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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빗소리가 들리우고 있었다.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맑았는데. 창밖을 바라보던 로열 가드는 빨랫감이 늘어날 것이란 생각에 곤란한 듯 한숨을 쉬었다. 늦게나마라도 오늘 날씨가 어떨지를 보지 못한 자신의 어리석음에 슬퍼하며 읽고 있던 책을 덮고서 가방에 집어넣었다.가방을 매고 교실 문밖을 빠져나왔다. 어차피 잠시 머물다 갈 소나기일 테니, 뛰...
아메 서머터지가 오븐을 열자 제일 먼저 눈에 담았던 것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새카맣게 타버린 쿠키였다. 어, 이러면 안 되는데. 곧 다가올 연인과의 티타임에서 나눌 예정이었던 쿠키는 한 뭉텅이의 재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모든 것이 완벽했다. 재료도, 조리법도, 혹여나 싶어 오븐 사용 방법도 그에게서 전부 꼼꼼하게 배웠다. 그런데 어째서 이렇게 되어...
서머터지, 그거 알고 있어? 오늘은, 별들이 쏟아지는 밤이래.평소 자신이 보던 로열 가드가 아니었다. 꽤나 설렌다며 끊임없이 제게 말을 걸어대고, 조금은 산만하게 굴었으며, 벌써부터 나갈 채비를 하는 모습까지. 겨우 파편들이 쏟아질 뿐인 모습에 왜 저렇게 순수한 어린 아이처럼 기뻐하는지 아메 서머터지는 알 수 없었다. 뭐, ……덕분에 그가 만든 맛있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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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무슨 날이었더라? 그, 특별한 날인 건 알겠는데. 이름이 기억 안 나네, 뭐지? 그... 아, ……키스데이, 였구나. 별 것도 아닌 날이었다. 유명하지도 않은 날, 누군가 아메 서머터지에게 말을 꺼내지 않는다면 조용히 지나갈 수 있는 날. 그리 생각하며 자신도 모르게 비열한 표정으로 손을 모으고서 큭큭거리던 로열 가드는 제 이상한 행동에 한숨만 쉬고...
바람 한 점 불지 않는 고요한 밤이었다.달빛 한 줄기 들어오지 않는 어두컴컴한 방안에서 아메 서머터지는 울었다. 무엇이 그리 서러웠던 것인지, 터져버려 잔뜩 흘러나오는 응어리들을 감추지도 못한 채 끅끅거리며 울었다. 조각상처럼 새하얗던 피부에 붉은 물감이 덧발라진 것처럼 그의 얼굴은 슬픔에 불긋하게 젖어들어갔다.네가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요, 시엘. 애처로...
"조심 좀 하고 다니세요, 너." "그럴 수 있었다면 진즉에 그랬겠지…." ……네가 내 연인만 아니었어도 이 자리에서 너 죽여버렸어요, 알아요? 화라도 난 듯 인상을 팍 찌푸리고서 엉망진창으로 상처가 난 로열 가드의 팔에 소독이랍시고 약품을 들이부었다. 앗, 아파, 서머터지…! 조용히 해요, 지금보다 더 아프게 하고 싶은 걸 참고 살살 하는 거니까. 아무렇...
로가와 아메가 사귑니다.고구마 주의26일에서 또 하루 늦은 나를 위하여..... ._.)눈을 떴을 때는 온 세상이 이미 순백이었다.누가 깨우지도 않았는데 나는 정확히 시간에 맞추어 일어났다. 12월 26일 오전 6시. 평소와 다를 것 하나 없는 새벽이다. 얼굴 바로 옆에 다른 이가 누워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시선을 흘끗 틀어 아직 눈이 감긴 얼굴을 내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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