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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안 가는 정말로, 기품 있는 가문이었다. 머글 사회에서는 데리안 공작가였고, 마법사 사회에서는 마법부 장관을 배출한 가문이자 각종 요직에서 찾아볼 수 있는 가문이었다. 한 마디로, 데리안 가가 없으면 마법사고 머글이고 빈 자리가 생겼다. ‘그 애’ 가 태어나기 전까진 말이다. 레이즈가 태어났다. 장남의 사생아로. 그럼 레이즈의 엄마는? 유명한 머글 가문...
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렀다. 어느덧 이번 년도 마지막이었다. 항상 매년 마지막 날은 고아원 그 아이 생일이고. 이젠 그 아이가 세 살이랬나. 26년 마지막 날에 태어났고, 지금이 27년의 마지막 날. 내일이면 세 살인데 사실은 한 살이다. 근데 신기한 점은, 제 몸 속에 갇혀있는 마법의 힘이 엄청 세다는 것이었다. 마법은 제 주인이 부실하면, 스스로 주인을...
더럽고, 지독하고, 악독한 머글들. 그리고 그런 머글들을 보호하려는 덤블도어. 그리고 그런 덤블도어를 오늘 만나기로 했다. 깨끗하게 빨고, 빳빳하게 다린 옷을 입었다. 오늘은 특별하게 더 깨끗이 씻었고, 더 향기롭고, 더 당당하고 싶었다. 과연 누가 맞을지 중간 점검을 하는 날. 그 날이 오늘이었다. 딱 일주일 전. 덤블도어에게서부터 편지가 하나 왔다. 전...
‘겔러트 그린델왈드’ 이 이름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자유, 평화, 사랑, 그리고 파멸, 전환, 박탈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었다. 모두에게 있어 변화를 가져다주는 인물의 이름이라는 것이다. 설령 그 변화가 파괴와 파멸을 가져오는 것이라 할 지라도. 하지만 그 인물의 내면을 들여다본 이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그린델왈드를 키워준 이, 가장 믿던 교수,...
길고 긴 어제가 저무니 새로운 오늘이 시작되었다. 오늘 점심쯤이 되면 친구가 집으로 온다고 했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라, 감회가 새롭다. 지하에는 걔가 좋아하는 버터맥주가 잔뜩 있었고, 또 내가 좋아하는 위스키도 많이 있었다. 내가 생각해도 난 지금 친구 만날 생각에 살짝 신이 난 것 같았다. 깨끗한 집이지만 한 번 더 먼지를 닦고, 음식도 만들고. 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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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잔인한 장면 나와요! 무서우신 분들은 밑으로 내려가시면 됩니당 즐감하세요!! 아이가 잠에서 깨어났다. 원래 있던 딱딱하고 쥐가 파먹은 침대가 아니라, 폭신폭신한 침대였다. 정확히는 다른 아이들이 쓰는 침대와 똑같은 것이었다. 새로운 느낌이 낯선 듯, 아이는 침대에서 쉽게 일어나지 못했다. 이젠 아프지 않았다. 아팠을 때의 기억은 희미했지만, 누군가가...
1926년의 마지막날. 그 날은 마치 세상이 끝나기라도 할 듯 흰 눈이 쏟아졌다. 눈폭풍이라는 단어도 이 현상을 오롯이 다 표현하지 못하였다. 그렇게 차갑디 차갑고, 추운 세상에 한 아이가 태어났다. 그 아이는 차가운 아이였다. 따뜻한 사랑이라곤 전혀 느끼지 못한 채 태어나, 마음이 얼어붙은 아이였다. 어쩌면 이 아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사랑을, 사랑만을, 오...
“나는 꼭 커서 바다를 누비는 사람이 될 거야!” 그게 지금의 나를 만든 말이었다. 태어나 처음으로 바다의 존재를 알게 된 날이었다. 우리 동네에서 내려오는 미신을 따라 바다 그림이 담긴 책을 꼬옥 안고 산 정상으로 열심히 올랐다. 어린 초등학생의 발걸음으로 멀긴 한 곳이었으나 산골에서 나고 자란 나에게는 별 것 아니었다. 우리 동네에서도 높다고 손꼽히는 ...
아래에는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과 덤블도어의 비밀’ 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의 큰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감상에 있어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동덤 많이봐주세요!!) . . . . 외관만 집인 이곳에, 유일하게 온기를 품고 있는 차가 있었다. 초록빛을 띠는 찻물이 영롱하게 나를 반겼지만, 그딴 것은 눈에 보이지도 않았다. 정확히 하자면 ...
아래 결제분 글자수에는 900자가 약간 안 되는 작가의 말이 포함된 글자수입니다. 작가의 말에 창작배경이랑 이 글을 쓴 계기도 있어요. 이 작품은 단편소설입니다. 이 화 안으로 결론납니당 모쪼록 재미있었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천하제일 단명검 (天下第一 短名劍) 옛날, 한 동네의 골목. 추운 겨울이었지만 동네 아이들은 골목에 삼삼오오 모여 즐...
1980년도의 폭풍이 치는 날의 새벽. 호그와트의 교장실을 홀로 지키고 있는 덤블도어와 그 옆에는 자신의 주인을 지키려는 듯 날개를 펴고 곧 어딘가로 날아가려는 듯이 하는 모습의 불사조, 픽스가 있었다. “오, 픽스. 진정해. 이건 그냥 단지 추억이 담긴 물건일 뿐이니까.” 덤블도어의 손에 들려있는 것은 자그마한 은색의 증표였다. “캬아아악.” 픽스가 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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