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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피하며 살아온 지 27년, 도끼 든 저승사자와 만났다.
[ 어떤 ] 사이 [오늘 스케줄 끝나고 봐. 집으로 갈게] 어느덧 길게만 느껴졌던 하루의 끝이 보이고 있었다. 곧 오늘의 마감시간을 남겨둔 지친 제겐 커다란 위로같은 문자였다. 지민은 오늘 아침부터 촬영장에서 공복으로 반나절 의류 화보를 찍고, 촬영이 끝난 후 광고주와 만나 잠깐 함께 식사를 했으며, 오후에는 지방으로 내려가 앨범 발매 기념 사인회에 참여했...
-네 편지를 받고 6일에서 7일로 넘어가는 자정 쯤, 부엉이 한 마리가 편지와 소포를 두고 갔다. 편지를 열어보면, 파스텔 톤의 노란 빛 편지지에 금빛이 도는 푸른 잉크로 고풍스레 새겨진 글씨가 보인다. Hallo, Destina Le Tissier. 안녕, 데스티나. 난 잘 보내고 있단다. 요즘엔 옷과 장신구를 정리하고 있어. 쓰지 않는 것들은 버리고, ...
3. 30분 후에 촬영 시작할 거니까 그렇게들 알고 준비해요. Gun의 목소리에 스태프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War의 대기실로 찾아온 Gun은 Yin이 곧 도착함을 알렸고, 다시 한번 War의 표정을 살폈다. 정말 괜찮겠어요? War는 살짝 웃으며 다시 한번 괜찮다고 대답했다. Gun이 대기실에서 막 나왔을 무렵 Yin에서 다시 전화가 걸려 ...
(욕) (ㅇㅓ쨧던 욕) (겁나 심한욕)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아아ㅏㅏㅏㅏㅏㅏ아아ㅏㅏㅏ아아ㅏㅏㅏ아ㅏㅏㅏ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아아아ㅏ아ㅏㅏㅏ아아ㅏㅏㅏㅏ아ㅏㅇ아ㅏㅇ아ㅏㅏㅏ아아ㅏㅏㅏㅏ아ㅏ아아ㅏㅏㅏ아ㅏㅏㅏㅏ아아아아ㅏ아ㅏㅏㅏㅏ아ㅏㅏㅏ아ㅏ 프세카 해야지 수박같은 영어 겁나 어렵네 점수? 묻지마 다쳐 진짜 나 지금 절망의 상태야 건들면 울어 (욕)
...그리고 동시에 끝없기까지 하지. 신뢰는 자연스레 무언가 기대하고 싶어지게 하는 힘이 있으니까. 두려움, 불확실성, 불안감같은... 여타의 부정적인 것들 마저도 극복하고 우릴 나아가게끔 만들지. (...)하여 신뢰란 동시에 희망이기도 하지 않을까. 더 나은 우리가 되기 위해 걸어보는, 일종의 용기를 담은 희망말야. (그냥... 적어도 나는 이렇게 생각해...
팬덤 관리 마스터의 포스타입 채널 활용 꿀팁을 공개합니다.
같은 기회가 또다시 주어진다면 그땐 정말 잘할 수 있을까? 한번 겪어본 일이라면 다음번엔 완벽할 수 있을까? 처음이라 그랬다는 말도 잘 몰라 그랬다는 말도 아직 익숙하지 않아 그렇다는 말도 다음번엔 잘할 수 있는 게 맞을까? 설령 그렇다 한들 우리는 모두 알고 있지 않은가. 다음은, 확실하게 말하지만 존재하지 않는다. 실패하고 피하고 망설인 모든 것은 다음...
“쿄야, 오늘은 우리 영화를 볼까요?” 레이나 문 다이아몬드는 빙그레 웃는 얼굴로 쿄야에게 DVD가 든 플라스틱 케이스를 내밀었다. 히바리 쿄야는 무심한 눈길로 그것을 내려다보았다. 끝도 없이 깊어 보이는 숲과 그 숲속으로 들어가려는 사람 한 명의 뒷모습을 줌아웃해서 찍은 커버가 인상적이었다. 그렇지만 별로 재미는 없어 보이는데. 그는 금세 흥미를 잃고 눈...
하아. 짧은 한숨과 함께 과방 책상에 엎어진 기현은 딱 봐도 시험기간에 찌든 대학생의 몰골을 하고 있었다. 핏기 없는 얼굴에 세상의 모든 근심과 회한이 담겨있달까. 그렇게 한참을 머리를 박고 있나 싶던 기현은 갑자기 몸을 벌떡 일으키더니 우당탕탕 과방을 뛰쳐나가 화장실로 직행했다. 밤샘 공부에 지쳐 쓰러진 학우들은 실로 안중에도 없는 태도였다. 화장실 거울...
-트위터 썰을 백업하며 수정한 것입니다. -탈퇴멤버 언급이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썰체와 소설체가 왔다갔다합니다. -거의 그대로 옮기느라고 급전개입니다. -완성되지 않은 글이 많습니다. -팀샐러드 썰입니다. -2019년 4월 18일에 쓴 썰이기에 캐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글은 픽션입니다. -맞춤법 오류 발견 시 말해주시면 감사합니다. 히어로 팀...
시간은 상대적이라고 누가 말했더라? 김다정은 합숙 이후 그 말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2월 1일 4시 44분, 그 끝나지 않던 시간 이후 시간이 왜 이리 빠르게 느껴지는지. 한 달이란 시간이 지났으나 다정이는 아직도 가끔 새벽에 발작하듯 깨어나 시계를 확인한다. 새벽 4시 44분이 아닌 시간이어도 한참을 시계를 바라보면서 시간이 가길 기다린다. 째깍째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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