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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의 동반 입장, 딱 30초만 참으면 된다...! 나는, 가정폭력 피해자다.
* BGM과 함께 꼭! 감상해주세요 ( 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 - 변하지 않는 것 piano ver. ) * 사진출처는 '00'님의 블로그 입니다. 57. 여섯번째 인연(完) : 신의 뜻 동매의 집에서 술을 꺼내 마시는 신의 옆에 느슨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느슨한 목소리의 주인을 한번에 알아차린 신은 그 주인을 보지도 않고는 술을 권했다. "한 잔 하시...
* BGM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 사진 출처는 00님의 블로그입니다. 56. 여섯번째 인연 : 만남 "둘이 사귀죠?" "크흠! 흠-!" 갑작스런 희성의 질문에 그의 차트를 보던 동매가 목에 뭐가 걸린 듯 기침을 했다. 살짝 놀란 눈동자로 희성을 바라보았다. 희성은 눈을 가늘게 뜨며 동매를 바라보고 있었다. 동매는 애써 그의 눈을 피하며 희성의 현 건강상태...
* BGM과 꼭 함께 감상해주세요 55. 여섯번째 인연 : 그대 품 속에 안겨 새근새근 잠이든 양화를 보던 동매의 입꼬리가 부드럽게 올라갔다. 이내 동매가 조심스레 잠든 양화의 이마에 짧게 입맞춘 뒤, 이마에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살짝 치워주며 속삭였다. "고마워." '백번을 돌고 돌아도 결국, 구동매래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억겁의 시간동안 ...
* BGM과 꼭 함께 감상해주세요( 안예은 - Loop ) 54. 여섯번째 인연 : Loop 이야기가 마무리되자 양화의 표정이 일순 굳어졌다. 노파는 그런 양화를 보며 빙긋 미소를 짓더니 질문을 던졌다. "듣고나니 어떠한가." "……" "동매, 그 아이는 너를 특별히 사랑하여 하늘의 자리를 주저없이 버렸다." "……" "그것이 바로 너희 운명의 시작이었다....
* BGM과 꼭 함께 감상해주세요 53. 여섯번째 인연 : 일장춘몽 "동매야." 백한의 부름에 열심히 실을 짓던 동매의 손짓이 멈췄다. 그리고는 이내 고개를 들어 백한을 바라보았다. 자신의 시선에 맞물리는 공허한 눈빛을 보던 백한이 마른세수를 했다. 양화가 그렇게 인간이 되어 지상으로 내려간 뒤, 동매는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생기조차 잃었다. 대외적으론 무뚝...
* BGM과 함께 감상해주세요(꼭!!!) 52. 여섯번째 인연 : 헤어짐 양화의 걸음은 사흘만에 도화원을 향했다. 어쩐지 거기엔 동매가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첫번째 만남 뒤, 홍사청까지 바래다준 그와 인사를 나눈 후 양화의 밤을 꼴딱 지새웠다. 괜스레 열감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실을 만드는 동안도 집중 할 수가 없었다. 평소에...
자고 싶을 때 자지 못하는 사람의 일기
*BGM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51. 여섯번째 인연 : 질투 지상 만큼 바쁘게 돌아가는 천계(天界). 이 곳에는 인간의 생과 사를 구분하는 백사청이 있었고, 동매는 얼마전 이곳으로 발령나 실을 지어오고 있었다. 실의 길이는 인간들의 수명과도 같았고, 그 수명은 윗선으로부터 내려오는 명부에 적혀있었다. 오늘은 명줄이 유독 짧은 이의 명부가 내려왔다. 태어난지 ...
* BGM과 함께 감상해주세요(꼭 꼭 꼭) 50. 여섯번째 인연 : 도원경(桃源境) "생각보다 빨리 왔네." 노파는 피우고 있던 향을 입김을 불어 끈 뒤, 새로운 향을 지폈다. 신비롭다 못해 묘한 분위기를 뽐내는 노파를 보며 양화는 한번 더 눈썹을 찌푸렸다. 이번엔 어떤 신이려나. 아니 무당이려나. 요즘 하도 신기한 일을 많이 겪어 놀랍지도 않았던 양화는 ...
양화의 묘에서 눈을 감은 동매가 저승사자의 안내를 받고 환생의 문 앞에 다다랐다. 텅 빈 듯 아무것도 없는 하얀 공간에 큰 문만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문으로 향하던 동매의 걸음이 멈칫했다. “안 기다리겠다더니.” 동매는 조용히 중얼거렸다. 그 큰 문 앞에 그토록 그리워하던 여인이 덩그러니 앉아있었다. 그러자 옆의 저승이 미소지으며 입을 열었다. “환생의 ...
* BGM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 사진출처는 00님입니다. 47. 여섯번째 인연 : 기억 '오늘만큼은 당신도 내게 취해주기를' 애틋한 목소리가 귓전을 울렸다. 동시에 양화가 감긴 눈꺼풀을 천천히 들어올리며 저에게 애틋하게 입을 맞춰오는 사내를 바라보았다. 사내는 조금씩 천천히, 조심스레 양화의 입술을 탐하고 있었다. 양화는 생각했다. 아, 이건 정말 아니다...
그들의 남녀 간의 뜨거움은 어쩌면 작금의 조선엔 사치스러운 것이었을까. 일본에 쫓기게 된 유진, 애신, 희성이 만주로 떠나고, 머지않아 본국에 갔던 악랄한 모리타카시가 암살당했다는 소문이 들려왔다. 강제로 맺어진 조약은 조선인들을 더욱 처절하게 만들었고, 일본의 잔인한 만행은 극에 치닫고 있었다. 길거리엔 총성이 끊이질 않았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무작위...
*주의* 안녕하세요. 저의 글을 읽어주신 독자닙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편은 수위가 좀 많이 높아요 ㅠㅠ(작가기준) 저는 한번 글을 쓰면 조절을 하지 않습니다. 해서 이번에도 일부 유료화진행 됩니다. 적나라하고 수위가 높은게 싫으신 분들은 구매하지 말아주세요 ^^ ****** 동매는 급히 유진의 방을 나와 그 종이와 가루를 들고 약방으로 향했다. “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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