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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 12개

[영석승효(오영석X구승효)] 12월의 기적

크리스마스 이브가 생일인 승효에게 찾아온 선물 같은 우연 혹은 승효가 누군가의 기적이라면.

조도가 낮아진 사무실에서 우두커니 혼자 남아 일을 보던 승효는 불현듯 고개를 들었다.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거의 들리지 않는 이 음악 소리는 분명 캐럴이었다. 국교가 기독교나 천주교로 정해진 것도 없는 나라면서 크리스마스만 다가오면 벌써 한 달 전부터 요란이었다. 크리스마스가 며칠 남았더라. 한참 보던 서류를 잠시 내려두고 탁상 달력을 든 승효는 손가락으로...

[영석승효(오영석x구승효)/조각글] 원나잇 (princess) 스캔들 下

황제 오영석이 한 눈에 반한 상국대 사장 구승효. 시원하게 황제를 찬 대신 충동적으로 가진 원나잇때문에 스캔들이 터지게 되는데, 승효는 과연 왕비가 될 것인가.

1. 승효도 사회적 지위가 있었으니까 기사가 터지자마자 상황을 알아보려면 충분히 알아볼 수 있었지. 영석의 계획이 섞인 건지 아닌지. 스캔들 기사가 터지고 상국대 병원은 안 그래도 바쁘게 돌아가는 곳이었는데 일을 전혀 할 수가 없었어. 왕실에서 영석의 결혼을 재촉하긴 한다고 하니까 그 쪽에서 일을 만든 건지 아닌지 사실 여부를 파악하려고 했는데 원래 연예인...

[동재시목/영석승효/형주장훈] 장승시 형제, 각자의 일탈 + 각자의 2세물 썰

리퀘로 들어온 장승시 형제가 셋이 여행가서 아이봐야하는 동재, 영석, 형주

*리퀘스트로 들어온 장승시 형제들이 동영형에게 아이 맡기고 여행 떠난 건데 길어질 것 같아 포타로 옮깁니다 1. 장훈, 승효, 시목 셋이서 여행을 한 적은 없을 것 같다. 특히 장훈하고 승효가 뭐가 좋다고 저 노무시끼랑 여행을 가냐고 싫다고 했었고 시목은 20대 중후반에 검사가 되는 바람에 가장 여행하기 좋은 시기를 놓쳤고 승효도 현실적으로 화정 장학생이었...

[영석승효(오영석x구승효)] 하나의 사건과 네 사람의 이야기 03. 오영석

영석은 불확실한 것에 기대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던 영석이 첫 눈에 반한 승효 두 사람의 순탄한 연애는, 시목의 존재를 알게된 승효로 틈이 생기는데..

*약한 영석시목 요소가 있습니다 알람 소리에 눈을 떴다. 아침잠에 뒤척이는 것도 없이 영석은 금방 정신 차렸다. 촌스러운 알람으로 아침을 알려주던 군 시절과 지금은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습관은 그대로 몸에 배 있는 탓이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영석은 하루의 일정을 확인했고 별일이 없으면 자신이 최근 갖게 된 새로운 취미에 몰두하거나 운동을 했다. 운동은 ...

[동재시목/영석승효/형주장훈] 해가 넘어가는 시간

12월 31일 마지막 노을을 보는 동재시목, 0시 1월 1일의 영석승효, 1월 1일 새 아침의 형주장훈으로 이어지는 옴니버스 단편입니다

동재시목의 경우 한 해의 마지막인 12월 31일이라고 해도, 또 1월 1일이라는 새로운 날이 시작된다고 해도 황시목에게는 큰 의미가 없었다. 365일, 혹은 4년마다 한 번씩은 366일, 그러니까 내가 또 앞으로 살아갈 300일 넘는 그 시간들은 어차피 어제와 크게 다르지 않을 테니까. 세상은 어떤 한 해의 가장 마지막 날과 새로 적히는 네 글자의 숫자로 ...

[형주장훈(지형주x우장훈)/결혼 3부작] 결혼할래요 (will you marry me?)

365 지형주 x 내부자들 우장훈 연애는 요령이 없어서 못한다는 형주는 경찰서에 방문한 장훈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애정을 받는 것이 어색한 장훈은 형주의 직구에 정신이 없다

형주가 처음 장훈을 만난 곳은 다름 아닌 자신의 일터에서였다. 9년 연애를 한 여자친구와 드디어 결혼한다며 청첩장을 돌리는 선배에게 형주는 9년 동안 한 사람을 만났을 것도 대단하고 결혼을 결심한 것도 신기하다고 했다. "너도 왜 꽤 인기 많았을 것 같은데." "저는 연애가 체질에 안 맞나 봐요." 이상하게 차이기만 했어요. 형주의 말에 선배가 웃었다. 네...