "후우... 사장님.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그래, 야시오 씨. 오늘도 수고 많았어!!" "네." 씁쓸한 아이스커피와 함께, 루이는 회사를 나온다. 그리고 회사 앞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던 토우코가 루이를 보고 있었다. "아~ 루이...
"후우~... 후우~~~..." 중절모에 장우산을 들고 처절한 발걸음으로 거리를 방황하는 사람은 휘파람을 불며 허름한 집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내가 팔아넘겼어. 돈에 미쳐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팔아넘겼어. 다시 찾기엔 너무 늦은것 같네." 때는 그녀가 회사에 다니고 있던 2019년으로 돌아간다. 그녀의 이름은 야시오 루이, 회사 내에서도 사무직 담당을 ...
사람은 누구나 꼬리가 존재한다. 기다란 꼬리, 짧은 꼬리, 많은 꼬리, 그리고 적은 꼬리. 이는 한 여자가 미친 여자에 의해 정신적으로 타락해가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키리가야 토우코씨. 왜 그러는겁니까." "아-하하하하하하. 재미있지 않아? 사람들이 나로 인해 미쳐가는게 너무 좋단 말이지. 너도 꼬셔줄게." "그냥, 존댓말은 뺄...
토우코는 내심 고민하기 시작했다. 본인을 진심으로 대해준 루이와 평생 살아갈것인가, 아니면 루이를 보내주고 새로운 곳에서 삶을 시작할 것인가. 토우코: 으으... 모르겠어!!!!!!!!! 좀비가 되야 한다는 조건이 있나... 그리고 이건... 어?! 토우코가 본 것은 루이의 일기였다. 【 오늘의 하늘은 검은빚의 구름과 함께 해가 가려져 있었다. 그날도 나는...
루이: 키리가야 씨. 왜 그래. 토우코: 그... 그게 아니라. 어떤 방향이든 전 안좋게 끝나니까 그렇죠!!!!! 루이: 당신한테는 안 좋을 수 있겠지. 우선 쏴. 토우코는 루이와의 대화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주유소의 왼쪽에서 들어오는 좀비들을 하나씩 쏘기 시작했다. 토우코: 헤엑... 왜 이리 많아!!!!! 루이 씨!!!! 루이: 머리를 중점으로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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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코: 젠장. 왜 하필 와인이야. 와인에 뭐 맛이 있... 우에에엥ㄱ!!!!!!!!! 맛이... 맛이 왜 이래!!!! 토우코는 와인에서 달지도, 탁하지도 않은 마치 피 같은 맛이 나는 것을 보고는 루이를 부른다. 토우코: 루이!!!!!!!!!!! 루이: 왜. 그거 맞아. 토우코: 제가 하나 물어볼게요. 왜 와인에서 피 냄새가 나죠? 루이: 어... 루이는...
루이: 봐. 토우코: ...... 이제... 전... 뭘 해야 하나요... 루이: 방법은 두가지야. 그냥 내가 당신을 버려서 좀비로 남거나, 아니면... 당신이 직접 좀비를 죽이거나. 물론 나도 죽일거고. 그게 내 일이니까. 토우코: 네???? 제가 좀비를 죽이라고요? 미쳤어요 제가 왜 죽여요!!!!! 루이: 그럼 죽어. 토우코는 어이가 없었다. 살아남으려...
토우코를 보낸 뒤, 루이는 사무실에 들어간다. 그리고 그녀의 눈은 점차 죽어갔다. 루이: 크하하하하...... 하하하하핳. 저 새끼 살려둘까~ 말까. 아니야. 나 이렇게 야박하지 않아. 사무실의 불이 켜지고, 빨간 조명에 수많은 총, 그리고 와인이 있었다. 루이는 그 와인을 몸에 부어버리기 시작한다. 루이: 시원하다.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살아왔나. 나도....
루이: 당신. 누구야. 루이는 냉혹한 표정으로 토우코의 머리에 총구를 올려놓는다. 루이: 누구냐고. 토우코: ...... 살려주세요... 좀비떼가!!!!!! 루이: 시발. 또 좀비냐. 가. 받아주지 않을거니까. 토우코: 집이 멀다고요!!!!!!!! 어떻게 집에 가야 ㅎ...... 뭐해요? 루이: 가. 가라고. 토우코; 제발!!!!!! 토우코는 루이의 앞에서...
학교에서 빠져나오고 있던 토우코는 빠진 것이 있어 다시 교실로 들어갔다. 토우코: 이건 아니야... 이건 아니야!!!! 뒤에... 뒤에!!!! ???: 으어어어어어어. 토우코: 대체 무슨 일이... 토우코는 매우 불안해했다. 그녀가 교실을 나간지 정확히 20분만에 교실은 초토화 되어있었기 때문이었다. 교실은 시체들과 함께 빨간 피가 뭍은 벽, 피 뭍은 교과...
토우코: 헤엑..... 헤엑..... 그녀가 달린다. 미친듯이 달린다. 그녀의 하얀 얼굴은 어느새 땀으로 물들였고, 하얀 교복도 어느새 칙칙해져갔다. 야자시간은 한순간 공포의 시간이 되었다. 그녀의 명찰에 적힌 "키리가야 토우코"란 글자도 점차 빨간 끈적거리는 액체에 잠식되고 있었다. 토우코: 이건... 아니야. 이건 아니야!!!!!! 도대체 어디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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