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여보세요? 아저씨 우리 사귈까요" "그만해라, 그런 말 장난으로 하는거 아니야" "장난으로 들려요? 난 진심인데" "oo아.더 이상 날 미치게만들지말고 적당히해" "왜 난 안되는건데요" • 그날은 유독 비가 거칠게 쏟아지는 밤이였다 왜그럴까..왜 비만 오면 마음 한구석이 찢어지게 아플까 난 어릴적 교통사고로인해 어린나이에 아버지 어머니 두분 다 잃었고,날...
“공주가 확실히 네 곁에 묶여있었으면 좋겠잖아? 딱 좋은 기회 아니야?” “그렇게 생각한 적은…, 그보다 그거 네 앞으로 온 초대장이잖아.” “뭐 어때. 홍보용 왕자가 필요할 뿐일 텐데 적당히 구색 맞는 녀석을 보내면 되지. 그래서 안 갈 거야?” 사내가 손에 든 초대장을 팔랑팔랑 흔들었다. 짙은 장미향이 풀풀 풍길 것 같은 화려한 봉투. 정열의 나라 란달...
"하암."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서 그런지 호열은 연속해서 하품을 했다. 턱을 괸 채 운동장을 바라봤지만 지속되는 폭염 탓에 야외로 나와 있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지루한 수업을 버틸 유일한 관전 요소마저도 빼앗긴 기분이었다. 살짝 고인 눈물을 닦으며 호열은 다시 눈을 감았다. 수업의 끝을 알리는 소리가 들리자 모두가 소란스레 움직인다. 다음 시간이 마지...
* 달리 날짜 언급이 없으면 다음날 아침에 유독 눈이 빨리 떠졌다. 태양이 떠오르기 전의 어설픔이 감도는 무색의 시간에 호열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등교 시간까지는 약 3시간이 남은 상황. 다시 잠자리에 들 수도 있었겠지만 오늘따라 왠지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을 그저 보고 싶었다. 슬리퍼를 질질 끌며 주택가를 벗어나 탁 트인 모래 해변에 도착한다. 붉은 기를 ...
* 이름만 한국어 표기 * 배경은 가마쿠라 / 시대도 슬덩 나온 90년대 기준 * 최대 3천자 내외 오후는 따분하기 그지없었다. 태웅은 그저 이 무료한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렸다. 나오는 하품을 막을 새도 없이 뜨거운 숨을 뱉어냈다. 엎드린 채 바라본 창밖은 너무나도 청량하고 빛이 나 눈이 멀어버릴 것만 같았다. 그랬기에 눈을 감은 것이었다. 열어둔 창문에서...
여느 때와 다름 없는 하루의 시작이었다. 강백호가 없는 하루는 유독 시간이 가질 않았으니까. 익숙한 듯 1교시가 막 시작할 무렵에 옥상 문을 열고 올라온다. 오후가 되면 한여름의 날씨를 밖에서 버티기 쉽지 않으니 지금이 최적의 시간이라 생각했다. - 아직 1교신가... 호열은 그렇게 생각하며 담배에 불을 붙였다. 후 하고 불어보니 세게 부는 바람에 연기가 ...
매달 꼬박꼬박 수익얻는 비밀, 전략적으로 멤버십 운영하기
AKMO(@hzakmo)님의 64DAY 기념 홍루료슈 소설을 번역했습니다. ↓ 원문은 아래의 링크로. ↓ https://twitter.com/hzakmo/status/1665131595525771264?s=20 번역을 허락받아 포스팅합니다. 다수의 의역이 있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AKMO님의 홍료 소설은 언제나 최고니까...
점심 피크가 지나 한가해진 후문 불낙집 안에는 사람들이 듬성듬성 자리를 잡고 있었다. 밥과 양념이 치익거리는 소리 위로 말소리가 웅웅 댔다. 연신 피어오르는 연기에서는 매콤하고 고소한 향이 퍼졌다. 입구에서 두 세 테이블 떨어진 자리엔 서태웅과 농구부 선배들이 식사에 한창이었다. 더운 열기를 뿜어내는 화구 위 불판 너머로 시커먼 남학생들은 수강 신청 망해서...
1. 사랑의 시작을 명확하게 정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콕 집어 계기 혹은 시작이라 못 박아 말할 수 있는 지점을 갖지 않고도 마음은 사랑이 될 수 있음. 김민규는 권순영을 좋아했음. 걔가 호시라는 이름을 갖기도 전에 이미. 처음부터 걔한테 참 말랑했던 그 마음은 자연히 사랑으로 분류되는 것으로 자랐고 언제부터 같은 걸 따지는 게 의미가 없을 정도의...
학교 밖에서 부른 사람은, 유일하게 날 무시하는 사람. 우리 아빠이다. 아빠는 뭐 때문에 화가 난건진 몰라도, 아주 고급진 검은색 차에 내려 얼굴이 빨게진 채로, 내 쪽으로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었다. '또 화났나 보네.' 아빤 내가 어릴 때 부터 이랬다. 뭐 때문에 이렇게 화났는지는 안 알려주고, 대뜸 나한테 소리부터 질렀다. 그리고.. "최나현, 너 지금...
*폭력적인, 부적절한 내용을 담겨 있습니다. 유의해서 읽어 주십시오.* 2화. 나랑 김은지를 한바탕 싸우고 교실을 보니, 교실 안은 정말 말도 안 됐다. 엎어진 책상과 의자, 갈기갈기 찢어진 종이들. 그리고 무엇보다 심한 건 김은지와 나다. 종이처럼 갈기갈기 찢어진 교복, 심하게 헝클어진 머리, 그리고 김은지는 진하게 한 화장들이 다 번졌다. 하지만 나는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