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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이상기후 (以上氣候) 3. Sorry, I didn't want to be me either. 고등학교 생활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지루하고 단조로웠다. 수시, 정시, 모의고사, 내신, 수행평가……. 만나는 사람 모두 꼭 입시에 관련된 주제를 거론했다. 다른 이야기는 아예 불가능한 것처럼. 어떤 이야기를 하든 결국 하나의 주제로 수렴되었다. 하필 집에서 조...
※ NO GOD 시리즈는 OH GOD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전 시리즈를 읽고 오시지 않으면 스포일러를 당하거나 이해가 어려우실 수 있으니 전작을 읽고 오길 추천드립니다. “미연아... 미... 미연아...!” 김민니는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비틀거리며 침대로 다가갔다. 침대 위에 살포시 손을 올려놓았다. 아직 온기가 남아 있었다. 계속 지켰어야 되는 건데. 아...
※ NO GOD 시리즈는 OH GOD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전 시리즈를 읽고 오시지 않으면 스포일러를 당하거나 이해가 어려우실 수 있으니 전작을 읽고 오길 추천드립니다. 조미연과 김민니는 어릴 적부터 친한 친구였다. 소꿉친구. 주변에서 흔히 그렇게 불렀다. 조미연은 동네에서 인기가 많았다. 어른들은 착하고 예의 바른 조미연을 예뻐했고 또래 친구들도 조미연과 ...
※ NO GOD 시리즈는 OH GOD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전 시리즈를 읽고 오시지 않으면 스포일러를 당하거나 이해가 어려우실 수 있으니 전작을 읽고 오길 추천드립니다. 전소연은 상처받은 표정의 예슈화가 머릭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생각해보면 내가 대악마라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겠지. 게다가 ‘심심해서 가지고 노는 얘’라니... 그 놈이 예슈화에게 관심갖게 하지...
※ NO GOD 시리즈는 OH GOD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전 시리즈를 읽고 오시지 않으면 스포일러를 당하거나 이해가 어려우실 수 있으니 전작을 읽고 오길 추천드립 “송우기!” 서수진이 소리쳤다. 또 송우기가 일을 벌였던 것이다. 무더기의 악마들의 시체가 처참한 모습으로 주변에 널부러져 있었다. “너 진짜 왜 이래?” “언니도 왜 이러는지 알면서.” 송우기가...
우기에게는 절대 닿지 않을 말이었겠지 우기는 씻고 나와 아무것도 모르는 순박한 얼굴로 수진을 바라봤고, 수진은 억지로 입꼬리를 당기며 웃었음. 둘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일찍 잠들었음. 그리고 오지 않기를 바랐던 우기와의 마지막 날이 밝았음. 그 날도 다른 날과 별 다를 거 없이 똑같은 하루가 시작되었음. 수진이 우기를 깨우고, 밥 먹고, 데려다주고. 다...
걍 다은 님, 해마 님
저를 기다리고 있을 수진을 생각하며 서둘러 샤워를 마치고 나온 민니가 머리에 물기를 빠르게 털고 있는데 탈의실 구석에서 속닥거리는 소리가 귀에 꽂힌다 "이거 봤어?" "뭔데?" "서수진 기사 떴어" "헐 대박.. 어떡하냐" 수진이라는 이름이 들리자 마자 수건을 목에 대충 건 민니가 핸드폰을 꺼내든다 인터넷 창을 키자 마자 메인화면에 보이는건 수진의 이름 "...
서수진 25살. 익명의 인기 소설 작가. 술과 담배를 즐겨하는 편. 비 오는 날, 깜깜한 곳을 좋아하지 않는 편. 정이 많아서 어떤것에도 정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함. 소연과 오랜 친구 사이. 전소연 25살. 수진의 담당자. 수진의 재능을 알아보고 자신이 일하는 출판소로 데려옴. 꼼꼼하고 촉이 좋은 편. 정이 많지만 그만큼 냉정을 유지하려고 노력함. 수진과 ...
송우기는 그대로 멈추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생각을 해보려 했지만 머릿속이 다 꼬여버려서 도대체 어떤 결론을 내려야할 지도 감이 오지 않았다. “어떻게 된 거에요..? 혹시 그 놈한테 당해서...” “그 놈? 아, 놀이공원에서 봤던 걔? 아직도 걔가 이 모든 짓을 벌여왔다고 생각하는 거야?” “당연하죠... 걔가 아니면 도대체 누가...” “알면서 애...
- 천사와 인간 간의 입맞춤은 인간의 영혼을 정화시키고 악마와 인간 간의 입맞춤은 인간의 영혼을 타락시킨다 - 송우기는 본능적으로 자신을 향해 걸어오는 저 존재를 직감했다. 아니, 저 존재가 누군지 미치도록 알고 싶어 해 왔다. 송우기는 서수진을 등진 채 살짝 속삭였다. “언니, 위험하니까 여기서 도망가요.” 그 까만 존재는 어둠을 몰고 점점 가까이 다가왔...
예슈화랑 서수진과 같이 밥을 먹은 이후로 송우기는 오다가다 서수진이랑 예슈화가 같이 있는 걸 볼 수 있었다. 그때마다 둘은 웃음 지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처음엔 둘이 친해져서 다행이구나 싶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송우기는 서수진과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어감을 느꼈다. 오히려 슈화랑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 같다는 의심마저 들었다. 바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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