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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이 글은 잠뜰님의 추리극 '뜨리미널_인형공방' 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2차 창작 글입니다.※감상 후 댓글은 작가에게 힘이 되어 줍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라더, 그 오르골이 처음 만들어지고 나의 주인의 관심을 모두 앗아간 그 날, 바로 그 날이 시계토끼, 수현이 살아왔던 인생의 방향이 틀어지는 순간이었다.내 뒤에 만들어진 마트료시카도, 호두깎기 인형도...
주인님, 주인님을 원망합니다. 당신이 편애적인 시선만 아니었다면 저도, 라더도 살았을테니까. 왜 라더를 그리 오만하게 만드셨나요. 저는 잘못하지 않았어요. 라더를 죽인건 주인님의 기울어진 관심과 사랑이었을 뿐이에요. 주인에게 버려진 인형은 무엇을 의지해야 하나요. 애초에 의지할 만한 것이 존재하기나 하나요. 아아 끝이 보여요. 구원따윈 없을 것을 알아요. ...
/수현님 중심 /미수반과 인형 공방의 인물들은 명백히 다른 인물들 입니다. 환생도, 동일인물도 없습니다. /편의상 -님 자를 붙이지 않았습니다. /작중 수현님의 능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보일 수 있습니다.(이는 다른 시리즈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제 뇌리에 똑똑히 박혀있는 승패표를 수현은 단 한번도 잊지 않았다.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갑작스런 두통에도 ...
⚠️TRIGGER! : 알레르기, 독살 *본 소설은 팬픽으로, 공식에서 나오지 않은, 공식과 조금 다른 설정 날조를 포함합니다. *'뜨리미널 별이 빛나는 밤'의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도시_잠뜰님 들판_공룡님 달_라더님 별_각별님 별이 빛나는 밤 /⭐️/ 별은 누군가를 비추는 것을 좋아했다. 별을 모든 것을 비추고 싶었다. 별은 당장이라도-, 자신의 빛을 ...
참, 하늘도 매정하시지. 늘 기도 드렸는데도 기도를 내차시다니. 억울합니다. 늘 기도를 올리던 제 간절한 기도조차 들어주지 않으셨으면서. 제가 진정으로 바라던 게, 정말로 어려운 일이었습니까? 수현은 떨어지지 않는 입으로, 천천히 중얼거렸다. 차가운 창고, 끔찍이도 두려워했던 공간에 자신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공포스러웠다. 낡고, 더는 영혼조차 남아있지...
+ 알/나페스 요소나 의도 없습니다. + 공식 규칙을 숙지하고 쓴 글입니다. + ⚠️주인장 사심날조 주의✨️⚠️ + 마춤뻡검.사기 안.돌렷 씀니.다 쨍그랑 소리가 굳게 닫힌 마법사의 방에서 울려퍼졌다. 아마 인형에겐 지독히도 끔찍한 처벌이었겠지, 몸을 통째로 으스러 망가뜨리는 것과 같으니. 하지만 시계 토끼는 전혀 상관하지 않았다. 오직 두려움만이 그에게 ...
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수현은 인형의 수명이라는 책을 읽고 자신이 곧 죽는다는 걸 직감했다 자신은 죽고 싶지 않았다 심장도, 장기도 없는 고작 인형일 뿐이지만 사라지고 싶지 않은 건 어쩔 수 없는 것인가 그 책을 발견했을 땐 일말의 희망이라도 있었지만 수명을 늘리기 위한 재료인 정제된 마력과 온전한 영혼은 한낱 인형일 뿐인 수현이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닐 뿐더러 마법을 걸 수도 ...
나는 아름답게 태어났다. 조각상으로, 그것도 노래할 수 있는. 노래할때마다 주인님이 날 쳐다보았다. 그래서 계속 불렀다. 그러다 보니 오르골이 되었다. 더 아름다운 소리로 주인님을 부르기 위해서. 오직 당신을 위해 조각뿐인 목이 쉬어라 노래를 부르고, 언젠가는 그 소리에 금이 가고 깨져서 다시 수리를 받은 적도 있지만... 그날까지도 주인님만을 위해 노래했...
나는, 우리는. 그 오르골이 싫었다. 주인의 사랑을 독차지하듯 했고, 거만함으로 똘똘 뭉친 녀석이였으니까. ――― 오르골이 만들어지자, 조용한 공방에는 감미로운 오르골 소리가 울렸다. 주인은 자신의 실력에 감탄이라도 한 것일까, 그녀는 오르골에서 눈을 떼지 못 했다. 시계토끼와 나, 그리고 호두까기 병정은 " 저 오르골도, 일주일 뒤면 우리와 똑같은 신세가...
뜨리미널 - 인형공방, 갈래길고요한 숲속의 호수처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늘어졌다가, 수축한다. 이물질 하나도 묻지 않은 고운 목소리, 부드러워 보이고도 가녀린 피부. 그는 주인님의 최고의 걸작이었다.태엽이 감기는 동안 정해진 트랙을 깔끔히 노래해간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이용해 세상에서 가장 심도있고 어여쁜 음악을 연주해간다.누구나 현혹시킬 수 있을 것만 ...
수현은 오르골을 부숴버렸다. 주인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고작 예쁘게 만들어졌고 노래를 잘 부른다는 이유로 혼자 관심을 독차지하는 새빨간 피같은 색의 오르골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기 때문이였다. 그냥 노래를 잘 불렀던 것뿐인데. 그냥 애초에 주인이 예쁘게 만들어서 예쁘게 태어났을 뿐인데 모든 걸 자기가 잘나서라고 착각하고 다른 인형을 무시하고 깔보는 오르골,...
*모든 내용은 픽션입니다. *뜨리미널의 원작 내용과는 다른 내용입니다. 덕개는 알고 있었다, 지금 지목 된 사람이 범인이 아닌 것을. 하지만 그는 그저 주인님을 따르는 인형일 뿐임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자신의 벗의 최후를 지켜보기만 할 뿐이었다. 짙은 초록빛과 갈색빛의 알록달록한 도자기 파편들이 튀어올랐다. 그의 죄에 대한 처벌이었다, 너무나도 잔인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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