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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로 돌아간 이후, 알프레드의 손길이 거치지 못한 듯. 모처럼 방문한 은신처는 생각보다 지저분했다. 여기저기 널린 거미줄이며, 뽀얗게 내리 앉은 먼지들의 모습에 두 사람은 멍하니 은신처 내부를 살폈다. 업무가 과했을까. 평소라면 다른 지시가 없어도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관리하던 알프레드였는데. 디오는 자신이 그렸던 은신처 내부와는 전혀 다른 모습에, 한쪽...
고요한 방 안. 부드럽게 문이 열리며, 조심스러운 발걸음으로 방 안에 들어온 누군가가 침대를 향해 움직였다. 알프레드라기엔 너무나 사뿐한 발걸음이었고, 다른 시종들이라기엔 너무나 신중한 발걸음이었다. 언제 잠이 들었던 것일까. 흐릿한 눈을 비비며 침입자를 확인하자, 눈앞의 형태가 뭉개지며 어지럽게 흩어졌다. '꿈, 인가..' 피로한 눈을 내리 감은 채, 꾹...
방 안은 어두컴컴했다. 손가락 뼈대 모양의 촛대 위엔 서슬퍼런 빛의 불꽃이 살랑였다. 빠르게 불어온 바람이 창문에 부딪혀 이따금 거슬리는 소리를 내었다. 촛불이 밝히는 공간은 서슬퍼런 불꽃처럼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 시린 공간속에서 병의 코르크를 딴 사내, 디오는 고상한 손길로 빈 유리잔에 진한 붉은색이 도는 와인을 따랐다. 또르륵, 유려한 액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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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부쩍, 디오 님이 엘리시스 근처에 있는 것 같지 않나요?" 운을 뗀 리르가 찻잔을 내려놓자, 한 웅큼. 과자를 집어 든 아르메가 그것을 입 안에 털어넣었다. 그러고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입 안을 가득 메운 과자를 우물거리던 아르메가 고개를 끄덕이자, 남은 과자를 순삭하던 라임이 맞장구를 쳤다. "ㅁ자요..!!" "글쎄, 라임. 입에...
"인간들이란, 참으로 미약한 존재군…." 짧은 감상평 같은 것을 남긴 디오가, 꺼내든 데스 스타를 이공간에 집어 넣었다. 오늘 아침, 세르딘 외곽에 갑작스럽게 나타난 '차원의 균열'과 함께, 물밀 듯이 쏟아져 나오던 오크 무리에 대한 보고가 긴급하게 올라왔다. 갑작스럽게 벌어진 상황에, 당장 남은 인원들은 자신을 따라오라며 당차게 말했던 게 조금 전 같은데...
* 류 우 (@rainruy) 님이 신청해주신 디오엘리 리퀘입니당 22 😊 *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던 디오가 현피? 뜨러가는 이야기 * 욕설이 정말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 [붉은기사] : 뭐,[붉은기사] : 별 것도 아니군.[나는야마족왕]님이 [붉은기사]님의 공격에 사망했습니다.[나는야마족왕] : 와 ㅅ1발[나는야마족왕] : 열판 내리 진샊1끼가 고작 한판...
* 류 우 (@rainruy) 님이 신청해주신 디오엘리 리퀘입니당 😊 * 좀비왕 디오 × 좀비헌터 엘리시스 * 혐관 "그게 주먹이냐, 솜뭉치냐?" 엘리시스의 주먹은 디오의 복부에 제대로 꽂혔으나 이 재수없는 좀비는 조금의 타격조차 받지 않았다는 듯이 그녀를 조롱했다. 그러나 엘리시스는 흔들림이 없었다. 손짓 하나에 픽 나가 떨어지는 평범한 좀비들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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