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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네 손의 온기 Chapter.7 “지금 무슨 짓들이야?” “…….” “너희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는 알아? 내가 누군지 아냐고. 김남준, 무게잡지 말고 왜 이런 개짓거리를 벌였는지 똑바로 얘기해봐.” “…이인범.” “검사. 호칭 똑바로 붙여. 내가 이 일, 그냥 넘어갈 것 같아?” “카라멜 만들기로 한 거 어디서 들었습니까?” “…뭐?” 남준은 입술...
김남준이 결혼한다. 내가 10년 동안 짝사랑 하고있는 김남준이…. 결혼을 한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결혼 축하해요! 우리 중에 제일 먼저 갈 줄은 몰랐네?” “혀엉~ 형 결혼한다니까 이상해요.” “오~ 남준이~ 능력 있어~” 남준의 집에서 모처럼 모인 멤버들이 한마디씩 축하 인사를 건넨다. 남준이는 부끄러운 듯 목덜미를 쓸면서 예의 그 미소로 왜 그...
“형, 형은요?” “…죄송합니다.” “…아, 아…. 안돼, 안 돼요. 안돼.” “그러게, 내가 죽여버린다고 했잖아.” 남성훈이 날 보며 씨익 웃는다. 어느새 장소는 형이 누워있는 수술실로 바뀐다. 가뜩이나 하얀 피부가 더 창백해진 채로 형은 눈을 감고 누워있다. 형…. 윤기…형? 일어나봐요, 이거 아니잖아. 형…죽은 거 아니잖아. 아무리 붙잡고 흔들어...
사람을 오래 보는 사람, 그 사람을 오래 들여다보고 물들어가는 사람. 쉽게 말하면 조심성이 많은 그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내가 생각해낸 수는 기획을 가장한 노림수였다. 영화를 찍는 것과 같은 타임라인의 진행, 그리고 쉬는 시간에도 쉬지 않고 켜져 있는 빨간 불. 단기적으로 급격하게 관계를 만들기 위한 철저한 분석에 의한 수였는데, 그리고 분명히...
“형, 자요?” “응” “자는데 어떻게 대답해요?” 소파에 누워있던 남준이 고개를 빼꼼 내밀고 물었다. 집에 가도 괜찮다고 말했는데 혼자 있는 집은 무섭다는 핑계로 불편하게 소파에 누워버린 남준이었다. 한참을 뒤척거리던 남준의 소리에 나도 잠 못 이루는 밤이었는데 남준은 결국 지쳤는지 일어서는 소리가 들렸다. “왜 안 자?” “모르겠어요. 그냥.” 침대에 ...
MBT NEWS @mbtnews_twt 1분 [속보] 배우 민윤기 행사장 피습, 병원으로 이송 1.2만 리트윗 10 인용한 트윗 9.9천 마음에 들어요 기관차 @cutierm_train 30초 이게 시발 무슨 소리야? MBT NEWS @mbtnews_twt 10분 [속보] 배우 민윤기 행사장 피습, 병원으로 이송 미뉸긔가귀엽긔 @cuteyoon 2분 나...
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이걸 남준이가 했어요?” “네! 비밀로 해달라고 해서 입 간지러웠잖아요! 남준 씨가 인증사진 보내 달라고 했어요. 이거 들고 얼른 서봐요.” 얼떨떨한 표정으로 서니 매니저가 표정이 그게 뭐냐고 타박했다. 아니 이거만큼 진실된 표정이 어디 있겠어. 이런 거 아니어도 남준에게 받은 게 많은 나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오늘은 첫 드라마 주연 첫...
나의 센티넬 김석진x김남준 남준은 남자의 목덜미를 잡아 바닥으로 힘껏 내리눌렀다. 억 하는 소리와 함께 바닥에 납작 엎드려 얼굴이 갈리는 남자를 보고 총을 들고 달려오는 남자들을 피해 재빨리 남자를 들어 방패막이를 삼은 뒤 쌓여 있는 자재 뒤로 몸을 숨긴 남준은 아직도 바락바락 소리를 지르는 남자의 얼굴을 잡아 들었다. “더 때려드리고 싶은데, 더 때리면 ...
나의 센티넬 김석진x김남준 어둠에 익숙해져 있던 눈이 시릴 만큼 밝은 빛이었다. 그럴 리 없음에도 불구하고 통증마저 느껴질 정도로 강한 빛이었다. 남준은 한참 동안 눈을 감은 채로 있었다. 순간 다리 쪽에 강한 타격 소리와 함께 아픔이 느껴졌다. “윽-” “안녕?” 천천히 눈을 뜨니 보이는 얼굴은, 아는 얼굴이었다. 예측하고 있었지만, 막상 실제로 마주하니...
나의 센티넬 김석진x김남준 오전부터 흐린 날이었다. 비는 그칠 생각이 없이 내리고 구름은 잔뜩 성이 난 듯 호통을 치고 있는 그런 우중충한 날. 남준은 점점 으슬으슬 떨려오는 몸을 웅크리며 집으로 향했다. 비가 오니까 전이 먹고 싶은데, 전은 배달이 안 되겠지…? 저녁 메뉴를 고민하며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남준은 집 앞에서 무릎에 고개를 처박고 앉아 있는 사...
나의 센티넬 김석진x김남준 가슴을 쓰다듬는 조심스럽지만 다정했던 손길, 부드럽지만 짜릿했던 입맞춤. 상처가 가득했던 단단한 가슴, 허리를 감싸오던 팔. 내뱉어진 욕망 가득했던 숨결, 계속해서 자신에게로 맞춰오던 눈길. 조금씩 새어 나오던 낮고 야했던 신음소리. “아, 진짜 돌아버리겠네!!!” 석진은 이불을 걷어차며 침대에서 일어났다. 계속 본인의 머리를 잡...
나의 센티넬 김석진x김남준 “어떻게 된 거야?” 윤기는 지끈거리는 머리를 붙잡고 커피를 홀짝이며 물었다. 맞은편 소파에 앉아 있는 석진은 굳은 표정이었고 생각에 깊게 빠져 있는지 미동조차 없었다. “형, 내 말 듣고 있어?” 석진은 몇 번의 반복된 윤기의 물음에 고개를 들어 윤기를 쳐다봤다. 윤기의 질문에는 답할 수 없었다. 본인도 모르니까. 나도 당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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