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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낭만의 시대 2000년대 초반. 군데군데 코나간 빨간색 목도리 둘둘감고 코끝 빨갛게 얼어서 거리에 서있는 용복. 손엔 따뜻한 캔커피 두개 꼭 쥐고있는데 자꾸 식어버리는 거 같아서 품으로 안고 휙 부는 겨울바람에 콩콩 자리에서 뛴다. 뽀얀입김 나오는거 쳐다보다 밤하늘 가득한 별보고 그대로 정지. 와아 예쁘다.. 별보다 반짝이는 눈으로 한참을 하늘 올려다보다 ...
"우리 헤어지자" "은재야.. 갑자기 그게 무슨 말이야 헤어지자니 내가 뭐 잘못한거라도 있는거야?" "아니 너 잘못한거 없어 오히려 잘못은 내가 했지 3년이나 사귄 남친이 있으면서 눈돌린 내가 나쁜년이지 너한테 잘못한게 너무 많아서 그래서 너를 볼 자신이 없어 그러니까 이제 우리 그만하자" "나한테 미안해서 내 눈치가 보여서 그래서 헤어지자고 하는거라면 난...
“네, 센도입니다.” 한밤, 아니, 한밤이라고 하긴 좀 애매한가. 어쨌든 일반적으로 남의 집에 전화를 걸기에는 늦은 시간 갑자기 걸려온 전화기 너머가 떠들썩하게 소란스러웠다. 사장님, 여기 생맥 하나 더요-! 외치는 소리, 누군가 와하하 소란스럽게 웃는 소리. 이자카야인가. 생각하며 센도는 이 시간에 술 마시다 말고 자신에게 전화를 걸 법한 상대들을 머릿속...
선배는 치사했다. 자기 마음대로 이별을 말하고, 나와 어울리지 않다고 선을 긋고. 몇 번이고 아니라고 말을 해도 선배는 항상 도망치기만 했다. 너는 어차피 미국 가잖아. 나, 은근히 귀찮은 남자거든. 거기서 오랜 시간 동안 있으면... 나 같은 건 너도 쉽게 잊을 수 있을 거야. 어떻게 그럴 리 없다고 증명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 사람의 마음을 되...
고백도 내가하고 이별도 내가 했다 그리고 아픔도 나만 있나보다 왜 아직까지도 단축번호 1번을 나로 해놨어. 대학교시절 벚꽃이 만개하던날 고백했다 당연히 차일줄 알았던 고백의 답은 예스였고 나중에 알게된거지만 이민호는 예스맨 기질이 있었고 연애도 나한테도 관심이 없었다 초반은 괜찮았다. 하지만 그렇게 티를 내지 않아서인지 반강제적 비밀연애가 되었다 그러다보니...
1. 이주연은 헤테로였다. 그것도 잘생기고 매너 좋은 헤테로. 그런 이주연이 인기가 많은 건 당연한 일이었다. 그리고 지창민은, 그 완벽한 헤테로한테 푹 빠져버린 불쌍한 게이였다. 2. 지창민이 이주연을 만난 건 초등학교 1학년 때였다. 여름방학이랍시고 하루종일 먹고 자고 놀기만 반복하던 지창민이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도착한 곳이 바로 이주연네 집이었다. ...
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늦었지만 곧 구정이니까 말해두 되겠죠? 구독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ㅇ^ 👇본편 보러가기💖
.. 금방 운듯이 벌개진 눈시울. 금방 또 울었음에도 눈물이 나올것 같은 오드아이. 핸드폰 액정으로 그 눈물이 똑똑 흐를것 같았다. ' 미야마 루카(美山 ルカ). ' 내 이름, 나는 5년전 유메노사키 학원에 전학온 전학생이었다. 그때 당시 나는 어느 남자아이의 뒷자리에 앉게 되었다. 그애는 턱을 괴면서 굉장히 차가운 표정을 하고있었다. 하지만, 이세상 사람...
"그... 일은 잘 풀리셨어요?" "일? 어제 530호 환자의 소란 말인가?" "아니요, 아니요. 이혼... 준비하고 계신다고..." 아, 짧게 탄식을 내뱉었다. 목걸이로 달고 다녔던 결혼반지가 아직도 가운 주머니 속에 고이 담겨 있었다. 나도 모르게 반지를 만지작거리며 신경 쓰지 말라는 듯 말하고 돌려보냈다. 멍청하게 이걸 그대로 가지고 다녔네. 오늘은 ...
(부어라)(마셔라) 오늘도 개같이 멸망한 하루의 끝을 친구와 함께 시티 포차에서 마무리 했다. 그리고 그렇게 한참을 달리다 결국 남은 것은 이성을 잃어버려 정신을 놓아버린 두 명의 멍멍이 뿐.. "으어어어어..." "야아~ 나 남취니 왔어어~ 나 이제 갈ㄲ ㅓ야~" "어엉~(우웩) 조씨ㅁ~히 들어가앙ㅏ~" "ㄴㅓ도 빠알리 들어가아~" "어엉~" 술에 취한 ...
SSC를 준수하는 SM요소가 포함된 글입니다.관계성 기반의 디엣소설입니다.감정 쓰레기통이 된 기분 느껴본 적 있으세요?진의 단축번호 00번에 저장된 사람은 누구일까요?프롤로그부터 읽어주세요^^
※TFS설정 / 오리지널 캐릭터 주의 / 타 캐릭터들의 커플링 요소 주의 주변이 시끄러웠다. 호쾌한 웃음소리. 떠드는 말소리. 너스레 떠는 소리. 드잡이질하는 소리. 모든 게 뒤범벅이 되어 귓가를 때렸다. 맞아. 술 마시러 왔었다. 누구랑 왔지. 누구더라. 아, 그랬다. 농구팀이었다. 도대체 내가 왜 껴있는지 모를 농구팀. …즈미……. 마유즈미! 그 중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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