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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개미닌자님 리퀘입니다! 조금 늦어서 죄송합니다(현업이 갑자기 바빠져서ㅠㅠ)글들은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영군치광 쌍방 오해의 늪으로..^^ 1 똑똑- 책상 끄트머리를 치는 하얀 손가락에 스크린에 고정되어 있던 시선이 돌아간다. 응?하며 한쪽 눈썹을 치켜 뜨자 내려다보는 밝은 눈동자. “안 가세요?”란 목소리에 치광이 미간을 찌푸리며 구부정한 어깨를 편다....
3화 “잠…이 안 와..?” 영군이 누운 침대 곁에 기대 앉은 치광의 낮은 목소리가 방안에 울렸다. 정말 병원에 데려가지 않아도 괜찮은 걸까? 두통이 있는데 자꾸만 괜찮다는 말만 하는 녀석을 억지로 침대에 눕혔는데…뒤척이는 걸 보니 걱정이 되었다. “영군아…?” “….으음…” 치광의 물음에 애매하게 웅얼거리던 영군이 부스럭-몸을 꿈틀대며 다가온다. 긴 팔을...
2화 “더 먹지, 응?” 영 입맛이 없는지 평소의 반도 못 먹는 영군을 보며 치광이 걱정스런 눈빛을 보였다. 그러자, 막 숟가락을 내려놓으려던 영군이 다시 밥을 한 술 더 뜬다. “제가 또 잘 먹는 게 장점이죠…” “….” “기분, 좋네…팀장님이 걱정해 주니까…” 후룩-치광이 사온 국을 한술 뜨며 영군이 피식-미소를 지었다. “야…넌 아픈 애가 그게 할 소...
6화 “이거…드실래요?” “어? 아…” 아직도 잠이 덜 깬 건지, 멍한 표정으로 치광이 천천히 고개를 젓는다. “난 대충 먹어도 돼…” “…음…냉장고 보니까 대충 드시더만…” 이 놈 봐라…점점 말이 짧아진다. 어깨에 걸친 얇은 가디건을 여미며 치광이 피식 어이없다는 웃음을 날렸다. “야, 너….” “아~알았어요. 그럼 내가 알아서 사죠~” “그래라…” 알겠...
1화 -정말…괜찮겠어요? 언젠가 치광이 뒤로 빼돌린 사제 방탄복을 챙겨 입는 영군과 제식을 번갈아 바라보며 수연이 머리를 긁적였다. -네, 뭐….이 정도 쯤이야… 별거 아니라며 툭툭! 가슴을 치며, 영군이 제식을 바라봤다. -괜찮죠? -어? -아니이-요즘에 뭐 로스쿨 다닌다고 실력이 퇴보 했다거나… -그쪽이나 잘하지? -하하…남의 발목이나 잡지 마시죠~ 해...
열병-프롤로그 “쿨럭, 쿨럭, 쿨럭!” 눈가가 벌개질 정도로 기침을 하는 소리에 치광이 책상에서 고개를 들었다. 쿨럭 쿨럭! 큰 손으로 입을 가리고 쿨럭이던 영군은 진정이 안되는 지, 결국 자리에서 일어서서 사무실 밖으로 문을 열고 나갔고, 그 모습을 보던 치광의 미간엔 깊은 주름이 패였다. ‘쟤…’ “영군씨, 괜찮을까요?” “네?” 걱정어린 수연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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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쌕 쌕 옅은 호흡소리와 쾅쾅거리는 심장소리가 등 뒤에서 들려왔다. 자신의 허리에 긴 팔을 감고 누운 영군의 체온이 너무 따뜻했다. 자고 가겠다며 호기롭게 얘기하더니, 씻고 나온 영군은 매번 치광의 집에 올 때마다 입으려고 챙겨 놓은 반팔 티셔츠와 트레이닝복 바지를 찾아 입었다. ‘뭐…하는 거지, 얘?’ 진득하게 입을 맞출 땐 언제고…아무렇지 않게 냉장...
4화 이게 정말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 이미 학교엔 어둠이 내려 앉았고, 퇴근하는 차량들도 모두 빠져버린 교수동 주차장은 고요했다. “교수님 댁, 여기서 많이 멀어요?” 좁은 차안에 울리는 목소리에 치광이 고개를 든다. “….” “가요, 데려다 드릴께요…” 자신의 차량 시동을 켜는 당돌한 어린 제자 놈을 보며 치광이 한숨을 내쉬었다. 영군이놈…냉정한 ...
첫사랑-2화 탁! [잘 자요…] 닫히는 현관문 사이로 웃으며 인사하는 영군의 모습을 말없이 바라보기만 했다. 좀 더 있다가…라고 하고 싶었는데, 쉬이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저녁을 먹으면서도 온통 일 얘기 뿐이었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훤히 읽히던 영군의 수가…마음을 나누고 난 이후부턴 전혀 보이지 않게 되었다. 하아, 이제 어쩌지? 현관 전조등이 ...
첫사랑-1화 요즘, 아무래도 이상하다. 사랑을 처음 하는 아이처럼 설레고 들뜬 마음에 잠을 이룰 수가 없다. 사무실에 와도 자꾸만 시선이 영군에게로 향해서…오히려 말을 섞지 않으려 노력할 때가 부지기수였다. 이러면…안되는데… 가끔 가다 영군이 제 또래 다른 여경들과 이야기를 하거나 밝게 웃는 걸 볼 때면, 가슴 한 구석이 울렁거리는 것이 기분이 묘했다. 스...
3화 [정말 나 몰라요, 아저씨?] 치광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두근 두근 두근 ‘이 아인, 도대체 어디까지 알고 있는 걸까?’ 치광의 주먹에 힘이 들어갔다. 곤란한 듯, 입술을 잘근잘근 씹는 걸 보던 영군이 “하아…”하고 깊은 숨을 내쉬며 머리카락을 쓸어올렸다. 이렇게 노골적으로 몰아붙일 생각은 없었는데, 자신을 바라보는 치광의 눈빛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손에 익히려고 찔끔찔끔 그리는데...그릴 때마다 조금 느낌이 다른 거 같기도 하고ㅠㅠ 키스 그리고 싶었는데 일단...한 컷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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