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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안 된다고." 그렉이 단호한 음성으로 말했다. "이유가 뭔데요. 내가 없으면, 사건은 해결할 수 있어요?" "이미 오늘 수색은 끝났고, 내가 자네의 출입을 통제하는 건 사건 문제가 아닐세." 셜록은 그렉 자신의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하는 것 같으면서도, 날이 서고 또렷하다 못해 새카만 눈빛을 형형하니 불태우고 있었다. 그렉은 그의 시선에게서 잠깐 눈을 ...
그렉은 이제서야, 문득 이 낡은 듯 든든한 검은 문이 익숙하다고 느꼈다. 셜록과 만난 지가 몇 년인지, 존과 함께한 뒷모습에 익숙해진 것은 또 몇 해인지 세어보기도 애매한 오늘. 갑작스레 그는 이 새카만 철창을 반가움으로 맞이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오늘도 역시나 금빛 문고리는 오른편 ─그렉의 입장에서 ─으로 꺾여져 놓여 있었다. 그렉이 꺾인 문고릴 붙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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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셜록은 살아있어요." "살아있다고. 죽은 사람을 그렇게 계속 들춰내면서, 이상한 음모론이나 만들어내는 것 또한 고인 모독인 걸 모르나?" "하지만." "아니, 더 듣고 싶지 않아. 셜록은 죽었네. 앤더슨, 자네의 죄책감이 셜록을 살려내진 못해." "경위님." "더 현실적으로 말해주길 바라나? 좋아, 따져보자고. 우선, 적어도 자네처럼, 셜록이 죽고 ...
셜록과 그렉은 다섯 해 이상을 알고 지낸 사이였다. 5년을 알고 지냈지만- 이 말을 셜록과 존이 함께 살기도 전에 했던 말이니, 이젠 여덟 해 이상을 알고 지낸 거나 다름이 없지. (최근의 두 해를 알고 지냈다고 표현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젠 제일 처음, 척 봐도 비싸다마다 확언할 수 있을 법한 저 감색 빛 코트를 보았을 때 느꼈던 생경함보다,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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