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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의 내부는 빈말로라도 조용하다고 하기 힘든 것이 보통이건만 오늘만큼은 예외가 될 모양이다. 도로테아와 테일러, 통칭 ‘슐츠 자매’와 로시난테 한 명만이 주점의 유일한 손님이었던 까닭이었다. 마족이 깨어난 이래 네달 동안 쥐 죽은 듯이 지냈던 마을은 오늘을 기점으로 다시금 생기를 되찾을 것이다. 주인장은 오래간만에 가게 문을 열어 신이 난 건지 그간 묵혀...
도로테아 유클리드는 제 왼 손목에 묶인 리본을 바라보았습니다. 붉은 계열의 색인 게 뭔가 기분이 나쁜데⋯⋯. 얼굴 한 번 찌푸리고 리본 한 번, 네 얼굴 한 번 바라보던 도로테아는 자신이 처한 상태에 납득한 듯 한숨을 푹 내쉬었습니다. 여기서 리본을 빤히 바라보고 있는다 하여 리본이 풀리지도 않을 뿐더러, 이 상황이 해결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리저...
#슬리데린_프로필 [ 쌍둥이 자리의 마지막을 기억하시나요? ] `` 우리 오빠가 머저리 같긴 하지만 나쁜 사람은 아냐. `` 이름 도로테아 A. 유클리드(Dorothea Aether Euclid). 도로테아! 명망 높은 유클리드 가의 장녀입니다. 유클리드의 공주님 취급을 받으며 고귀하게 자라왔으나⋯⋯ 어쩌면 진흙탕 싸움이 더 잘 어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애...
“카스파르 군, 휴 군, 린 군. 이거 국무 회의가 아니면 보기 드문 조합이네요.” “아. 도로테아다. 마침 잘 만났어.” “린 군, 무언가 용무라도?” “결혼할까?” 푸우웁! 카스파르의 입 밖으로 알비네 베리 에이드가 뿜어져 나왔다. 휴베르트는 놀라운 반사신경으로 손가락을 튕겨 투명한 방어막을 둘렀다. 숨이 꺼덕꺼덕 넘어갈 것처럼 기침하는 군무경에게 시선...
“아, 린하르트, 있잖아요.” “으응?” “예전 일 기억 나요? 왜 당신이 처음 나에게 같이 식사하러 가자고 했던 날.” “아? 아아…” 린하르트의 목소리에 살짝 불편한 느낌이 섞였다. 예전 같았다면 못내 서운해 했을지 몰라도 지금은 그게 린하르트가 도망가고 싶다는 느낌 때문에 나온다는 걸 안다. 그래서 사뭇 즐거워진 도로테아는 빙긋빙긋 웃으며 말을 이었...
1. '투서함'에 고민을 적어넣고 기다리면 '정말로' 답이 온다는 소문이 최근 학생들 사이를 돌고 있었다. 익명의 학생이 보낸 고민에 익명의 선생님이 답해준다 -- 본래 투서함이라는 게 그런 용도로 만들어 진 것이었음에도, 지금껏 어느 선생님도 답을 해 준 적이 없기에 학생의 익명은 보장되었으나, 답변해 주는 선생님이 누구인지는 학생 모두가 알고 있었다. ...
쿠댠 님, 쥬나 님
. . . 집시의 삶은 고단하다. 불안한 생계는 물론이지만, 안전이란 단어는 모르고 살아야만 하는 인생. 혐오를 숨기지 않는 눈빛과 두려움을 숨기지 못하는 목소리를 매일 마주해야 하는 삶. 우둔한 사람을 속이고 순진한 사람을 속이고 진솔한 자들을 속이고, 간악한 사람을 피하고 포악한 사람을 피하고 잔혹한 사람을 피하고. “이 탑에서 뭐 하는 거지?” “당신...
(시점은 답록즈음입니다^T.... 내일쯤 바리바리 추가될 확률多.... 먼가를 살쟉,, 추가하고갑니다,,, "그래도 저는 웃는 얼굴을 더 좋아한답니다." 탁한 분홍색 머리에 채도 높은 하늘색 눈 기사로서 가질 수밖에 없는 굳은살과 몇몇 흉터를 제외한다면, 날 때부터 귀하게 자란 태가 나는 외양. 추위를 잘 타지 않는듯, 북부 치고는 얇게 입고 다니는 편이다...
잊혀진다는건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두려운걸. 차원의 이방인은 어떠한 조건 속에서 무언가에 충족되는 순간 제 존재의 이유를 자각한다. 그들은 자신이 속하지 말아야 할 공간 혹은 시간에 존재한다고 하여 '차원의 이방인'이라고 서로를 칭했다. 지금까지 총 네 명으로 알려진 그들 중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낙원의 주신이었다. 탄생부터 예사롭지 않았던 혼이 속하지 말...
-BGM by 학실 " 봄감기 조심하고. " 이름 헤르모크라테 도로테아 Hermocrates Dorothea 성별 XX 나이 32세 소속기사단 바실 기사단 키/몸무게 178cm/75kg 외관 바실 기사단의 제복을 착용했다. 망토는 평소에 두르고 다니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전체적으로 덩치가 크고 통통한 체격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다. 자신의 왼쪽 허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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