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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예시로 보는 멤버십 플랜 아이디어
15 ) 도비는 드레이코가 어디에 있던 주변에 맴돌았다. 저택의 정원을 걸을 때도, 머글의 도서관에서 책을 읽을 때도, 심지어 해리를 보러 갔을 때도 도비의 시선이 느껴졌다. 드레이코는 도비 앞에서 충분히 수상하게 움직였지만, 도비는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 그냥 지켜보기만 할 뿐이었다. 마치 충복인 것처럼. 사실 드레이코는 충복이 어떤 것인지 잘 몰랐다. ...
읽는 사람에 따라서 작품을 받아들이는 각자 다른 감상을 가지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것을 안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작가 해석과 본인 해석이 다르면 노잼되는 그런거 있자나여... 그렇게 될 수 있으니 음.. 안 읽길 바랍니당... 그냥 메모장2임. 제가 앞으로 글 쓰면서 캐붕할까봐 적어두는 거에요. * 인물 관계&심리 묘사할 때 주의하기 위...
13 ) 루시우스와 나시사의 극진한 애정은 드레이코의 계획을 더 원활하게 만들어주고 있었다. 몇 년 전, 드레이코가 죽다 살아났을 때, 말포이 저택에 있었던 어떤 어둠의 마법이나 저주로 인해 그들의 아이가 그렇게 되었다고 믿고 있기에 어둠의 마법이라면 치를 떨었다. 작은 말포이가 파리한 안색으로 부모의 품 안에서 죽어가는 게 아닌, 항상 밝고 활기찬 모습을...
쓰면서 들었던 곡 11 ) 한 때, 수 많은 이들이 들락거리며 위용을 드러내던 말포이 영지는 점점 삭막해져갔다. 최근 전대 말포이 가주가 죽고나서는, 말포이가 아닌 자들의 모든 출입을 막았다. 오직, 전 가주 부부의 장례식 날에 비밀스럽게 초대 받은 이들을 위해 잠시 열었던 것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말포이 영지에 들어갈 수 없었다. 장례식에 참가했던 극소수를...
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9 ) 드레이코는 잠든 해리를 조심스럽게 쓰다듬었다. 해리와 만나는 동안 안 들킬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해리는 생각보다 일찍 그의 존재를 알아챘다. 영특한 가 싶기도 하면서 여전히 해리는 멍청한 것 같았다. 머글 친척에게 학대와 방임으로 배운게 없으니 멍청한 것은 당연한 일인 것이다. 얘가 멍청한 것을 이해하는 것과 별개로 그는 해리가 멍청하다고 생각...
6 ) 드레이코는 새로운 부모님의 모습에 경악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즐기고 있었다. 루시우스와 나시사의 사랑은 그의 메말랐던 심장을 따뜻하게 채워주었고, 가끔 간질거리는 기분도 들었다. 아이답게 애교를 하며 사랑을 돌려주는 일도 한결 자연스러워졌다. 단지, "ㅁ..ㅁ마망! ㅍ..ㅍㅏ파! 좋은 아침이에요!" 사랑스러운 부모님이 고집하여 바꾼 호칭은 조금 더 ...
4 ) 백금발의 조그마한 아이는 얕은 숨을 내쉬었다. 아이의 주위엔 많은 사람들이 지쳐서 쓰러져있거나 쭈그려 앉아있었다. 아이의 부모도 마찬가지였다. 수 많은 힐러들과 때로는 저주 해독자, 스큅 의사들이 아이의 주변을 왔다갔다하는 데 멀리 떨어진 곳에서 서로를 붙잡고 발을 동동 굴릴 수 밖에 없었던 그들은 아이가 숨을 쉬기 시작한다는 누군가의 외침에 긴장이...
1 ) 스콜피우스가 죽었다. 나의 모든 것, 작은 뱀아, 너마저 나를 떠났구나. 나의 반려, 아스토리아가 떠나고, 나의 부모님도 떠나 내 영혼은 갈기갈기 찢어졌는 데, 마지막 남은 나의 가장 소중한 영혼 조각이 이 세상을 떠났는 데, 왜 이 비루한 몸둥아리만 남겨졌을 까. 이 더럽게 무거운 육체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은 정말 끔찍했다. 거울을 통해 자신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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