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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련으로 돌아와 여독을 풀려는데 마음에 안 드는 보고 받음
104님이랑 일청으로 합칠 예정
安息; 안식 짙은 어둠이 드리운 밤. 만인방의 본거지. 그 문을 지키는 수문장의 시야에 한 인영이 들어왔다. “누, 누구······." 서걱. 안타깝게도 그의 말은 끝맺어지지 못했다. 어디선가 날아온 비도가 그의 허리를 반으로 갈랐기 때문이다. 이윽고 문 앞까지 다가온 인영은 새빨간 선혈로 뒤덮인 비도를 그의 몸에서 빼내더니 피를 한 번 탁 털어줬다.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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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놀다보니 시간가는줄 몰랐구나, 더 늦으면 가명이가 날 데리러 이곳으로 올꺼같은데, 그게 싫다면 더 빨리 시장구경을 해야할것같구나 -헉 벌써? 빨리 부채부터 사려가야되, 빨리빨리 - 저 옆에도 부채는 많은데 뭐 그리 급하다고 뛰어가니 -안돼 종이부채가 없잖아, 저런건 너무 연약해서 못써 -거참 까다롭네, 장일소와 나란히 걷던 임소병이 빠르게 주변을 ...
일이 어찌 되었든 임소병은 당장의 위치를 확인할 필요가 있었다. 아무래도 굴러들어온 쥐새끼 와 이빨빠진 호랑이는 비교가 안되니까. 그는 어제낮의 호가명을 떠올렸다. 가늘게 자신을 노려보던 그 눈은 필시 하나뿐인 제 주인을 위한 눈이겠지, 그는 익숙한듯 시비를 불러 글쓸것을 가져오라 했다. -내가 지 좋으라고 있을까봐? 두고보자……. 임소병은 짧게 중얼거리면...
장일소가 임소병을 주워온 이후 가장 힘든사람은 다름아닌 호가명일 것이다. 닷새 내내 잠시도 쉬지못한 호가명은 제보다 높게 쌓인 전쟁의 지략정보에 눈을 질끈 감았다. 만인방의 보고가 쉴새없이 올라오는 일은 종종있었으나, 그 지역이 배로 늘어나 보고하니 천하의 호가명 입에서 한숨이 쉬어졌다. 그때 방의 문이 신호없이 열리더니 어제의 꼬깃한 장포 그대로의 임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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