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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ㅡ뜰팁 소설 ㅡ블펌금지(님 자x) ㅡ팬픽,팬창작 ㅡ트레요서x 잠뜰은 남자의 활솜씨와 해박한 약초지식을 보고 파티로 초대했다. "죄송하지만..전 그파티 못갑니다.. "그러시구..이게 아니지 뭐가 문제죠.? "저는 여러분같이 사람을 못밑으니까요 그가 잠뜰에 재안을 거절하자 무슨 문제가 있는것인지 물었다. "그게 무슨 잠시만 우리같은 사람...? "혹시 그쪽도 ...
- 햇빛이 닿는 곳에 있는 레버 하나만 내리면 된다고 모두가 안심하던 때였다. 모두가 수현이 레버를 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수현은 시간이 지나도 서있기만 할 뿐 레버를 내릴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 듯 했다. 수현은 일행들의 몇 번의 부름에도 대답하지 않고 고개만 푹 숙였다. 그렇게 정적만이 흐르며 3분 쯤 지났을까, 참다 못한 라더가 수현에게 ...
"그럼, 다녀오겠네." 늘 하듯 수사학의 별을 사용하자, 수사학의 별에서 나온 푸른색의 빛이 그녀를 반겼다. 잠뜰은 시신에게 다가갔다. 불에 타, 시체의 손상이 꽤 있었지만...그래도 어느정도 얻을 수 있는 단서를 얻어가야만했다. <프로파일링_사인> 초동 수사 보고서에는 피해자의 사인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질식사로 사망이라 적혀있다. 하지만...
"박잠뜰~나 왔다~" 여름바람이 휘날리는 어느 언덕의 작은 오두막. 땀을 흘리며 들어오는 공룡이,아침을 준비하는 잠뜰을 향해 인사했다. "어디야." 잠뜰은 그를 한심하게 쳐다보며,오늘도 뒷처리를 해야하는 곳을 물어보았다. "어? 어..죠오기.." 공룡이 가리킨 곳은,어느 평화로운 정원이었다. "뭐 했어." "저기 사람들이 외계인에 관심이 많길래..." "야...
오늘은 욕이 다소 많아요.. 기분좋은 음악이 흘러나오는 따스한 분위기의 어느 카페 안. 검은 마스크를 쓰고,검은 모자를 쓴 한 여성이 카페에 들어왔다. 그녀는 그녀 자신의 특유의 파란색 머리칼을 가리려는 듯,모자를 푹 눌러쓰려 애썼다. 그리고 누가봐도 께름칙해 보이는 여성이 파란 머리칼을 가진 그녀를 보곤 손을 흔들었다. 양측 모두 반가울 것 없는 만남이었...
"죄송합니다..잠시 지나가겠습니다..야 서라더! 환자! TA!" 각별의 말이 들리자 마자,라더가 튀어나왔다. "뭐야..환자가.." 한 명이 아니었다. [오늘 오전 9시 30분,경원시 대형 버스 전복사고가 발생했습니다.사상자는 모두 50명으로,아직 더 추산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 뉴스가 보도되자 마자,병원 스피커에서 방송이 울려퍼졌다. [코드 오렌지...
훙넹넹 님, 무슈슈 님
그 사건이 터진 바로 다음날,소속사에서는 고소입장을 취했고,폭로자도 만만치 않게 변호사를 고용해 우리에게 맞섰다. 나는 그저 이 상황에 지칠 뿐이었고,다른 멤버들은 날 걱정해주기만 할 뿐,무엇도 되보이지 못하는 입장이 되어버렸다. 그들도,나도.굉장히 어색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누나,괜찮아?" 오늘도 어김없이 라더가 내 방에 들어와 물었다. "응..요며칠사...
"그럼 넉달 뒤에 다시 뵙는 거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역시.내 담당 환자분이 퇴원하실 때가 가장 기분이 좋다니까. "오~무슨 좋은 일 있냐? 네가 병원에서 싱글벙글 웃고 다니고." "아~내 담당 환자분께서 퇴원하셨어.긴급오피로 오셨는데,어느새 퇴원이라니..감격스러워." 내 표정이 그렇게 좋아보였는지,공룡이도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좋겠네...
일어나기엔 조금 이른 아침. 그녀는 이 시간에 일어나 조용히 책을 보고 있었다. 문득,어제 잠결에 비오듯 오던 카톡 알림들이 기억나 핸드폰을 집어들었다. "뭐가 이렇게 많이 왔어..?" 그리고 곧 그녀는 그 많은 카톡 알림들이 다 자신의 오랜 한 친구로부터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얘는 뭘 이렇게 많이 보냈대.심심했나?" 평소에도 꼭두새벽에 톡을 많이 ...
노래소설입니다! 들으면서 봐주세요!*^^* 사람은 언젠가 죽어 사람은 언젠가 죽어. 그것만이 내 뇌에 가득 퍼져서 그것이 이 나약한 인간들의 끝이자,운명이야. 곰팡이가 되어있습니다만 그렇게 살려고 애쓰는 인간들의 속모습은 이번에는 특효약을 골랐습니다 썩어 문드러지다 못해 곪았었던 것 같아. 성욕과 식욕과 수면과 돈 하지만 증오심 같은 건 전부 잊었습니다 이...
벼리가 이거 해주면 존잘 인정한다고 함 이제부터 벼리 존잘임 여러분들 세상을 미워도 해보았다. 그렇게 내게 소중한 사람은 떠나갔는데 세상은 이렇게 잘 돌아가서. 누군가는 웃고 웃고 또 웃고 누군가는 울고 울고 또 울고. 혜주가 떠나가고 나서 나는..어두운 숲을 혼자 뛰어가는 작은 아이에 불과했다. 같이 뛰어가던 내 친구는 결국 별이 되어버렸고 저 별은 날 ...
점점 꽃이 이 세상을 물들여갈 때. 장정 6명이 아이의 손을 꼭 붙잡고 떨리는 듯한 걸음으로 교문을 따라 걸어갔다. "크흡..이제 우리 가희..입학하는거야..?8ㅁ8" 오늘은 가희의 입학식이었다. "아싸! 나도 학교간다!" 떨려하는 6명을 뒤로하고 만세를 부르는 가희가 힘차게 교문으로 들어갔다. 평소 엄격하던 수위아저씨도 오늘만큼은 세상을 향해 걸어가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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