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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알파 팀 전원의 무사 귀환을 기원합니다.
"토 할 거 같아..." 라피스는 창백한 안색으로 중얼거렸다. 승차감 때문은 아니었다. 차량 특유의 매스꺼운 가죽 냄새가 심하거나 운전이 서툰 것도 아니고. 바깥공기라도 마시면 나을까 싶어서 창문을 열었다. 차가운 새벽 공기가 확 밀려와 머리카락이 사납게 휘말린다. "........." 입안에 들어간 머리카락을 짜증스럽게 뱉어내며, 라피스는 창문을 조금 올...
* 본문은 무료, 결제창은 소장용입니다! [쟈니]느와르 세계에서 환생한 Cameo++ 조차 아닌데... 이제 그... 포지션이 약간 애매한 extra 세상 사람들 중 과연 누가 알까. 원대해 보이는 세상은 모두 하나의 이야기에 지나지 않고, 인류란 고작 이야기들의 도서관 속을 부유하는 영혼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모든 이야기에는 주인공들이 있고, 운명 앞에...
* 본 소설에서 나타난 모든 지명, 조직, 정치, 법률은 또 다른 평행 세계의 것으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본 소설은 오메가 버스 세계관을 차용하고 있습니다. - 오메가 버스 세계관에서는 남성, 여성을 제외하고 제 2의 성(性)인 알파, 베타, 오메가가 존재합니다. 알파 : 신체적, 지적 우수성을 가진 호르몬을 사용하는 성별. 좌뇌형이 대부분으...
중앙지구 제 4지부 3가 뒷골목엔 슬럼이 있었다. 거기서부터 모든 마리화나와 필로폰이 유통되었고 이따금 더한 것도 손에서 손으로 오가곤 했다. 사람들은 그곳을 알리에라고 불렀다. allié. 고급진 손글씨로 쓰여진 글씨는 이제 허여멀건 침자국과 시꺼먼 담뱃재로 뒤덮여 보이지 않았다. 만악의 근원인 슬럼 알리에엔 성준수와 전영중이 살았다. 둘은 애초부터 거기...
라피스는 지독한 소음 속에서 눈을 떴다. 그의 방에는 시계가 없어서 시간을 알 순 없었으나, 상당히 오래 잤다는 느낌을 받았다. 원래라면 하얀 가운을 입은 사람들이 이상한 질문을 하러 왔을 것이고, 정체불명의 약에 취해 잠든 자신을 깨웠을 터다. 그는 옅은 회갈색 머리카락이 거슬리는 듯 뒤로 넘기며 인상을 구겼다. 허리까지 오는 직모가 투박하게 흔들린다. ...
훌쩍 커버린 소꿉친구와 보내는 무더운 여름방학🍉
8 中 이제노한테 무슨 말을 듣고 왔는지 잔뜩 약이 오른 이화연은 독기에 가득 차 있었다. 그때 이화연의 가드가 이제노의 정장 재킷으로 추정되는 걸 내밀었으나 그 지랄맞은 성미에 가만히 있을 리가 없다. 개지랄도 그런 개지랄이 없었다. 이동혁은 혀를 찼다. 개새끼로 따지자면 이화연은 필시 치와와일 터였다. 조막만 한 게 독종에 지랄맞은 성미가 아주 그냥 딱...
해진은 노곤해지려는 몸을 이끌고 제 상사의 방문을 두드렸다. 가벼운 노크 소리 뒤에 곧 문이 열렸다. 그의 방은 방음이 철저해 안에서 이야기 해도 들리지 않기에 이렇게 버튼으로 문을 열어주어야 했다. "아, 클리퍼. 슬슬 올 것 같긴 했는데." 상대를 확인한 해진의 상사, 도널드가 해진의 코드네임을 부르며 달력을 눈짓했다 . 제가 찾아온 이유를 먼저 알아챈...
"···무방비하긴." 혜성은 저도 모르게 선우의 곱슬거리는 갈색 머리칼을 쓸어넘기다 흠칫 놀라며 손을 거두었다. 선우는 무던하고 무심한 혜성이 봐도 '아름답다'고 여길 정도로 미인 그 자체였다. 선우에게는 확실히 사람을 홀리는 무언가가 있었다. 강아지나 사슴을 연상케 하는 눈매에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짙고 예쁘게 자리한 속쌍꺼풀은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
1. 강력반 신삥 박순경. 발령 받자마자 받은 업무. 조직에 들어가래, 그것도 아주 비밀리에,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조폭새끼 되는데 적법이요? 걍 대충 알아들어 옙.) 중요한 일을 맡은거 같으면서도 이거 나같은 쪼랩한테 시켜도 되나 싶은 박순경. 더 설명이라도 해줬으면 싶은데 그런거 없고 이제 내일부터 여기로 출근하지 말고 거기로 가래. 좀 납득하기 힘든...
*바디패커:목숨을 내걸고 마약류 및 밀수품을 몸속에 넣어 숨긴 채 운반하는 사람. 장운동을 하지 않는 약을 먹고 이동하며 목적지에 도착하면 설사약을 먹고 배출하는 방식. 보통 터지거나 새지 않게 콘돔에 밀봉하고 비닐봉지에 포장해서 삼킨다. 항공사는 기내식을 먹지 않는 승객이 마약사범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따로 메모해놓는데(위산이 분비되어 콘돔이 녹는 것을 방...
난파 (難破) 물에 빠지면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일이 뭔지 알아? 바로 허우적거리지 않는 거야. 발버둥 치면 더 빨리 가라앉으니까 말이야. 알겠지? 후지마. 명심해야 해. 10 “이봐.” 키요타의 차가 몇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은 외딴 낚시터였다. 애초에 낚시터라고 부를 수 있을 만한 곳인지조차 의문인 휑한 바닷가는 유독 비린내가 심하게 느껴졌다. 키요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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