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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벅..) (터벅...) (...) "(흡..!!! 미친자식 카...칼 들고 있어 찌르려는건가?... 시발 어쩌지..? )" 나는 옷장에 무기로 쓸만한게 있는지 확인하다 공구함을 보았다 "(이거다!!)" 나는 공구함을 들고 조용이 기회를 보고 있었다 "(이걸로 나갈 수 있나...? 일단 해보자..)" (-), 여기있지. (...) 여기 있잖아.. 그지? ...
𝑺𝒂𝒚 𝒍𝒐𝒗𝒆 𝒎𝒆. -라일라- 등교를 하자마자 친구는 나에게 엉겨 붙었다. ".....너 귀찮아" "어떻게 그렇게 심한 말을....!!" "저리 떨어져" "으응~싫어!!" "아... 진짜 아침부터 왜 이렇게 달라붙어-!!" "거기 둘 수업 시작했는데 떠들 거야?" "아니요..." "죄송합니다." 귀찮게 들러붙은 친구는 선생님이 들어오시자마자 나에게서 떨...
*완결까지 너무... 오래 걸렸다...ㅎ 친구에게 누군가가 저를 찾는다는 연락을 받은 드림주가 아이와 함께 카페로 왔겠지. “오랜만이죠 우리?” 란과 함께 매일 카페에 찾아오던 여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냥 강물 흘러가는 것처럼 잔잔하게 살고 싶은데 왜 도와주지 않는 걸까, 친구가 아이를 데리고 자리를 피해줬고 드림주는 여자를 쳐다보며 물었어. -커피라...
(똑똑) "음? 이시간에 올사람이 없는데..?" 나는 약간 긴장을 한채 현관 모니터를 보았다 (-)..문좀 열어줄래? 이상하게 내가 기억하는 비번이 자꾸 틀렸다 나와.. (-)가 바꾼거야? 자기야 우리 대화로하자 응?..;; (덜컹덜컹!) 응? 자기야...;, 왜그래? 내가 뭐 잘못했어? (-)야일단 대화로 하자..응? 지금 너가 내 옆에 없으니까 불안해서...
오늘 난 내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 하였다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했다 나한테 너무 집착하는게 이유였다 집착이 아니라 질투라는 미친놈들에게 말하지만. 내 남자친구, 아니 내 전남자친구는 집착보다 심하면 심했지 질투라 할 수 없었다 매일 나에게 전화하고 뒤에서 몰래 따라오고 내가 만나는 친구들에게 협박하고 심하면 폭력까지 썼다.. 뭐 등등...이런 저런 이유로 ...
결혼식 날, 신랑입장! 이라는 말과 함께 굳게 닫혀있던 문이 열리자. 많은 하객, 사회자분은 눈에 보이질 않고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너만 보이더라. 그 드레스, 결혼 전에 우리 둘이 엄청 고민하고 고민해서 고른 거였잖아. 좀 어두운 것을 할 걸 그랬나 너무 하얘서 너는 천사의 잔상처럼 실루엣만 하얗게. 보였어 그래도 너라는 걸 알기에, 그저 좋았어. 당장이...
리뉴 님, 엑스트라A 님 포스타입
“으이구, 병신아. 그걸 처맞아주고 있냐.” “뒤에서 갑자기 치는 걸 어떻게 알고 피해? 산즈 너였어도 똑같았을 걸.” 산즈가 혀를 끌끌 차며 말하자, 카쿠초가 란의 편을 들어주었다. 카쿠초의 말에 산즈가 발끈하며 소리치자, 코코가 조용히 좀 하라며 그를 저지했다. 산즈는 흥, 이라며 고개를 다른 쪽으로 홱 돌려버렸다. 결과적으로 란은 무사했다. 피를 너무...
"넌 날 좋아하긴 하는 거야?" 남자치고는 긴 하얀 머리칼이 바람에 마구 흐트러졌다. 달콤한 핫초콜릿 피부색을 가진 소년이 삭막한 표정으로 저보다 작은 소녀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울망거리는 표정을 한 소녀가 특유의 빨간 특공복을 자그만한 손으로 꾹 잡고 있었다. 저 애달픈 대사가 누구 입에서 나왔는지 뻔한 상황이었다. "왜 그런 말을 해?" "왜? 지금도 ...
*트위터 타래 백업 *이렇게 길게 쓸 생각은 없었는데...ㅎ 뒷내용 얼른 써서 마무리 지을게욥. “하하하, 이거 재밌네~?” 란은 머릿속으로 상황을 맞춰보겠지. 남편이 바람을 피웠구나? 그래서 드림주가 의뢰를 한 거고? 근데 바람이 난 거로 살인 의뢰를 하는 건 좀 과하잖아. 이혼을 하면 되는건데. “린도 너는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 바람을 피우면 어떨 것 ...
벌거벗겨진 채 온몸이 묶여 벌벌 떨고 있는 남자의 눈에서 이마에서 흐른 피와 섞여 눈물이 흘러나왔다. 숨을 가쁘게 몰아쉬며 울음을 겨우 참고 있는 것 같은 남자의 눈이 바삐 굴러간다. 무릎을 꿇고 앉은 남자의 이마에 차가운 총구가 닿았다. 남자는 숨소리인지 비명인지 모를 공포에 가득 찬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 남자의 눈동자에 자신의 앞에 서서 총구를 들이대...
하이타니 란 | 하이타니 린도 | 산즈 하루치요 | 마이키 | 쿠로카와 이자나 * 일부 강압적인 장면과 죽음에 관련된 장면이 포함되어있습니다. * 계정주님 허락하에 작성하였습니다. 하이타니 란 灰谷 蘭 "찻잔에 독을 탔어." 응, 그렇구나. 란은 미소를 지으며 향긋한 차를 입 안에 머금었다. 꿀꺽, 하고 삼키는 목울대가 선명했다. 그래, 넌 그럴 것 같았어...
* 욕설, 폭력, 집착 등 트리거 요소가 있으니 열람 중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네, 네, 네 ㅡ 엄마, 나중에 연락드릴게요. 입 안에 차갑게 느껴져 오는 커피의 온도를 목으로 넘기며 고개를 끄덕거렸다. 귀 너머로 들려오는 종료음에 휴대폰을 얼굴에서 떨어트리고 테이블 위에 올려두었다. 나는 오른쪽 손으로 얼굴을 거칠게 문지르며 한숨과 함께 고개를 오른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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