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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모든 글들 다 쓰고싶었는데,, 쓰다보니 쩜 길어지고 그래서....... 일단 다른 글들은기약없이 미뤄보겠읍니다 키키 ㅎㅎ <동기사랑> “플라토닉?” “응.” 한여름이 되자 도경수가 건네는 머그컵이 변했다. 탄산수에 유자청을 적당히 섞어 얼음을 동동 띄워준 머그컵이 차가웠다. 한 모금 마시면 도경수가 몇번의 과정을 통해 적당한 달기를 찾았는지 알 ...
"하.." 후 시발 무섭다. 존나 무섭다. 근데 왜 내가 무서워해야되는거지? 난 학생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는중이었고 또 엄마아빠한테도 허락 맡았고 아..도경수 허락을 안받았구나. "애기야." "..." "오빠 봐야죠?" "..." "오빠가 뭐라 했어요?" "늦게늦게 다니지 말라고.." "또." "시험공부는 미리미리.." "또." "체력관리 가장중요..1시 5...
"아오 시발..." 경수가 머리를 붙잡고 일어나 앉았다. 눈 떠보니 아침이네. 경수는 필름이 끊겼다. 화장실에 다녀와서 옆에 누워있는 교진의 다리를 발로 툭툭 찼다. "아 왜..." "나 필름 끊겼음. 어제 이상한 짓 안했지?" "엉..." "미친 새끼. 잠 좀 깨고 똑바로 말해." "이상한 짓 안했다고 병신아..." "오케이." 경수가 다시 자리에 누웠다...
W. Cherish *이 게시글은 저자의 상상에 의한 허구의 것, 픽션임에 유의해 주세요. 그는 내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다. 그를 처음 본 순간, 인지할 수 있었던 단 하나의 사실. 그는 누구라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 이성과 동성 간의 육체적+정신적 관계를 '사랑'에만 국한시키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래서 만약 누군가를 '존경'하는 ...
예쁘지. 백현이 그렇게 물을 때마다 대답을 신중히 고르려 노력했다. 땀 뻘뻘 흘리며 몸이 부서져라 춤 추는 모습을 앞에 두고 평가하기란 영 쉽지 않았다. 괜한 죄책감에 아무 말도 못한 채 입만 벙긋대는 나를 두고 백현은 벅찬 눈으로 다시 덧붙였다. 예뻐 죽겠다니까. 뭘 해도 잘 될 거야 쟤는. 확신에 찬 목소리. 백현은 유독 눈에 띄는 한 명한테서 눈을 못...
W. Cherish *이 게시글은 저자의 상상에 의한 허구의 것, 픽션임에 유의해 주세요. "비는 왜 오고 난리람." 절대, 오늘 비가 온다는 사실을 몰라서 이러는 게 아니었다. 가뜩이나 다운되는 기분과 마음을 한층 더 가라앉게 만들어주려고 하늘이 보태고 있기 때문에 이런 소리를 한 거였다. 대충 짐작했겠지만, 나는 방금 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늘 빙빙...
품에 지닐 수 있는 작은 귀여움으로 당신의 하루를 더 완벽하게! 행운을 전하는 핑크 클로버 🍀
W. Cherish *이 게시글은 저자의 상상에 의한 허구의 것, 픽션임에 유의해 주세요. 1. 너는 내 곁에 있어야 해. "우리 희주, 이제 깼구나." "…백현이?" "응, 나 여기 있어. 주야 꺼 현이." 눈을 떴을 때 보이는 건, 하얀색 천장이었다. 협회 내 병동에 온 건가 싶었지만, 옆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고개를 돌리니 2년 전 협회를 나간 백현이가...
-“김준면 선배랑 있다가 왔냐?” -“아 놀랬잖아!!! 그리고 동아리 부원 다 같이 있었거든!” 동아리 부원들과 다 같이 있었다니까 그제야 웃으며 내 옆에 눕는 도경수의 어깨를 사정 없이 철썩철썩 때렸다. -“야 너 이제 집에 가!“ -“뭐래 이모가 자고 가랬어” -“뭐? 누구 맘대로? 나가! 나가라고!!” 나 잔다. 못 들은 척 눈을 감는 도경수의 계속 ...
-“…뭐야 언제 왔냐?” -“왜 이렇게 늦게 와” 집으로 들어와 방문을 여니 뻔뻔하게 내 방안에 있는 침대에 누워 만화책을 읽고 있는 도경수가 보였다. 나랑 눈이 마주치자마자 만화책을 탁! 하고 접더니 티 나게 인상을 쓰며 왜 이렇게 늦게 왔냐고 날 훈계하기 시작했다. -“늦긴 뭐가 늦어 지금 9시인데” -“여자애가 겁도 없냐?” -"네가 뭔 상관이세요~ ...
나 죽기 시러…… 죽기 실타구. 이렇게 멀쩡한 상태로 죽을순 업다구. 눈앞이 뱅글뱅글 돈다. 제 코트를 붙잡고 놔주지 않는 날 내려다보는 도경수는 옴짝달싹 못한다. 와, 저 표정 진짜 오랜만에 본다. 무언가 마음에 안 들 때면 나오는 지리멸렬한 눈빛으로 나를 내려다보면서 한다는 말이. 누가 너 죽는대? 도경수가 인상 쓴다. 눈앞머리를 찌를 듯 내려와 있던 ...
• 15세 미만 관람금지 "아.. 귀여운 짜식.. 아아 맞다" "미친." // 새작..? 이라기엔... 너무 가벼워서... 다음편이 있을지는.. 글쎄요🤔
경수는 주말 내내 집 밖을 한발자국도 나서지 않았다. 방에 콕 박혀 하루 종일 머리를 뜯었다. 백현을 때린 것이 자꾸만 후회가 됐다. 준수에게 얻어터진 건 생각도 안났다. 안아프게 때린다고 때린 건데, 알려나. 경수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천영이 눈이 돌아버린 걸 봤고, 그대로 두면 큰 싸움으로 번질 것 같아서였다. 그냥 내가 말릴 순 없었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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